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역 귀농·귀촌 인구 감소세 뚜렷
  • 제주지역 귀농·귀촌 인구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 귀농한 가구 수는 235가구로 전년대비 16.1%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감소폭은 부산과 울산,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가장 큽니다. 이와 함께 귀촌 가구가 12.1%, 귀어 가구 5.9%씩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07.28(화)  |  변미루
  • 도내 관광사업체 컨설팅 지원사업 실시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맞춤형 컨성팅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상담 분야는 인사 노무와 재무 회계 두 분야이며, 사업 기간은 다음 달부터 올해 말까집니다.
  • 2020.07.28(화)  |  변미루
  • 공공일자리 4천 463개 제공…내달 5일까지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일자리 4천 463개를 제공하기로 하고 다음달 5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분야별 모집인원을 보면 생활방역 지원 820명을 비롯해 농어촌 경제활동 지원 850명, 문화예술환경개선 400명, 공공업무 지원 520명 등입니다. 제주에 사는 만 18살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주도 생활임금을 적용해 1시간당 1만원입니다. 제주도는 소득이나 재산, 코로나로 인한 실직이나 폐업 등을 감안해 다음달 11일 최종 대상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 2020.07.27(월)  |  양상현
  • 코로나 사태 속 제주 6차산업 인증업체 경영난
  • 코로나19 사태 속에 제주지역 6차산업 인증업체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제주 10개 업체를 비롯한 시도별 6차산업 인증업체의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전국평균은 1분기의 경우 마이너스 40.4%, 2분기 마이너스 42.3%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는 1분기 마이너스 31.9%, 2분기 마이너스 14.3%로 매출액 감소율이 전국에 비해 다소 낮기는 하지만 영세한 업체가 대부분이어서 경영상의 어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응하기 위한 통합 온라인 유통망 구축 등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2020.07.26(일)  |  양상현
  •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 해마다 증가세
  • 농작물 재해 보험 혜택이 늘면서 가입 농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만 하더라도 4.8%에 머물렀던 농작물 재해 보험 가입률은 2017년 12.2%, 2018년 22.4%, 그리고 지난해 38.6%로 늘었습니다. 일반적인 재해 보험은 물론 가격하락에 따른 손실을 보장해주는 '농업수입 보장보험'과 농기계 종합 보험 등 혜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경우 85%를 국비와 도비로 지원되는 만큼 농가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07.26(일)  |  양상현
  • 부동산 경매 건수 크게 증가…낙찰가율은 하락
  • 제주지역의 부동산 경매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매분석센터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의 주거와 업무 상업시설, 토지 경매 진행건수는 350여 건으로 올들어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감정가 대비 낙찰된 가격을 뜻하는 낙찰가율은 주거시설의 경우 65%, 업무상업시설은 47%를 기록해 전국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2020.07.25(토)  |  김수연
KCTV News7
02:15
  • 갈치 풍어의 역설…가격 하락에 수매 요청
  • 제주산 갈치 어획량이 급증하면서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수급 조절을 위해 갈치 수매 자금 100억 원을 지원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상반기 제주갈치 위판량은 8천 700여 톤. 지난해 같은 기간 5천여 톤보다 74% 급증했습니다. 이렇게 공급이 늘어난 상황에서 코로나발 소비 침체가 장기화되자 지역 수협마다 쌓이는 재고도 1천 400톤을 초과했습니다. 재고 처리난이 가중되자 중매인들까지 경매 참가를 꺼리면서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10킬로그램짜리 냉동 대갈치 한 상자를 기준으로 전년대비 2.7에서 5퍼센트 정도 단가가 떨어졌습니다. <오금석 / 서귀포수협 경매사> "말 그대로 던지면 올라온다. 이런 식으로 갈치가 많이 잡히고 있다 보니까 (냉동갈치 10kg 한 박스 기준) 13마리나 19마리 같은 경우에는 가격이 불과 한 달 사이에 2~3만 원씩 계속 내려가는 추세입니다." 어민들은 가뜩이나 한·일 어업협정 결렬로 장거리 출어에 따른 경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가격 폭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최근 해양수산부를 찾아 냉동 갈치 수매 자금 100억 원을 추가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미 한 차례의 정부 지원과 농어촌진흥기금, 그리고 수산물안정기금까지 올해만 350억 원 넘게 투입했지만 수급 안정에는 역부족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제주도 수산정책과>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수매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그게 부족해서 정부에 100억 원을 증액 요구한 바 있습니다." 한편 수협중앙회 차원에서도 제주갈치를 40% 할인 판매하는 등 소비 촉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7.24(금)  |  변미루
  • 잦은 장맛비에 품질저하 우려, 열매솎기 '중요'
  • 최근 잦은 장맛비로 올해산 감귤의 품질 저하가 우려되면서 열매솎기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열매솎기의 경우 과다 착과에 의한 수세가 약해지는 것을 예방하고 해거리 방지와 품질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열매가 많이 달린 나무에 대해서는 다음달 10일 까지 조기에 시행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 열매수가 보통인 나무는 다음달 중순부터 10월 상순까지 작은 열매와 상처과, 병해충과 등 중결점과 위주로 솎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단체별 열매솎기 봉사활동 수눌음 추진 등 고품질 생산을 위한 캠페인을 다양하게 전개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07.24(금)  |  양상현
  • 코로나19 이후 취준생 30% "빠른 취업 원해"
  • 코로나19 확산으로 구인구직 시장이 침체를 겪는 가운데 취업준비생 상당수가 기업이나 정규직에 관계 없이 빠른 취업에 매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 사이트 잡코리아가 취준생 1천 8백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취업 준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31%가 목표 기업이나 정규직 관계 없이 빠르게 취업하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코로나19 이후 정규직에 대한 취업 의지가 더 확고해졌다는 응답자가 26%로 2위를 차지했고, 반복되는 실패에 취업 포기도 고려하고 있다는 응답이 10%를 차지했습니다.
  • 2020.07.24(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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