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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어교육도시에 11년 만에 새로운 국제학교가 들어섭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교를 둔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첫 해외 캠퍼스를 제주에 세우는 건데요. 오는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풀리면서 지역상권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대적으로 사용처를 홍보하고 공격적인 할인 마케팅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중동 전쟁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있어 이번 지원금에 거는 기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본선 국면에서의 정책 구상과 정치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앞세우며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 구상을 밝혔는데요. 민주당 경
KCTV 4.3 기획뉴스 두번째입니다. 4.3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아픔 속에서도 마을 재건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주 고유의 굿과 심방 문화가 한풀이 공간이자 해원의 장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 시각 제주는
  • 한글날 연휴 관광객 입도 시작…공항 '북적'
  •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는 발걸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한글날 연휴에 관광객 17만 5천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내선 입도객이 15% 가량 감소했지만 국제선 항공과 크루즈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연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공항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들은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 2023.10.06(금) 16:27  |  김지우
KCTV News7
02:36
  • 거리 곳곳 외국어 간판, 알고 보면 불법
  • 길을 다니다 보면 곳곳에서 외국어가 쓰인 간판 한번쯤 보셨을 텐데요. 일부 외국어 간판이 즐비한 곳은 여기가 제주가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외국어로만 쓰인 간판은 불법인데 그럼에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허은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제주시내 주택가 인근의 한 골목. 간판들이 한자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일부는 한글 자체가 전혀 적혀 있지 않아 무엇을 하는 곳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외국어로만 쓰인 간판은 사실상 모두 불법입니다. 옥외광고물법 시행령에 따르면 간판 문자는 원칙적으로 한글 맞춤법, 국어의 로마자표기법, 외래어표기법에 맞춰 한글로 표시해야 하고 외국문자로 표시할 경우에는 한글과 함께 써야합니다. "관광객들과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거리입니다. 곳곳에 외국어로만 된 간판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주시 번화가 가운데 하나인 누웨마루 거리의 상황도 비슷합니다. 한글보다 영어로 된 간판이 더 많습니다. 외국어 간판이 다가가기 어렵고 간판 본래의 쓸모를 다하지 못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인근 상인> "모르죠. 우리는 무슨 간판인지. 글씨를 모르니까. 같이 이렇게 (한글과) 섞여 있으면 아는데 중국어로만 되어 있는 간판은 모르죠. 외국인들이야 어차피 많이 왔다 가니까 겸용해서 하면 더 낫지 않나…." <최현동 / 대구> "아무래도 우리 나이대로는 이해가 안 되지.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겠고. 그게 한두 개가 아니고 너무 많으니까. 다니면서 봐도 뭔 뜻인지 모르겠어." 관련법에 따라 외국어로만 간판을 표기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처분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법에 강제 사항이 없고 상표로 등록된 경우에는 외국어로만 된 간판을 사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만을 대상으로 단속하기에는 형평성 문제가 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말을 사용하자는 취지의 시행령이 사실상 실효성 없는 법령이 된 상황. 세계화라는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이면서도 우리말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0.06(금) 16:26  |  허은진
KCTV News7
01:44
  • 밀입국·무단이탈 고개 드나?… "단속 강화"
  • 최근 충남 보령에서 밀입국을 시도하던 중국인 20여 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는데요. 제주에서도 밀입국이나 무단 이탈 시도를 차단하기 위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3일 새벽, 충남 보령에 미확인 선박이 접근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군이 출동했고 항구 주차장 일대 숨어있는 중국인 20여 명을 검거했습니다. 중국 산둥성에서 선박을 통해 밀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된 겁니다. <김용원 기자> "아직 제주에선 중국에서 직접 밀입국한 사례는 없지만 보령 사건을 계기로 점검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특히 선박을 통한 밀입국 시도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항포구와 부두 같은 선박 밀집 시설이 취약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덕문 / 제주해경서 외사계장> "소형 보트를 이용해 해상을 통한 밀입국 시도 및 적발 사례가 발생하면서 제주해양경찰서에서도 관내 해안가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어업인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무사증으로 온 태국인 11명이 제주를 몰래 빠져나가려다 적발되는 등 지난 6년 동안 40여 명이 검거됐습니다 . 채팅방을 이용해 사전에 조직적으로 범행을 공모하는 등 수법도 교묘해지는 상황입니다. 중국인 단체관광이 전면 허용되면서 지역 관광이 살아날 수 있다는 기대도 있지만 무단 이탈 같은 외국인 범죄와 치안에 대한 우려도 상존합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관광객에서 불법체류자로 전환돼 소재를 파악 중인 경우만 수천명이라면서 해경과 함께 연말까지 집중 단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3.10.06(금) 16:21  |  김용원
KCTV News7
02:09
  • 해양생물 폐사 잇따라…'영상 부검'으로 규명
