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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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입니다. 한동안 추위가 이어졌지만 오늘은 평년 기온을 웃돌며 모처럼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시민들의 옷차림은 부쩍 가벼워졌고, 곳곳에 봄꽃도 피어나면서 봄이 오고 있음을 실감케했
제주도와 교육청, 기업이 손을 잡고 에너지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제주형 협약고등학교 모델을 가동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일자리를 찾아 제주를 떠나지 않아도 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재선 도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공천 절차가 본격화되면 출마 선언 시기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현역 단체장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9일째를 맞아 오늘부터 공인품새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초·중·고·대학부로 나뉘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정확성과 표현력을 겨루는 무대인데요.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0
  • 항공에 숙박까지…"휴가 물가 안 오른게 없네"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하지만 교통과 숙박, 먹거리 등 휴가 관련 물가들이 일제히 들썩이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 상황과 맞물려 휴가객들의 부담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제주국제공항이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날 생각에 저마다 캐리어를 끌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행에 나섭니다. 하지만 휴가 비용이 만만치 않아 한편으로 걱정도 됩니다. <인터뷰 : 권봉기 / 인천 남동구> “애들이랑 밥 한 번 먹으려면 돈도 많이 써야 되고 숙박도 할 때 5명 체크하다 보면 인원수가 추가돼서 돈도 더 많이 들고 여러모로 요즘 많이 올라가지고…” <스탠드업 : 김지우> "이른바 7말 8초로 불리는 여름 극성수기가 오기 전부터 휴가비가 들썩이면서 여행객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 기점 국내 항공료는 3.2% 국제항공료는 2.6% 각각 상승했습니다. 수요가 증가한 해외단체여행비는 3.2% 올랐고 호텔과 콘도, 휴양시설 등 숙박업체 이용료도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외식비는 1.3% 오르며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휴가철 수요가 많은 삼겹살과 생선회, 소주와 맥주 등이 올라 체감 물가 상승폭은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침체 장기화에 물가까지 오르면서 휴가 예산을 줄이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한 데이터 컨설팅 기업이 전국 성인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올여름 휴가 지출 계획을 물은 결과 가장 많은 29.4%가 1인당 예상 휴가비로 20만원에서 40만원 미만을 꼽았습니다. 20만원 미만도 5명 중 1명꼴에 달하고 있습니다. 휴가비를 줄일 계획인 응답자들은 물가와 금리 인상 등 경제적 부담 증가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습니다. 특히 제주는 항공료가 추가로 들어 휴가비 상승이 자칫 관광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태진 정소연 / 경기 용인시> "제주도 좋아하긴 하는데 제주도 올 때마다 비행깃값이나 숙박비가 많이 오르는 것 같아서 부담스럽긴 하더라고요. 그런 게 제주도 올 때 어려움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의 여행지원금 지급과 가성비 높은 제주 만들기 사업이 비용 부담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이아민)
  • 2025.07.21(월) 16:06  |  김지우
KCTV News7
00:52
  •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다채…제주 재건활동 조명
  • 제주도가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과 해방 이후 제주도 재건에 헌신한 도민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는 기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21일) 오후 제주도문예회관 소극장에서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와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기념사업은 경축행사와 역사교육.체험공감 프로그램, 문화 전시, 국가유공자 예우.추모, 경축 분위기 조성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특히 제주의 독립과 재건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에 대한 예우와 독도 해녀물질, 재일제주인 학교발전 기여 등 주요 공헌 활동을 재조명하고 공훈록 발간 등을 통해 역사를 기억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합니다.
