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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0
  • 무분별한 정당현수막 "규제한다"
  • 지난 연말 국회가 정당현수막에 대해서는 규제 없이 내걸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한 후 우후죽순, 무분별한 설치에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정당 현수막을 규제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대법원이 상위법에도 불구하고 조례를 통한 지자체 차원의 현수막 규제에 손을 들어주면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대도로변이면 어김없이 걸려 있는 정당 현수막. 최근 총선이 다가오면서 정당 현수막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 국회가 개정한 옥외광고물법상 정당 현수막의 경우 설치에 제한을 두지 않으면서 난립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무분별한 정당 현수막을 규제하기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대법원이 옥외광고물법이라는 상위법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조례를 통한 현수막 규제에 손을 들어주면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정당 현수막 역시 지정된 게시대에만 설치하고 4.3 왜곡이나 상대방 비방 내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차원에서 개정안을 발의하고 제주도가 뒷받침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송창권/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 "(정당 현수막) 개수를 제한하거나 지정 게시대에만 걸게 한다면 지금처럼 무분별하고 지저분한 현수막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재관 / 제주특별자치도 건축경관과장> "옥외광고물 조례가 개정 논의 중에 있기 때문에 정당 현수막 관련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현수막 공해가 제주에서 사라지게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9.19(화) 16:44  |  문수희
KCTV News7
00:39
  • 들불축제 존폐 결정 원탁회의 개최…추석 전 발표
  • 제주들불축제 존폐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원탁회의가 오늘(19일) 개최됐습니다. 원탁회의에는 찬반 균형과 성별, 나이, 지역 등을 고려해 선발된 200명의 패널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발표와 토론 등이 진행됐습니다. 참석한 패널들의 전자 투표 결과는 숙의형 정책개발 운영위원회에 전달됐고 운영위는 이를 바탕으로 권고안 형태로 작성해 제주시에 최종 제출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권고안에 대한 신속한 내부 검토 과정을 거치고 이르면 추석 연휴 전에 들불축제 존폐 여부를 확정해 발표하게 됩니다.
  • 2023.09.19(화) 16:35  |  허은진
KCTV News7
00:48
  • '곶자왈 보전·노키즈존 금지' 조례 재심의
  • 찬반 논란 등으로 올해 상반기 심사 보류됐던 조례들이 재심의에 들어가며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내일(20일) 지난 6월 심사보류한 곶자왈 보전과 관리 조례 전부 개정안을 다시 심의 합니다. 곶자왈 보호지역을 세분화하고 주민지원사업과 토지 매수 청구 등을 할 수 있도록 한 해당 조례안은 보호지역 기준 명확성 부족으로 인한 논란 우려와 상위법령 저촉 여부 등 검토가 필요하다며 지난 6월 심사보류 됐습니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아동출입제한업소, 일명 노키즈존 지정 금지 조례안을 모레(21일) 다시 심의 합니다. 당시 복지위는 해당 조례안이 아동의 차별을 시정하고 상호 존중받는 사회 구현을 위한 목적과 법률 유보의 원칙, 영업의 자유 침해라는 의견 충돌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심사보류 한 바 있습니다.
  • 2023.09.19(화) 16:24  |  허은진
KCTV News7
00:24
  • 음주 교통사고에 출동 경찰에 행패 5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젯밤(18일) 10시 10분쯤 제주시 공항입구교차로 인근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 사고를 내고 출동한 경찰관을 밀치는 등 행패를 부린 50대를 음주운전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 2023.09.19(화) 16:14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추석 이전 농어촌진흥기금 2,500억 신속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2천 500억원을 추석 이전에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 지원에 나섭니다. 최근 농어촌진흥기금 운용심의회를 통해 융자 추천액을 최종 확정했으며 내일(20일)부터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융자 추천서를 발급받고 금융기관에 방문하면 됩니다. 수요자 금리는 0.7%를 적용하고 제주도에서는 금융기관과의 협약에 따라 최고 5%의 이자 차액분을 보전합니다.
