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관광공사, 1월 제주관광 추천 10선 발표
  • 제주관광공사가 내년 1월에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추천 10선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우선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성산일출축제와 서귀포펭귄수영대회를 1월의 체험거리로 꼽았습니다. 또 조천읍 교래리 샤이니 숲길과 한림읍 월령선인장 마을, 금능석물원 등을 인생샷 포인트로 선정했습니다. 이와함께 1월에 가볼만한 오름은 서귀포시 중문동 베릿네오름을, 먹거리로는 딱새우 요리를 꼽았습니다.
  • 2018.12.25(화)  |  최형석
KCTV News7
02:20
  • 연말 물가 고공행진…서민 부담
  • 연말이 다가오면서 돈 쓸 일은 많아지는데, 물가까지 오르면서 서민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식인 쌀값은 폭등했고 외식 물가도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지난해 4만 3천원에 살 수 있었던 20kg 짜리 쌀 한 포대. 올해는 만 원 넘게 가격이 올라 5만 3천원을 줘야 살 수 있습니다. <타가 in> 일 년 만에 무려 24.3%가 오른 겁니다. <타가 out> 전국적인 쌀 생산량 감소와 정부의 시장 격리 조치에 따라 쌀값이 폭등했습니다. 제주의 경우 물류비까지 가중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더 커졌습니다. 콩이나 팥 같은 다른 곡물도 마찬가집니다. <인터뷰 : 이영자 / 쌀집 주인> "(한 포대에) 2만원까지 안 올랐는데, 올해는 2만원 선을 넘었어. 수확량이 안 나와서 조금씩은 다 올랐어." 지난 여름 폭염의 여파로 채소와 과일 값도 크게 오른 채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식탁 물가를 보여주는 신선식품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9% 상승했습니다. 품목별로는 토마토와 호박, 낙지 등이 50%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를 대로 오른 식탁물가에 소비자들은 선뜻 지갑을 열기가 어렵습니다. <인터뷰 : 이영애 / 제주시 연동> "방학하고 손자들 오면 (음식) 해주려고 장보러 왔는데 물가가 너무 비싸서... 사고 싶었던 게 비싸서 깜짝 놀라서 못사고 대충 사가요." <인터뷰 : 강미순 / 제주시 조천읍> "생선을 (다른 지역에) 부쳐주고 집에서도 먹고 그럴려고 했는데... 선뜻 못 사겠어요." 식품뿐 아니라 외식 물가도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대표 간식인 치킨은 몇몇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가격을 올리면서 한 마리 ‘2만원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또 햄버거 브랜드와 커피 전문점들도 최저임금 상승과 원재료 가격 부담 등을 이유로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 변미루> “쌀값부터 외식 물가까지 줄줄이 오르면서, 연말을 맞은 서민들의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2.24(월)  |  변미루
  • 제주 아파트 매매 가격 하락세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은 전주보다 0.14% 떨어졌습니다. 아파트 전세 가격 역시 전주보다 0.11% 하락했습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돼 0.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8.12.23(일)  |  김수연
  • "세정용 화장품 생태계 오염 성분 과다 포함"
  • 세정용 화장품 상당수에서 생태계 오염을 유발하는 성분이 과다하게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중인 세정용 화장품 20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7개 제품에서 유해성이 있는 '사이클로실록세인' 성분이 유럽연합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이클로실록세인'은 린스나 트리트먼트, 메이크업리무버 제품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성분은 쉽게 분해되지 않아 환경에 잔류하거나 생물체 내에 높은 농도로 축적되는데 한국 소비자원은 관련 업체에 사용량을 줄일 것을 권고했습니다.
  • 2018.12.23(일)  |  김수연
  • "당뇨 환자 1인당 진료비 가장 높아"
  • 제주지역 4종 만성질환 가운데 1인당 진료비가 가장 높은 항목은 당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당뇨 환자의 1인당 진료비는 72만 5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고혈압과 관절염 치주질환 순이었습니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의 경우 10년 전보다 진료비 증가율이 각각 287%, 19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8.12.22(토)  |  김수연
  • 진료비 본인부담금 크게 증가
  • 제주지역 1인당 진료비 본인부담금이 10년 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제주도 보건 의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1인당 본인부담금은 34만 9천 원으로 2007년 22만 2천원보다 175% 증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기준 제주지역 1인당 진료비는 154만 1천 원 수준입니다.
  • 2018.12.22(토)  |  김수연
  • 휘발유 가격 3개월 연속 하락세
  •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2일) 기준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401원으로 어제보다 1원 이상 떨어졌습니다.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은 지난 10월 4일 1천 740원 이후로 계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 하락과 정부의 유류세 인하 효과로 인해 당분간 기름값이 계속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8.12.22(토)  |  김수연
  • 면세점·주유소 등 소매업 성장세
  • 면세점과 주유소 등을 중심으로 제주지역 소매업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제주지역 소매업 관광생산지수는 14.3% 증가했습니다. 면세점과 주유소 운영업이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20% 가량 성장했고, 화장품과 방향제 소매업이 44.8%, 건강보조식품 소매업은 88%의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슈퍼마켓과 과일 채소 소매업은 15% 이상 감소했습니다.
  • 2018.12.22(토)  |  김수연
  • 대장암 진료인원 가장 많아
  • 제주지역 4대 주요 암질환 가운데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질환은 대장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주요 암질환중 진료인원은 대장암이 1천 763명으로 가장 많았고 위암과 폐암이 뒤를 이었습니다. 1인당 진료비는 간암이 730여 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폐암과 대장암 순이었습니다.
  • 2018.12.22(토)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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