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코로나19 여파 속 제주 골프장 '호황'
  •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제주 골프관광이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골프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도내 29개 골프장의 주말·휴일 예약률이 90%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코로나19 이후 해외 원정 골퍼들이 국내로 발길을 돌리면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2020.07.21(화)  |  변미루
KCTV News7
02:12
  • "전동·자율주행 농기계 도입 서둘러야"
  • 제주의 농업은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동, 자율주행 농기계 보급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험 운행중인 전동 자율주행 이앙기입니다. 기존에는 한 명은 운전을 하고 한 명은 모종을 공급해야 해 두 명이 필요했지만 자율 주행 기능으로 혼자서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간단히 버튼 하나를 누르면 스스로 운행하는 형태여서 더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감병우 / 대동공업 미래사업추진실장> "위치정보를 받고 환경을 인식할 수 있는 센서를 가지고 환경을 인식해서 작물은 피하고 설정된 경로로 운행할 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전동 자율주행 농기계 보급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고령 농업 인구가 41.4%를 차지할 만큼 고령화가 심각하고 일손을 구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밭작물인 경우 자동화나 기계화 보급이 늦은 편이어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고효율 농기계 보급은 절실하다는 겁니다. <강수길 /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 "농업인구가 점점 감소가 되고 있고 또 여성농업인 숫자가 많이 불어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전통 자율주행 농기계가 나오지 않으면 저희 농업은 상당히 어려워질 ..." 하지만 아직 자율주행 농기계에 대한 연구가 상대적으로 더디고 아직 가격이 비싸다보니 보급은 저조한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전동 자율주행 농기계 보급 역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전기차 보급처럼 탄소없는 섬 정책의 연장선으로 봐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이미 충전 인프라가 구축돼 충분한 환경적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지속가능한 제주농업이 가능하도록 정책적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0.07.20(월)  |  최형석
  • '한라산물 순한소주 오리지널' 출시
  • 주식회사 한라산이 '한라산물 순한소주 오리지널'을 출시했습니다. 한라산물 순한소주는 지난 1997년 출시 이후 20년 동안 4억 3천만병이 판매된 이후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오리지널 버전은 국내산 쌀 증류원액을 첨가하고 당시 소주보다 도수를 낮춰 17.2도로 생산됩니다.
  • 2020.07.20(월)  |  변미루
  • 정부, 2025년까지 전 국민 고용보험 완성
  • 정부가 모든 취업자들을 대상으로 고용보험을 확대합니다. 고용노동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2025년까지 전 국민 고용보험제도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특수고용 종사자나 자영업자를 포함해 취업자 모두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현재 고용보험 가입자는 1천 4백만 명으로, 5년 뒤에는 2천 1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정부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 2020.07.20(월)  |  변미루
  • 22일부터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시작
  •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이 오는 22일부터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시작합니다. 보험 가입 품목은 양배추와 브로콜리, 메밀과 가을감자, 당근 등으로 지역 농·축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보험료의 15% 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국가가 50%, 지자체가 35%를 지원합니다.
