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8
  • 호텔 가격 인하 경쟁…연말 특수 실종
  • 도내 숙박업소의 공급 과잉 상태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비어있는 객실을 채우기 위해 가격 인하 경쟁을 벌이면서 연말 특수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 공항 인근의 4성급 신축호텔 예약 사이트입니다. 20만 원대 객실을 5만 원대에 판매합니다. 할인율이 70%가 넘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연말이지만, 관련 특수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 호텔 객실 요금이 하루 5만 원에서 6만 원대에 판매됩니다. 대형 분양형 호텔에서 가격을 이렇게 내리자 주변 대형 호텔들도 가격을 따라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할인율에도 객실 가동률은 겨우 50-60% 정돕니다. <씽크 : 제주시내 호텔 관계자> "수시로 변동이 돼서 연말이라고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c.g--------------------- 통계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숙박, 음식점업 관광생산지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3% 감소하더니 올해 1,2,3분기 모두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c.g--------------------- ----c.g--------------------- 특히, 관광숙박시설운영업이 26%, 휴양콘도 운영업이 14.7%, 호텔, 여관업 생산지수가 각각 4.8%, 16.8% 지난해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올해 7월 기준 도내 숙박시설 객실수는 7만 1천여 개. 하지만, 하루 평균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3만 5천 명 수준입니다. 객실이 텅텅 비어있을 수밖에 없는 이윱니다. 전문가들은 도내 숙박업소들의 출혈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합니다. <전화 인터뷰 :장정훈/제주융복합관광연구소 이사장 > "대형 분양형 호텔들이 가격대를 얼마나 유지하느냐에 따라서 객실 단가가 다른 쪽도 다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럼 조금 등급이 낮은 호텔들은 안 갈 수밖에 없는…." 사드 사태 이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한계를 보이고 있는 제주 관광업계. 이미 공급 과잉인 도내 숙박업계 상황을 감안할 때 제살깎기 식 경쟁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2.21(금)  |  김수연
  • [영농정보] 12월 4주
  • 12월 넷째주 영농정봅니다. --------C.G------------------ 이번 주는 수확 중인 노지감귤과 쪽파, 하우스서 재배하는 딸기와 망고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G------------------ --------C.G------------------ 노지감귤은 올해가 가기전에 수확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출하전에 3~4일간 저장해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저장할때는 3~4도 온도에 습도는 85%정도입니다. --------C.G------------------ --------C.G------------------ 쪽파는 잎 길이가 긴 것부터 3~4회에 나눠서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온이 낮아지고 비 날씨가 이어지면서 노균병 발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C.G------------------ --------C.G------------------ 하우스 딸기는 총채벌레 피해를 받으면 기형과가 생기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흐린날에는 꿀벌 활동성이 떨어지므로 수정벌을 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C.G------------------ --------C.G------------------ 수확하는 망고농가는 하우스내 온도를 22℃이상을 유지해야합니다. 수확이 끝난 휴면기 망고농가는 하우스 온도를 최저 7~10℃ 사이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C.G------------------ --------C.G------------------ 다음은 주요 영농행사 입니다.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가 오는 28일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립니다. 올해 사업 성과와 2019년 사업계획 보고가 주요내용입니다. --------C.G------------------ --------C.G------------------ 오는 2019년 1월 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가 시행됩니다. 농약을 살때는 판매자에게 문의해 적용약제만 사야하고 살포할때는 정해진 용량과 기일을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지금까지 영농정보였습니다.