  • 2023.09.19(화) 16:13  |  양상현
KCTV News7
00:31
  • 기습적 폭우에 감귤 역병 발생 우려 '특별관리'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최근 기습적인 폭우에 따른 감귤 역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특별관리를 당부했습니다.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정비하고 짚이나 억새 등을 깔아 빗물이 직접 튀지 않도록 조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침수 우려가 있거나 발병한 적이 있는 과원에는 예방 차원에서 약제를 살포하고 병에 걸린 과일은 2차 전염원이 되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3.09.19(화) 16:06  |  양상현
KCTV News7
03:09
  • '배타고 수영하고’ 갯깍주상절리 해안 정화
  • 갯깍주상절리는 기둥 모양의 절벽이 펼쳐져 있어 멋진 해안 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낙석 위험으로 인해 도보 출입이 통제되면서 해안가에 쌓이는 쓰레기가 방치돼 있었는데요. 색달 어촌계 해녀들과 민간 업체 직원들이 요트와 제트보트를 이용해 해양쓰레기 정화작업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중문 앞 바다에 등장한 커다란 요트. 요트에는 작업복 차림의 해녀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다. 이내 제트보트가 근접하고 해녀들은 작은 보트로 옮겨탑니다. 물살을 가르며 도착한 곳은 갯깍주상절리. 기둥 모양의 절벽이 펼쳐져 멋진 해안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지만 지난 2011년부터 낙석 위험으로 인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배가 근접할 수 없는 상황. 해녀들이 하나 둘씩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색달 어촌계 해녀들과 민간 업체 직원 등 20여 명이 갯깍 주상절리대 인근 해안 정화 활동에 나선 겁니다. 모래사장에 들어서자 곳곳에 널브러져 있는 쓰레기가 눈에 띕니다. 해녀들과 정화단은 모래사장과 바위 사이에서 각종 쓰레기를 줍기 시작합니다. 스티로폼과 플라스틱 통, 누렇게 녹슬어버린 드럼통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임옥자 / 색달 어촌계 해녀> "더워서 죽겠어요 오늘. 쓰레기도 쓰레기도 이렇게 멀리까지 와서 우리 바다만 이렇게 쓰레기가 막 몰려오지 옛날부터." <강명선 / 색달 어촌계장> "가끔 한 번씩 여기 물질, 입어하러 와요. 오면 올 때는 좀 (쓰레기) 몇 개 치우다가 도저히 운반력이 없으니까 못해서 우리도 한숨만 쉬고 있어요." 쉴새 없이 이어지는 수거 작업.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습니다. <김경임 기자> "정화 활동을 시작한 지 30분 만에 보시는 것처럼 각종 해양쓰레기가 잔뜩 쌓였습니다." 한 시간 동안 수거한 해양 쓰레기는 5톤 가량. 레저 보트 한 척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동안 갯깍 주상절리의 도보 출입이 통제되면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에 민간 업체의 도움을 받아 요트와 보트가 투입되면서 대대적인 정화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박은동 / 퍼시픽리솜 총지배인> "지금 보시면 저희가 굉장히 많은 양의 쓰레기를 처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굉장히 많은 쓰레기가 남아있거든요. 이 부분은 정기적으로 주기적으로 (정화 작업을) 해서 최대한 올해 안에 깨끗하게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잡을 생각입니다." 넘쳐나는 해양 쓰레기로 신음하는 제주 바다. 깨끗한 제주 바다를 만들기 위한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9.19(화) 16:01  |  김경임
KCTV News7
02:19
  • "제주 교권보호 전담기구 마련해야"
  • 제주도의회가 오늘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교육위원회에서는 최근 전국적인 현안인 교권 보호 방안이 쟁점이 됐습니다. 특히 지난달 말 김광수 교육감이 발표한 교육활동 보호 지원방안을 놓고 논란을 빚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안건 심사 자리. 김광수 교육감이 지난 달 말 발표한 '교육활동 보호 종합 지원방안'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이 같은 지원 방안 마련 과정에 모든 교육 당사자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강동우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교육 주체 중에 학생과 학부모는 빠져 있다 이거죠.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도 들어서 이런 대책을 만들었다면 좋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교육청이 관련 정책 연구 보고서를 작성하고서도 교권 보호 지원 방안 마련 과정에 반영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정이운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아주 시의적절한 연구 주제였는데 이 연구는 연구로 끝날 게 아니라 여기서 나온 시사점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정서 지원에 관련된 부분은 있는데 나머지는 없는 거 같아요." 또 해당 연구를 통해 교권활동 보호 등 갈등 전담 기구 신설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를 집행할 교육청의 역할이 부족하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전담기구 또는 내부의 그런 것들을 컨트롤할 수 있는 전반적인 회의 체계가 만들어져서 그런 것들을 조정하고 그다음에 실제 집행이 될 수 있도록 움직여야 되는데 지금 나와 있는 종합 지원 방안만으로는 기존에 있는 것에 한두 가지 추가된 것 이상은 아니다…." <오경규 /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전담기구라고 하는 것은 조직이 이루어져야 되고 예산이 반영이 돼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지금 당장 이렇게 하겠다고 결정을 할 수는 없지만 저희들이 예산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진짜 학교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이 자리에서는 또 예체능 학교 신설과정에서의 신중한 접근과 함께 학생인권조례를 놓고 다양한 의견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9.19(화) 15:55  |  허은진