  • 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를 비롯해 제주 바다에서 매년 해양 생물 수십 마리가 폐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첨단 영상 장비를 도입한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냉동 상태로 비닐에 덮힌 상괭이 사체를 의료진이 검사대로 옮깁니다. 곧이어 부위별로 정밀 촬영이 진행됩니다. 장기 곳곳에서 하얀 색이 눈에 띄는데 각종 기생충에 감염된 흔적으로 보입니다. 컴퓨터단층촬영인 CT장비를 활용한 상괭이 부검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부검에는 서울대 수의과대학과 홍콩 의료진이 공동으로 참여했습니다. 배를 가르지 않고도 영상 촬영 만으로 감염과 골절 여부, 그리고 임신과 태아 상태까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담스 / 홍콩 영상의학 연구진> "여기 보시면 어미 자궁에 태아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어미는 오랫동안 먹이를 먹지 못했고, 새끼를 밴 채로 많은 기력을 소모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제주에서 폐사한 상괭이 50마리를 대상으로 CT 촬영을 통해 사인을 규명한 결과 절반 가량이 인위적으로 포획돼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렇게 영상 판독으로 주요 사인을 파악할 수 있어 실제 부검에서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이성빈 / 수의사> "관절이나 뼈의 골절, 태아의 유무 그리고 엄청나게 작은 기생충의 감염 등을 부검 중에 놓칠 가능성이 높은데 실제 부검하기 전에 미리 CT를 촬영하면 이 사체가 어떤 병변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거든요." 현재는 길이 2미터 내외 상괭이나 바다거북, 상어 위주로 검사 대상이 제한적입니다. 제주에서만 120여 마리가 서식하고 매년 10마리 넘게 폐사하는 '남방큰돌고래'까지 조사 대상을 넓혀 정확한 사인 규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10.06(금) 16:18  |  김용원
KCTV News7
01:59
  • "초가을은 제주서"…한글날 연휴 17만명 방문
  • 초가을 날씨와 함께 시작된 한글날 연휴에 17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추석과 개천절 황금연휴에 이어 한글날 연휴에도 관광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섬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공항 도착 대합실로 사람들이 한꺼번에 빠져나옵니다. 최근 선선해진 날씨로 인해 관광객들의 옷차림은 다소 두터워진 모습입니다. 그러나 초가을을 제주에서 보낼 생각에 두터워진 옷과 달리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합니다. <한명제, 김덕기 / 경기도 안산> "제주도 가을 단풍이 예쁘다고 그래서 연휴를 맞이해서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자 방문하게 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제주공항은 다시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한글날 연휴에 관광객 17만 5천명이 제주를 방문할 전망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 소폭 줄어든 규모입니다. 지속되고 있는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국내선 항공편 감소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이 내국인의 빈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실제 한글날 연휴 기간 국내선 도착 항공편은 932편으로 전년 대비 8.2% 줄었지만 국제선 도착 항공편은 64편으로 지난해 4편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문석찬 /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 주임> "국내선 입도객이 15% 감소했지만 이번에 국제선 항공과 국내선 선박, 크루즈 관광객이 입도해 전년 한글날 입도 관광객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추석과 개천절로 이어진 황금연휴 기간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30만명 수준. 이에 더해 한글날 연휴에도 관광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섬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3.10.06(금) 15:53  |  김지우
KCTV News7
02:10
  • 대기자만 3천 명…공공주택 내년부터 본격 공급?
  • 제주도의 공공주택 보급률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입주 대기자만 3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대규모 택지 개발을 통한 도내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과 공공분양주택 공급 사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내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 동부공원 일대에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화북2동과 도련1동 일대 31만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1천 8백 세대가 조성될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60% 이상이 공공 지원 민간 임대 주택으로 지어집니다. 지난 7월 국토부가 제주 동부 공원 일대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지구 계획을 확정한 이후 최근 토지 감정 평가가 끝났습니다. 현재 제주도와 LH가 감정 평가 결과를 토대로 토지주와 보상 협의에 착수한 가운데 빠르면 내년 2월 착공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공공 분양 주택 공급 사업도 시범적으로 실시됩니다. 첫 시범 사업은 최근 토지 매입 절차를 마무리한 삼도동과 봉개, 남원 태흥리 등 네 곳에서 200세대 규모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분양가는 상한제를 적용해 주변 시세의 50% 정도로 저렴하게 공급됩니다. 제주도는 기존 임대 위주였던 공공주택 공급 방식을 점차 분양 중심으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내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공공 분양 주택 2천100호 공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우기 / 제주특별자치도 주택토지과장> "고분양가가 돼 있어서 공공에서 지으면 분양제 상한제가 적용되니까 분양가도 낮출 수 있고 민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공공주택 보급률 전국 최하위 수준인 제주도는 입주 대기자만 3천여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민선8기 공공주택 건설 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이며 수요에 맞는 공공주택 제공이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10.06(금) 15:04  |  문수희
KCTV News7
00:54
  • 제주 원로 예술가 故 한기팔 시인 영결식 거행
  • 향년 86세의 일기로 별세한 한국 시단의 원로 고 한기팔 시인의 영결식이 오늘(6일) 서귀포칠십리 시공원에서 제주도문인협회장으로 거행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장례위원장인 양전형 제주도문인협회장을 비롯해 이종우 서귀포시장, 안정업 서귀포예술인총연합회장, 정영자 서귀포문인협회장 등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습니다. 서귀포시 보목동 출신의 한 시인은 지난 1975년 '심상'을 통해 등단했으며 당시 출품한 '원경', '꽃', '노을' 등은 박목월 시인의 추천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 시인은 탐라문화 계승과 문화발전에 기여하 공로로 제주도문화상과 서귀포시민상, 제주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제9대와 10대 제주도문인협회장을 역임했습니다.
