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항공 39번째 항공기 도입
  • 제주항공이 39번째 항공기를 도입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어제(30일) 보잉 737 항공기를 도입해 올해 계획한 8대 항공기를 모두 구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189석 규모의 미국 보잉사 737 기종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이 운용하는 항공기는 구매 항공기 3대와 리스기 36대를 포함해 모두 39대로 늘었습니다.
  • 2018.12.31(월)  |  김수연
  • 개발공사, 국민임대주택사업 첫 추진
  • 제주개발공사가 국민임대주택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첫 대상지로 남원읍 의귀리에서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의귀리 마을회로부터 리유지를 40년간 무상으로 제공받고 세대당 전용면적 59제곱미터 내외의 16세대를 공급하게 됩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 마을과의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한 국민임대주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8.12.28(금)  |  양상현
  • 제주 부동산업 증가세 두드러져
  • 제주에서 부동산업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를 기준으로 사업체를 조사한 결과 6만여군데로 1년전에 비해 3.9%, 2천개소 늘었습니다. 종사자수는 26만 2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4천 500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부동산업이 13.8%로 가장 크게 증가했고 산업별 종사자수도 부동산이 33%로 가장 높았습니다. 읍면동별 사업체 증가율을 보면 대천동이 21.5%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구좌읍으로 15.9%, 삼양동 13.4% 순을 보였습니다.
  • 2018.12.28(금)  |  양상현
  • [영농정보] 12월 5주
  • 영농정봅니다. --------C.G------------------ 이번 주는 수확 중인 노지감귤과 쪽파, 감자와 브로콜리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G------------------ --------C.G------------------ 노지감귤은 수확을 서둘러 마무리해야 합니다. 온도가 낮아지면 언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저장할때는 3~4도 온도에 습도는 85%정도입니다. --------C.G------------------ --------C.G------------------ 쪽파는 잎 길이가 긴 것부터 3~4회에 나눠서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온이 낮아지고 비 날씨가 이어지면서 노균병 발생에 주의해야 합니다. --------C.G------------------ --------C.G------------------ 감자는 5일정도 맑은 날이 지속되면 수확을 해야합니다. 상처가 나면 썩을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C.G------------------ --------C.G------------------ 브로콜리 꽃이 쌀알 크기가 되면 수확해야합니다. 온도는 0℃, 습도는 95% 이상에서 저장하면 3주간 상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C.G------------------ --------C.G------------------ 다음은 주요 영농행사 입니다. 1월 3일 부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각 마을을 순회하며 열립니다. 농업인을 대상으로 감귤 등 다양한 작물의 재배기술과 올해 바뀌는 농업정책을 설명합니다. --------C.G------------------ --------C.G------------------ 오는 2019년 1월 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가 시행됩니다. 농약을 살때는 판매자에게 문의해 적용약제만 사야하고 살포할때는 정해진 용량과 기일을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지금까지 영농정보였습니다.
  • 2018.12.28(금)  |  현광훈
KCTV News7
02:13
  • 불법 숙박업 활개…피해 '속출'
  • 제주에 한달 살기 열풍을 타고 불법숙박 시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불법 숙박시설을 선택한 소비자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제대로된 한달 살기를 즐기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현명하고 꼼꼼한 선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구좌읍 한 펜션입니다. 얼마전 이 펜션에서 한달 살기를 하기 위해 결제를 마친 한 30대 남성 A씨. 이용 날짜보다 몇달전에 환불을 요청했지만 해당 펜션은 환불은 불가하다며 거절했습니다. 또다른 구좌읍 타운하우스. 이 타운하우스는 숙박업으로 등록도 하지 않은채 한달살기 장기 숙박업을 운영한 곳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에 한달살기 열풍에 편승해 불법 숙박업이 난립하면서 이에 따른 불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장기숙박 서비스 불만 사례는 지난 2015년에는 6건에 불과했지만 이듬해에는 배로 늘었습니다. 올 들어도 15건의 장기숙박 서비스 불만사례가 접수됐습니다. 이렇게 불만이 잇따르는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있는 장기숙박 업소 절반 이상이 등록도 하지 않은채 운영됐기 때문입니다. 이렇다보니 숙박요금을 고지하지 않거나 환불 규정을 제멋대로 운영하며 이용자들의 피해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오흥욱/한국소비자원 제주여행소비자권익증진센터장> "한달살기 숙박 업체와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차이가 있고 홈페이지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나중에 소비자와 숙박업체 사이 분쟁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약 전 숙소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반드시 환급 정책 등을 꼼꼼히 살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달살기 열풍에 힘입어 우후죽순 늘고 있는 장기숙박 업소.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보다 현명하고 꼼꼼한 선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2.26(수)  |  문수희
  •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가입연령 완화
  • 내년부터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대폭 완화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가입 연령이 현재 만 19살 이상 29살 이하에서 만 34살 이하로 확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병역이나 학업 등으로 30대 초반에 취업하는 청년도 이 청약통장에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은 기존 주택 청약종합저축의 청약기능과 소득공제, 그리고 10년 동안 연 최대 3.3%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 2018.12.26(수)  |  이정훈
  • 장기숙박업 10곳 중 6곳 미신고 운영
  • 제주에서 한달살기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장기숙박업체 가운데 절반이상이 신고를 하지 않고 운영돼 소비자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과 제주여행소비자권익증진센터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갖춘 제주 한달 살기 장기 숙박 업체 50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30 곳이 미신고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제주한달살기 관련 소비자 불만 상담은 지난 2015년 6건, 2016년 13건, 2017년 14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 2018.12.26(수)  |  문수희
  •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가입연령 완화
  • 내년부터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대폭 완화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가입 연령이 현재 만 19살 이상 29살 이하에서 만 34살 이하로 확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병역이나 학업 등으로 30대 초반에 취업하는 청년도 이 청약통장에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은 기존 주택 청약종합저축의 청약기능과 소득공제, 그리고 10년 동안 연 최대 3.3%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 2018.12.26(수)  |  이정훈
  • 제주지역 체불임금 150억 원 육박
  • 제주지역 노동자들의 임금체불 규모가 150억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임금체불로 신고한 노동자는 4천 39명으로 체불금액은 143억8천여 만원에 이릅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인원은 440여 명 감소한 반면 체불액은 8억3천여 만원, 6.1% 증가한 규모입니다. 특히 12월 임금체불 신고 접수분까지 고려하면 체불액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8.12.25(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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