  • 2018.12.21(금)  |  현광훈
  • 제주 가계대출 15조 원 돌파
  • 제주지역 가계대출이 15조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10월 말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5조 1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대비 증가폭도 1천 489억에서 2천억 원대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추석연휴 이후 소비자금 결제와 가을 이사철 자금수요 증가 등으로 전국적으로 가계대출 증가율이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2018.12.20(목)  |  김수연
  • 겨울 제주관광, 동남아에 밀려
  • 겨울철 제주 관광이 일본과 동남아시아 관광에 밀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지난해 신한카드 전국 매출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2월과 1월, 연말연시 제주에서 카드를 이용하는 내국인 관광객 비율은 감소하는 반면,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의 카드 사용 비율은 증가했습니다. 다만, 20~30대 젊은 층은 해외보다 제주에서 소비하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8.12.20(목)  |  나종훈
  • 감협 '불로초' 9연 연속 브랜드 대상
  • 제주감귤농협의 대표 브랜드인 '불로초'가 9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제주감귤농협에 따르면 '블로초'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과수부문에서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11년부터 9년 연속입니다. 불로초는 지난해에는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에서 최고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 2018.12.20(목)  |  최형석
  • 항공우주박물관, 크리스마스 이벤트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하루 2차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일루전매직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연 중간 직접 참여할 수 있고 과학 원리가 접목된 마술도 선보입니다. 이밖에 산타클로스와 사진을 찍는 포토 이벤트와 소원편지 달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 2018.12.20(목)  |  최형석
KCTV News7
02:28
  • 내일, 택시 운행 전면 중단
  • 카풀 서비스 반대에 따라 내일(20일) 도내 택시들도 전체 운행중단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따른 특별교통대책을 발표했지만,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카카오 카풀 서비스 도입을 반대하는 택시업계가 내일(20일) 대규모 파업에 나섭니다. 제주지역 택시들도 파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내일 새벽 4시부터 모레 새벽 4시까지 24시간 운행을 전면 중단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동오/제주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 "버스 준공영제를 하면서 택시 가족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카풀까지 도입되면 제주도 택시 가족들이 많은 피해를 볼 것 같아서 이것을 끝까지 투쟁해서…." 도내 개인택시와 법인 택시는 모두 5천 300여 대. 이들 대부분이 파업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 5천대가 넘는 도내 택시들이 일제히 운행 중단을 예고하고 있어 도민들의 불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택시 파업소식을 접한 관광객들의 걱정도 큽니다. <인터뷰 : 조하연/경기도 시흥시> "버스는 배차 간격이 크잖아요. 그걸 기다리기는 너무 힘들고 짐도 많은데 택시를 꼭 타야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없으면 몸도 마음도 힘들 것 같아요. 여행을 즐겁게 왔는데…." 제주도는 이에 따른 특별교통대책을 발표했습니다. 24시간 비상대책반을 꾸리고 택시 이용이 많은 공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6개 노선에 9대 버스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공항과 버스터미널 등을 오가는 임시 셔틀버스 2대를 운행하고 이용객이 많은 노선에도 버스를 늘려 배차 간격을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안우진/제주도 교통정책과장> "공항, 병원, 터미널 중심으로 해서 순환버스 형태로 집중 운행할 계획입니다. 이 정도면 크게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이고 저희가 하루 동안 교통상황실을 ------수퍼체인지-------------------- 운영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차량 이용에 문제가 있는 것들은 또 다른 증편을 하든 해서…." 생존권을 주장하며 지속적인 집단 반발을 예고하고 있는 택시 업계. 이로 인한 이용객들의 혼란과 불편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2.19(수)  |  김수연
  • 기업 매출 증가 '주춤…안정성도 '하락'
  • 제주지역 기업들의 성장 전망과 안정성이 다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12.1%로 전년도 14.4%에 비해 하락했습니다. 숙박과 음식점업, 건설업,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매출 증가폭이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안정성을 보여주는 부채비율 지표도 123.8%로 전년보다 0.7%p 떨어졌습니다.
  • 2018.12.19(수)  |  김수연
  • 기업 매출 증가 '주춤…안정성도 '하락'
  • 제주지역 기업들의 성장 전망과 안정성이 다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12.1%로 전년도 14.4%에 비해 하락했습니다. 숙박과 음식점업, 건설업,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매출 증가폭이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안정성을 보여주는 부채비율 지표도 123.8%로 전년보다 0.7%p 떨어졌습니다.
  • 2018.12.19(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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