  • 2025.07.21(월) 16:01  |  양상현
KCTV News7
02:17
  • 소비쿠폰 신청 첫날, 신청자 몰리며 혼잡
  •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민 1인당 18만 원이 지급되는 만큼 이른 아침부터 주민센터마다 신청 인파로 붐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민 한 명당 기본 18만 원이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신청 첫날 이른 아침부터 주민센터에는 신청을 위한 발길로 북적였습니다. 번호표를 뽑고 복도까지 긴 대기 줄이 이어졌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됐는데요. 신청 첫날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신청 접수와 함께 소비쿠폰 사용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직원들은 사용처 안내와 함께 정해진 기간 안에 지급된 금액을 전부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싱크 : 주민센터 직원> “카드 충전은 내일 될거고 11월 말까지 사용하세요." 어려운 여건 속에 지원금을 반기는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 문본엽 / 제주시 연동> “계속 방송에서 알려줘서 61년생이니까 왔습니다만은 통장에 잔고가 없어서 우선 생활비로 쓰지 않을까요.” <인터뷰 : 한상택 / 제주시 연동> “나이 먹은 사람들이 경제가 어려우니까 이런 걸 주니까 고맙다고 생각하죠.” <인터뷰 : 황명옥 / 제주시 연동> “가족들하고 어우러져서 밥도 먹고 이것저것 쓸 일있으면 쓰려고요." 다만 신청 첫날 혼선도 적지 않았습니다. 출생년도 요일제 적용을 모르고 방문했다가 발길을 돌린 사례도 있었고 일부 카드사는 온라인 신청이 몰리며 한때 접속 장애를 겪기도 했습니다. 특히 예상보다 지류형 탐나는전 신청자가 많아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부된 지류 2억 원이 오전에 대부분 소진됐습니다. 제주도는 오후에 긴급히 1억 원을 추가 배부했고 소비쿠폰 용으로 모두 10억 원 규모의 지류 발행 계획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탐나는전 지류는 소비쿠폰 유효기간이 적용되지 않아 카드 사용을 우선 권장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신청 현황을 살펴보며 탐나는전 지류 발행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혼선을 줄이기 위한 현장 대응 인력 확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5.07.21(월) 15:25  |  문수희
  • [뉴스 클로징]___ 소비쿠폰 지급 개시
  • 여> 오늘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긴 줄을 서고, 되돌아 가는 일도 있었지만 짜증보다는 ‘기대’가 큰 모습입니다. 남> 먹고 살기 팍팍한 요즘, 18만 원은 액면가 이상의 의미인듯한데요... 하지만 정작 필요한 곳에 닿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 5조원이란 혈세를 쓰는 만큼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골목상권 구석구석, 착한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월요일 뉴스를 마칩니다.
  • 2025.07.21(월) 14:30  |  오유진
KCTV News7
00:30
  • 과수원서 작업 60대 온열질환 증세, 병원 이송
  •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한 과수원에서 농약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체온이 41도까지 오르는 등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출동한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당분간 제주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7.21(월) 12:38  |  김경임
KCTV News7
00:33
  • 건설근로자 고용안정자금 지원 접수시간 확대
  • 제주도가 건설근로자의 고용안정자금 지원 접수를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평일 접수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고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건설근로자 고용안정자금 지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1인 당 최고 50만 원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전 접수창구가 마련된 제주상공회의소를 찾아 접수 상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 2025.07.21(월) 12:09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제2공항 반대단체, 재검토·백지화 요구…진정서 제출
  • 제주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오늘(21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재검토와 백지화를 요구하며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제2공항 건설계획이 제주사회의 갈등을 부추겨 왔고 도민여론의 반대에도 윤석열 정부가 기본계획 고시를 강행한 것은 독단적이고 반민주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제2공항은 제주도의 환경수용력을 넘어서는 계획이라며 대통령이 제2공항의 해묵은 갈등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2025.07.21(월) 12:06  |  허은진
KCTV News7
00:41
  •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작…현장 혼잡
  •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된 가운데 행정기관과 은행마다 신청자가 몰리며 혼잡을 빚었습니다. 읍면동 주민센터나 은행 창구는 아침 일찍부터 소비쿠폰을 신청하려는 도민들이 몰려 신청까지 최소 30분에서 1시간 가량 긴 대기 시간이 소요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청 첫주인 이번주는 출생연도 요일제가 적용되는 것을 알지 못해 되돌아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한편, 제주도민 1인당 기본 18만 원이 지급되는 소비쿠폰은 신청하면 바로 다음날부터 사용 가능하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 2025.07.21(월) 11:55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올해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작…중점 대상 직접 방문
  • 제주도가 오늘(21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비대면 또는 방문 조사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100세 이상 고령자나 5년 이상 장기 거주 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의 경우 직접 방문조사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상황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직권으로 수정될 수 있으며 조사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2025.07.21(월) 11:24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온라인으로 필지별로 하수처리구역 정보 서비스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인터넷으로 필지별 하수처리구역 정보를 직접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토지이용확인원이나 제주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 필지 주소를 입력하면 토지이용계획과 함께 하수처리구역 포함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로 개발사업 계획 수립과정에서 행정기관 방문이나 전화 문의 없이 하수처리방식을 결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 2025.07.21(월) 11:23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제주도 유연근무제도 호응…2.8배 증가
  • 제주특별자치도의 유연근무제 운영실적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유연근무제 운영 실적은 9천 9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배 가량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시차출퇴근제가 7천 900건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어 주 4.5일제 형태의 근무시간 선택제 1천 100건, 원격근무는 83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5.07.21(월) 11:21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상반기 법인 지방소득세 500억 육박…33% 증가
  • 제주지역의 올 상반기 법인 지방소득세 징수액이 500억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징수액은 48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억 원, 33% 증가했습니다. 올해 법인 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한 도내 법인은 5천 800개사로 이 가운데 1억 원 이상은 51곳이며 액수는 329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상위 20개 법인의 납부액은 전년 162억 원에서 올해 282억 원으로 74% 늘어났습니다. 또 제주반도체나 네오플 등 제주 이전기업의 세수 비중은 2023년 21%에서 올해 29.9%로 증가했습니다.
  • 2025.07.21(월) 11:20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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