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림수협, 9년 연속 위판고 1천억
  • 한림수협이 9년 연속 위판고 1천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39일 빠른 것으로 올해 역대 최대 위판고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위판 어종은 갈치가 377억원으로 전체의 38%, 참조기는 206억원으로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림수협이 그동안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면서 한림수협으로 입항하는 어선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 2018.09.28(금)  |  최형석
  • 제주시, 미분양관리지역 재지정
  • 제주시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또 다시 지정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된 전국 28개 지역 가운데 제주도 제주시가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 공급을 위해 사업부지를 매입하려면 시행사는 분양보증 예비심사 등을 거쳐야 합니다. 한편 제주시 지역 미분양주택 수는 지난 4월 이후 950가구를 넘고 있습니다.
  • 2018.09.28(금)  |  김용원
  • 제주시 지역내 총생산, 서귀포 2배
  • 제주시지역의 총생산 규모가 서귀포시보다 2배 가량 많은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지역내 총생산 추계는 16조 9,800억원으로 이 가운데 제주시가 69.8%인 11조 8천억원, 서귀포시가 30.2%인 5조 1천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과 비교했을 때 제주시의 경제성장률은 8.3%, 서귀포시는 4.9%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은 서귀포시가 3천100만원으로 제주시 2천600만원 보다 높은 것으로 추계됐습니다.
  • 2018.09.28(금)  |  양상현
KCTV News7
02:09
  • 10명 중 4명 '비정규직'
  • 제주지역 근로자 10명 중 4명이 비정규직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제주에는 괜찮고, 안정된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제주지역 노동환경 지표를 정리했습니다. ----C.G--------------------- 지난해 제주지역 임금 근로자는 25만 8천여 명. 이가운데 비정규직 근로자는 10만여 명으로 39%에 달했습니다. ----C.G--------------------- ----C.G--------------------- 2010년에 비하면 비정규직 근로자수가 40%나 늘었습니다. 전국 비정규직 비율이 33%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제주지역 비정규직 비율은 매우 높은 편입니다. ----C.G--------------------- ----C.G--------------------- 자영업자 비율 역시 높습니다. 지난해 기준 제주지역 자영업자수는 9만 8천여 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26%를 차지했습니다. 2010년과 비교하면 11% 늘었고 전국 평균에 비해 제주지역 자영업자 비율은 4%p나 높았습니다. ----C.G--------------------- <전화 인터뷰 : 박기봉/호남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 전국과 비교했을 때 제주지역 자영업자 비율과 비정규직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제주지역의 고용 안정성이 다소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고용의 질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역 주 산업인 숙박.음식업 분야의 임금과 근로시간을 살펴봤습니다. ----C.G--------------------- 2015년에 비해 지난해 상용월급여액이 조금 늘긴 했지만, 근로일수와 근로시간이 각각 4%, 6%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기준, 음식.숙박업은 제주지역 산업 가운데 근로일수와 시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C.G--------------------- 양성평등의 수준을 보여주는 여성공무원 비중 역시 33%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C.G--------------------- 괜찮은 일자리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제주지역경제의 단면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9.27(목)  |  김수연
  • 제주항공, 기내 에어카페 상품 확대
  •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이 다음달부터 기내 상품을 확대합니다. 제주항공은 다음달부터 기내 에어카페 판매 상품을 간단한 스낵과 음료에서 뷰티제품과 건강식품 등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 수박 핸드크림도 추가하는 등 제주에서 생산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항공은 최근 국제선 에어카페 상품 사전예약제를 도입했습니다.
  • 2018.09.27(목)  |  최형석
  •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 60만원으로 인상
  •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사업이 확대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올해부터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지원금을 지난해 5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올려 지급합니다. 신청자격은 연간 120만원 이상의 수산물 판매 실적, 또는 60일 이상 조업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어가당 지원금액의 30%는 어촌마을 공동기금으로 적립됩니다. 제주시는 이달 중에 지급대상자를 선정한 후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직불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18.09.26(수)  |  양상현
  • 올해 제주도 농업인상 후보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농업인상 후보를 접수합니다. 분야는 일반작물과 감귤, 친환경농업, 축산, 여성농업, 유통가공 등 6개로 부문별로 1명을 선정해 오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대회에서 시상하게 됩니다. 다만 수사를 받고 있거나 형사 처벌을 받은 경우, 과거 농업인상을 수상했을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18.09.26(수)  |  양상현
  • 제주 가계 빚 14조5천억 넘어
  • 제주지역 가계대출 규모가 14조 5천억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도내 가계대출 잔액은 14조 5천7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달보다 증가율이 1%로 소폭에 그쳤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3.4%나 늘어난 규모입니다. 같은 기간 도내 기업대출 잔액도 11조 1천400여 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6%나 급증해 기업들의 자금 사정이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8.09.24(월)  |  최형석
  • 정부 친환경양식육성 공모, 제주 2개소 선정
  •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양식어업육성 사업 공모에 제주에서는 2개소가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건강넙치 생산 스마트 양식시설'과 '신품종 육성을 위한 친환경 스마트 예방 양식장 구축'으로 국비 28억원을 포함해 9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두 사업 모두 각종 수질환경 데이터를 실시간 자동으로 측정하고 스마트폰으로 양식장을 관리할 수 있는 ICT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예방양식 시스템입니다.
  • 2018.09.23(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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