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법무부가
외국인 범죄 방지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전여행허가제 도입에 대해
제주관광업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관광협의회는
공동 건의서를 통해
관광객 감소와 관광사업체 공급과잉으로
최대 위기를 맞는 상황에서
사전여행허가제도가 도입된다면
제주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이 명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제주국제자유도시 조성 취지에 맞게
관광객의 자유로운 입국이 보장돼야 한다며
사전여행허가제 도입 대상에
제주지역을 제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국과 중국 간 어업협상이 타결돼
제주 갈치 어업인들의 조업시기가 늘어납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열린 제19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에서
내년도 한중 어업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상에서
제주 갈치 연승 어업인들의 요구가 반영돼
중국 수역에서
우리 낚시 어선들의 조업기간이
보름 늘어나
10개월 동안 조업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함께
제주도 부근에서 조업할 수 있는
중국 저인망 어선 수를 현행 36척에서 2척 줄여
우리 어업인의 조업 여건을 개선했다고 해양수산부는 설명했습니다.
서귀포 모슬포 해역에 방어 어장이 형성됐지만
가격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모슬포 해역에 방어어장이 형성돼
하루 30여척의 어선이 조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어획량은
3kg급 중방어 3천여 마리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마리당 8천원 가량으로
지난해보다
절반 가량 낮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방어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모슬포항 일원에서 방어축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올해산 감귤가격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어제(9일)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감귤 평균 경락가격은
5kg 한 상자에 6천900원입니다.
올들어 계속해서 6천원대에 머물고 있고
지난해 같은 기간
7천 600원에 비해 700원 떨어진 것입니다.
특히 최저가는
5kg 한 상자에 1천500원까지 떨어져
일부 농가는 생산비 밑으로 출하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대만 관광시장에 대한 마케팅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5일동안
대만의 제2 도시인 가오슝 지역의
주요 여행업계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합니다.
이어 원동 항공사와
20세 이상 여성층을 대상으로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와 함께
대만 내 주요 지하철에 전광판 광고를 진행합니다.
현재 제주와 대만간 직항노선은
제주항공과 타이거항공, 원동항공, 이스타항공 등 4개 사에서
일주일에
편도 기준으로 14편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더딘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사용자들에게 지금보다 더 많은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시행해온 차량 억제 정책과
충돌하는 지점이 부서간 의견조율부터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마련하고 있는
제3차 전기차 중장기 종합계획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전기차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특히 도내 교통정책과 연계한 혜택들이 많은데,
그동안 제주도가 펼쳐온
강력한 차량 억제 정책에서
벗어나는 내용입니다.
수행기관인 제주연구원과 카이스트가
최근 중간보고에서 제시한 안을 살펴보면
먼저 차고지증명제와 관련해
전기차에 공영주차장을 우선 임대해주는
방안이 나왔습니다.
또 예산 부족으로 조기 중단된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과 관련해서도
일정 비율을 전기차 사용자에게 할당해주는
쿼터제도 제시됐습니다.
이와 함께 내년 9월까지 증차를 못하도록 한
렌터카 총량제 대상에서
전기 렌터카를 일부 제외하는 내용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2022년까지 보급목표를 하향 조정하고
전기차 산업생태계를 육성하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계획이
그동안 강력하게 차량 증가를 억제해 온
제주도의 교통정책과 충돌하는 부분이 많아
부서간 협의가 제대로 이뤄질 지는 미지숩니다.
<강문용 / 제주도 저탄소정책과>
"전기차 중장기 기본계획에서는 전기차 중심으로
계획이 반영되겠지만, 또 교통정책 입장에서는
전체적인 교통량을 가지고 정책을 수립하는 데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힘을 써서 조율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는 9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기차 혁신성장협의체를 구성해
추가 논의와 보완 작업을 거쳐
다음 달 최종보고회를 열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제주메세나협회가
오늘(7일) 오전 제주 난타호텔에서
제3회 제주메세나CEO포럼을 열었습니다.
'CEO 예술가, 예술을 접하는 기업인'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도내 기업 CEO와 임직원, 문화예술인 등이 참석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황경수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의
문화예술경영 전반에 대한 강연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주메세나CEO포럼은
제주지역 기업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8월 착수한
제3차 전기차 중장기 종합계획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더딘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사용자에게 지금보다 더 많은 혜택을 주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차고지증명제와 관련해
전기차에 공영주차장을 우선 임대해주는 방안과
렌터카 총량제 대상에서 전기 렌터카를
일부 제한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내용은
강력한 차량 억제에 중점을 둔 제주도의 교통정책과 충돌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제35대 제주도관광협회장에
부동석씨가 당선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늘 오후 제주웰컴센터에서
2019년도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참석 대의원 154명의 만장일치로
부동석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부동석 당선자는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출신으로,
지난 2011년부터 8년 동안
도관광협회 부회장 직을 맡아 왔습니다.
부 당선자는 오는 2021년 2월까지
회장직을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