  • 2023.10.06(금) 12:58  |  김지우
KCTV News7
00:22
  • 강정항 계류중이던 소형 어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 오늘(6일) 오전 11시 30분쯤 강정항에 정박 중이던 6톤급 강정 선적 연안복합어선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조타실이 전소되고 기관실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선박 발전기 수리 이후 엔진을 가동한 채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났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선박을 인양한 뒤 국과수와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3.10.06(금) 12:20  |  김용원
KCTV News7
00:50
  • 제62회 탐라문화제 개막…KCTV, 내일 주제공연 생중계
  • 제주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62회 탐라문화제가 오늘(6일)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제주도내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첫날인 오늘은 성공개최를 위한 제례인 탐라개벽신위제를 시작으로 제주 큰굿과 제주칠머리당 영등굿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내일은 오후 6시부터 제주시 관덕정에서 산짓물공원까지 축제의 꽃인 탐라퍼레이드가 민속보존회와 예술인, 도민 등이 참여속에 선보입니다. 축제 기간 동문로에서 용진교 일대까지 차없는 거리로 조성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마련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7일) 저녁 8시부터 산지천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주제공연을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 2023.10.06(금) 12:18  |  최형석
KCTV News7
01:57
  • 날씨ON (이동성 고기압)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습니다. 오늘 아침최저기온이 제주시에서 16.9도, 서귀포시에서 17.3도를 기록했는데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기온이었습니다. (제주 16.9 서귀포 17.3 성산 15.4 고산 16.6) 최근 우리나라는 북서쪽의 찬 대륙고기압에서 떨어져 나온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고 있는데요. 서쪽 고기압 동쪽 저기압의 기압배치 속에서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강한 바람이 부는 날이 많았습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북쪽 찬공기가 내려올때마다 조금씩 기온이 낮아지고 북쪽의 찬공기가 잠시 완화되면 기온이 다시 올라가면서 기온 증폭이 커지기도 하는데요. 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요즘 날씨가 급변했다고 느끼셨을 겁니다. 이번 주말에는 우리나라가 고기압과 고기압 사이에 위치하게 되면서 기압골과 저기압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받게 됩니다. 전국적으로 대체로 구름 많거나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특히 제주지역은 남쪽에 위치한 기압골에 의해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아침까지 5에서4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모레 저녁에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후 9일부터는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중기예보를 보면 우선 일주일 내내 맑음 표시가 떠있는데요. 다만, 13일과 14일 사이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말 해상활동은 각별히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제주도해안에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예상됩니다. 강한 너울이 있을때는 1.5m 내외의 물결에도 해안가 인명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갯바위나 방파제 접근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3.10.06(금) 12:16  |  김수연
KCTV News7
00:44
  • 도내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 본격 추진
  • 도내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LH에 따르면 최근 제주시 화복이동과 도련일동 일대 31만 8천 제곱미터에 대한 사업부지 감정 평가를 마치고 토지주와의 보상 협의에 착수했습니다. 오는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동부공원 임대주택 사업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과 공공분양주택 등 모두 1,851세대가 조성될 계획입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공공이 지원하고 민간 건설사가 지어 무주택자에게 임대하는 제도로 장기간 저렴하게 주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23.10.06(금) 12:11  |  문수희
KCTV News7
00:27
  • 제577돌 한글날 경축행사 9일 개최
  • 제577돌 한글날 경축 행사가 오는 9일 오전 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올해 행사에는 한글과 제주어 관련 단체와 도민 등 모두 4백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제주어 가수인 뚜럼브라더스와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소재로 연주하는 제주빌레앙상블의 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 2023.10.06(금) 12:03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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