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다른 지방서 한라봉 제외 만감류 인지도 낮아
  • 다른지역 소비자들은 한라봉을 제외하고 다른 만감류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지난달 17일 충남 아산역에서 소비자 100명을 대상으로 인지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모두가 한라봉을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천혜향은 45%, 황금향 37%, 레드향 27% 등 다른 만감류에 대해서는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19.01.04(금)  |  조승원
  • [영농정보] 1월 1주차
  • 1월 첫째주 영농정봅니다. --------C.G------------------ 이번 주는 노지감귤과 양파, 딸기 그리고 월동무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G------------------ --------C.G------------------ 노지감귤은 온도가 낮아지고 눈이 내리면 언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수확을 서둘러 마무리해야 합니다. 영상 3~4도, 습도는 85%정도에서 저장해야 오래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C.G------------------ --------C.G------------------ 양파에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면 수확시기가 늦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적정량만 주어야합니다. 고산 등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자주 살펴보고 이상이 있을 경우 방제에 힘써야 합니다. --------C.G------------------ --------C.G------------------ 딸기 같은 과채류는 겨울철 습도가 높아지면 잿빛곰팡이병 발병이 우려되기 때문에 환기에 신경써야합니다. 야간 온도관리에도 주의해야합니다. --------C.G------------------ --------C.G------------------ 월동무 과잉생산으로 출하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일찍 파종한 월동무에서 병해충에 의한 고사증상이 보이고 있어 예찰 후에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합니다. --------C.G------------------ --------C.G------------------ 다음은 주요 영농행사 입니다. 새해농업인 교육이 지역별 읍면동 사무소에서 실시되고있습니다. PLS 즉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교육과 농산물별 재배기술이 주요내용입니다. --------C.G------------------ --------C.G------------------ 올해부터 모든 농산물에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가 시행됩니다. 농약을 살때는 판매자에게 문의해 농약을 구매하고 수확 전 마지막 살포일 등 사용방법을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지금까지 영농정보였습니다.
  • 2019.01.04(금)  |  현광훈
  • 한국관광 100선에 제주지역 9곳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제주에서는 9군데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제주지역 한국관광 100선은 한라산과 올레길, 성산일출봉, 비자림, 섭지코지, 우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성읍민속마을, 절물자연휴양림 입니다. 이 가운데 한라산과 올레길, 우도는 4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군데를 2년에 한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4회째 진행됐습니다.
  • 2019.01.04(금)  |  최형석
  • 감귤 신품종 '가을향' 개발…2022년 보급
  • 11월과 12월에 출하되는 새로운 만감류 감귤 '가을향'이 개발됐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국립종자원에 새롭게 개발한 만감류 '가을향'을 품종보호 출원했습니다. 가을향은 10월 하순쯤 완전 착색돼 11월 중순 수확하게 되는 품종으로 과실의 무게는 200g 내외, 당도 13브릭스, 산함량 0.8% 이하를 지니는게 특징입니다. 특히, 황금향보다 껍질을 벗기기가 쉽고 과피 장해가 적은게 장점으로 꼽힙니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묘목 8천그루를 육성해 2022년부터 농가 실증재배를 거쳐 확대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진>
  • 2019.01.02(수)  |  나종훈
  • 창업 활성화 대책 추진…창업복합공간 조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창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옛 중앙병원을 매입하고 중앙부처의 창업 지원시설 조성사업에 응모해 주거와 문화, 복지 시설을 갖춘 제주 최초의 창업복합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하의 기업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교육, 컨설팅, 사업화 등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도내 4개 대학의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을 강화합니다.
  • 2019.01.01(화)  |  양상현
  • 제주 관광객 1천 433만명…전년보다 줄어
  •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이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천 433만 여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관광객수는 2017년의 1천 475만명에 비해 2.9% 줄어든 것입니다. 이 가운데 내국인 관광객은 1천 310만명으로 전년보다 3.1% 줄어 2010년 이후 첫 감소세로 전환되기도 했습니다.
  • 2019.01.01(화)  |  양상현
  • 제주 기업 새해 첫 달 경기 전망 '긍정적'
  • 제주지역 기업들의 내년 경기전망이 올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12월) 제주지역 업황지수는 60으로 전달보다 2p 하락했지만 다음달(1월) 제주지역 업황전망지수는 61로 상승했습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이달보다 매출 실적이 상승할 것이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경영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 업체들은 경쟁심화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습니다.
  • 2018.12.31(월)  |  김수연
  • 12월 제주 소비자 물가 1.1% 상승
  •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이달(12월) 제주도 소비자 물가 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상승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쌀과 쇠고기 등 농축수산물이 6%, 과자와 등유 등 일부 공업제품 가격도 상승했습니다. 한편 올 하해동안 제주지역의 소비자물가는 통신과 보건을 제외한 대부분의 부문에서 오르며 1.7%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8.12.31(월)  |  김수연
  • 중학교 신입생 재배정…172명 결과 바뀌어
  • 전산 배정 오류로 2019학년도 제주시 중학교 신입생에 대한 일부 재추첨이 이뤄진 가운데 172명이 다른 결과를 받았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전산 배정 오류가 발견된 선택지원자 546명을 대상으로 주말과 휴일 재추첨을 진행해 그 결과를 오늘(31일)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재배정결과 원래 배정된 학교와 다르게 배정된 학생은 동부권 학교 학생 88명, 서부권 학교 학생 84명 등 모두 172명입니다. 강동우 제주시 교육장은 이번 사태로 혼란을 야기한 데 대해 공식 사과하는 한편 향후 전산배정 결과 확인팀을 운영하는 등의 재발 방지책을 내놨습니다.
  • 2018.12.31(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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