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화장품 베트남 시장 개척 지원 필요"
  • 제주화장품의 베트남 현지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제주연구원 고철수 책임연구원은 최근 제주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현지시장 개척 지원 방안에 대한 연구에서 베트남에서 한국화장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반면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 홍보가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의 청정이미지를 적극 활용한다면 좋은 수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유행에 민감한 10대나 20대를 겨냥한 홍보와 제품개발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 2018.09.23(일)  |  양상현
  • 추석 연휴 첫날, 귀성행렬 이어져
  • 추석 연휴 첫째날인 오늘 공.항만에는 제주에서 명절을 보내려는 귀성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는 오늘 하루에만 여객기 250여 편이 도착해 귀성객과 관광객 4만 8천여 명을 수송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휴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20만 5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기간 제주 노선 항공편은 만석 수준이고 호텔과 콘도미니엄 예약률도 80%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18.09.22(토)  |  조승원
  • 내년 제주 생활임금 시급 9천700원
  • 제주지역의 내년 생활임금이 월 200만원대로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생활임금위원회를 열어 내년 생활임금 시급을 올해 8천 900원에서 9천 7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월 급여는 202만원으로 올해보다 16만원이 인상됩니다. 특히 적용대상을 제주도와 출자출연기관 근로자에서 민간위탁의 준공공부문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2018.09.21(금)  |  양상현
  •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확대 현장 마케팅 추진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현장 마케팅을 강화합니다. 이를위해 어제(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도내 인바운드 여행업계와 관광사업체와 공동으로 일본 오사카와 동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비즈니스 세일즈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직항노선 확대로 일본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나 최근 일본의 자연재난으로 예약 취소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 7월까지 제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만2천여명 65% 증가했습니다.
  • 2018.09.20(목)  |  최형석
  • 제주관광공사, 10월 제주관광 추천 10선 발표
  • 제주관광공사가 10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추천 10선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10월 제주관광 10선에는 마라도와 핑크빛 꽃을 피우는 억세 핑크뮬리, 감귤박물관, 아끈다랑쉬오름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덕천리 구실잣밤나무 숲터널과 영화촬영을 계기로 벽화마을로 탈바꿈한 성산읍 신천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다음달 열리는 탐라문화제와 서귀포칠십리축제, 먹거리로는 은갈치 요리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 2018.09.20(목)  |  최형석
  • 국경절 연휴 중국인 1만8천명 제주 방문
  • 다음달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2만명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중국 국경절 연휴인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1만 8천200여 명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3% 증가한 것입니다. 지난해 3월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 조치로 급감했던 제주 방문 중국인 관광객은 최근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18.09.19(수)  |  최형석
  • 씨월드고속훼리, 제주 노선 크루즈선 건조
  • 씨월드고속훼리가 제주와 목포를 오가는 여객선을 대체할 연안 크루즈선을 건조합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현대미포조선과 2만7천톤급 크루즈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크루즈선은 길이 170m에 승객 1천300명, 차량 380대를 실을 수 있는 규모로 2020년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배는 제주와 목포를 하루 한차례 왕복 운항하고 있는 산타루치노호를 대체하게 됩니다.
  • 2018.09.19(수)  |  최형석
  • 추석 앞두고 비상품감귤 유통행위 '고개'
  • 추석을 앞두고 비상품감귤 유통행위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차경찰단은 최근 비상품감귤 유통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여 4건을 적발했습니다. 모 선과장의 경우 덜익은 감귤을 매입한 후 농산물숙성용가스로 1천 600킬로그램을 강제착색하는가 하면 서귀포시내 한 청과는 품질검사를 받지 않은 감귤 1천킬로그램을 도외로 반출하려다 적발됐습니다. 또 유통기한이 지난 풋귤 2천 100킬로그램을 유통하려던 선과장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강제착색 감귤에 대해서는 전량 폐기처분하도록 관련부서에 통보하는 한편 비상품감귤로 적발된 선과장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 2018.09.19(수)  |  양상현
  • 씨월드고속훼리, 제주 노선 크루즈선 건조
  • 씨월드고속훼리가 제주와 목포를 오가는 여객선을 대체할 연안 크루즈선을 건조합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현대미포조선과 2만7천톤급 크루즈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크루즈선은 길이 170m에 승객 1천300명, 차량 380대를 실을 수 있는 규모로 2020년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배는 제주와 목포를 하루 한차례 왕복 운항하고 있는 산타루치노호를 대체하게 됩니다.
  • 2018.09.19(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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