KCTV News7
00:51
  • 올해 제주도 지방교부세 감소액 3천억 넘을 듯
  • 올해 우리나라의 국세 수입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의 지방교부세 감소액이 3천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의 올해 세수 재추계 결과와 재정 대응방향에 따르면 올해 국세 수입은 기존 400조 5천억원에서 341조 4천억원으로 59조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에따라 전체 지방교부세는 11조 6천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제주도에 배분되는 지방교부세 감소액은 3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불요불급한 예산에 대한 구조조정을 추진중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재정안정화 기금이나 지방채를 발행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3.09.19(화) 15:51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제주관광인 한마음대회 열려
  • 제주관광인 한마음대회가 오늘(19일) 하루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오늘 한마음대회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내외빈과 도내 관광업계 종사자 등 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는 관광진흥 유공자 표창과 함께 제주관광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상쇄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기원하는 관광인 결의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 2023.09.19(화) 15:43  |  김지우
KCTV News7
02:25
  • 비만 오면 뜬눈…침수 피해 예방 '차일피일'
  • 그제 서귀포시 성산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주택과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침수 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인데 재해 예방을 위한 정비공사는 차일피일 미뤄져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17일 밤 서귀포시 성산에 시간당 70mm가 넘는 기습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상습 침수 지역인 성산읍 오조리 일대는 또 다시 주택과 차량, 농경지 일부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비가 내렸다 하면 빚어지는 물난리에 지역주민들은 이번에도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만 했습니다. <오순옥 / 마을주민> "저는 막 노이로제 걸려서 병이 납니다. 청심환 사다가 하나 먹으니깐 살았지 열두시부터 (날이) 밝도록 물을 뺐습니다." 오조리 일대 침수 피해가 반복되자 서귀포시는 지난 2021년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저류지 설치와 배수로 정비 등에 사업비 179억원을 배정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시공사가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사업을 포기하면서 공사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공사가 중단된 현장입니다.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공사가 수개월째 멈춰 서면서 비가 올 때면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고연실 / 마을주민> "(비가) 여기에 들어오니깐 물 퍼내려고 하니깐 애먹었습니다. 공사를 빨리해줘야 우리가 살지 그렇지 않으면 못 삽니다." 아울러 일부 토지 매입도 이뤄지지 않아 당초 예정됐던 오는 2025년 사업 완료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고기봉 / 성산읍 오조리장> "자연재해 개선지구로 지정됐지만 지금까지 공사가 이뤄지지 않아 계속적으로 해마다 물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신속히 공사가 마무리돼 마을 주민들이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귀포시는 중단된 공사 현장을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는 한편 다음 달 새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 부지 토지주와 매입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기습적인 폭우가 잦아지는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한 발 빠른 조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이아민)
  • 2023.09.19(화) 15:35  |  김지우
KCTV News7
00:39
  • '호텔 리모델링 2명 사상' 원청업체 항소 '기각'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지난 2021년 2월, 호텔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사상자 2명이 발생해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원청업체 관계자들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공사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았다는 원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며 1심 형량을 유지했습니다. 피고인 두명은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과 금고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 받았고 형이 과하다며 항소했습니다.
  • 2023.09.19(화) 11:34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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