  • 2020.07.20(월)  |  변미루
  • 렌터카 피해구제 신청 여름 휴가철에 몰려
  • 지난 2017부터 2019년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렌터카 피해구제 신청 819건 가운데 21%가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유형은 차량 사고 관련이 4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계약 관련 34%, 렌터카 관리 미흡이 6% 순이었습니다. 사고 관련 피해 내용은 수리비 과다 청구가 70%로 가장 많았으며, 휴차료 과다 청구 48%, 면책금·자기부담금 과다 청구 42% 순이었습니다. 수리비 평균 청구 금액은 182만원이었으며, 수리 기간 영업 손실 비용인 휴차료는 73만원, 면책금·자기부담금은 6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07.20(월)  |  변미루
  • 국토교통부, 카니발 등 23개 차종 리콜
  • 국토교통부가 르노삼성·기아·현대자동차 등 23개 차종 3만 4천여 대 리콜을 시행합니다. 르노삼성자동차 XM3 등 2개 차종에서 연료펌프 부품 손상으로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기아차 카니발은 발전기 접촉 불량으로 화재 우려가 제기됐고, 쏘울 EV는 주차 후 차량이 밀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밖에도 토요타, 벤츠, BMW 차량에서도 결함이 발견돼 리콜 대상에 포함됐으며, 국토부 자동차 리콜센터 홈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0.07.17(금)  |  변미루
KCTV News7
02:07
  • [영농정보] 지리한 장마…타이벡 관리 중요
  • 영농 소식입니다. 올여름 장마가 빨리 시작된데다 많은 강수량으로 감귤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타이벡 재배를 하는 농가들은 토양 피복 시기를 놓친 경우가 많은데요. 당도 관리를 위해 더 늦기전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감귤농가. 타이벡을 설치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달 일찌감치 마무리했어야 했지만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장마로 작업이 늦어졌습니다. 계속된 장마로 땅이 젖은 상태가 지속되다보니 감귤 당도가 하락하진 않을까 우려가 큽니다. 이달 말까지 장마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여름철 타이벡 농가의 철저한 시설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현광철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감귤지도팀장> "최대한 빨리 피복을 마무리해주시고 집중호우나 태풍이 오면 타이벡 속으로 물이 스며들면 품질을 높이는데 문제가 있기 때문에..." 타이벡을 아직 설치하지 않은 농가라면 땅을 잘 말리고 배수로 점검 등을 모두 마친 뒤 적당한 날을 골라 피복해야 합니다. 이미 타이벡을 덮은 농가는 강풍과 폭우에 대비해 피복물을 잘 고정하고 만약 빗물이 유입됐을 경우 타이벡을 걷어 올려서 햇볕에 충분히 말려 다시 덮어야 합니다. <김진성 / 타이벡 감귤 재배 농가> "태풍에 대비해서 18L 통을 이용해 타이벡을 덮어주고 있고 철저하게 빗물을 막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타이벡 농가들은 열매솎기도 가급적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빗물이 차단되면서 건조해진 땅으로 인해 작은 감귤이 많이 달려 수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무 끝에 달려있는 작은 열매들을 솎아내고 지속적인 시설점검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7.17(금)  |  김수연
KCTV News7
02:16
  • 성산항 뱃길 5년 만에 열려…지역경제 도움?
  • 서귀포시 성산항과 내륙지방을 잇는 뱃길이 5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장기간 문을 닫았던 성산항 내 면세점도 재개점을 앞두고 있어 지역 경제에 도움을 줄 지 주목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성산항과 전남 고흥군 녹동항을 연결하는 카페리 여객선 선라이즈 제주호가 새로 취항했습니다. 성산항에서 다른 지역을 잇는 뱃길이 열린 건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전남 장흥을 잇던 오렌지호가 끊긴 이후 5년 만입니다. 선사인 에이치해운은 성산과 녹동 항로를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할 예정입니다. 선박에는 승객 630여 명과 차량 170여 대를 실을 수 있습니다. <조남호 / (주)에이치해운 대표이사> "선박은 총 1만 5천톤이고요. 길이는 143미터, 폭은 22미터입니다. 녹동에서 성산까지 3시간 반이 걸립니다." 지어만 놓고 장기간 운영을 중단했던 성산항 여객터미널 내 내국인 전용 지정면세점도 다시 문을 엽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인도장부터 운영을 재개한 뒤 면세점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다음 달 재개점할 예정입니다. <강봉석 / 제주관광공사 면세사업단장> "지금 현재 내부 공사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7월 말이나 8월 초쯤에 면세점도 오픈해서 선박을 이용하시는 고객들도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관광객 유입에 따른 제주 동부권 지역 관광과 물류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태엽 / 서귀포시장> "제주 동부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 하나가 오늘 이뤄지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물류와 관광산업 발전에 새 희망을 가져오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번 운항 재개로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7.17(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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