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월)  |  양상현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6.3 지방선거 공동보도 업무협약을 맺은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내일 오전 11시부터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 결선 후보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후보의 공약과 제주의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을 통해 자질을 검증하고 후보간 상호토론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문대림 경선 후보의 불참 입장으로 위성곤 경선 후보에 대한 대담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문대림 후보측은 결선 투표를 앞두고 4개 방송사로부터 토론회 요청이 있어 검토했지만 일정상 어렵다는 판단이 있었고 이와 관련해 위성곤 후보측과 토론 일정과 방식에 대해 실무협의를 요청했으나 합리적인 일정 조율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다음 라이브와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내일 저녁 7시 30분에 재방송하며 삼다일보와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도 인터넷과 지면을 통해 보도할 예정입니다. 한편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는 지난달 중순부터 참석을 요청한 상황에 이번 불참에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기자협회도 이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후보들이 토론회에 참석해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검증할 기회를 충실히 제공해야 할 것이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신용카드 결제기능 추가
  • 제주시가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1천500여 대에 신용카드 결제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년에도 600여대를 교체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구입해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하반기에는 악취와 벌레꼬임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냉장형 감량기 60여대를 시범적으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 2022.05.12(목)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일하는 저소득 청년 '자산형성지원' 사업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희망키움과 내일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등 기존 5개 사업을 3개로 통합합니다. 특히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경우 지금까지 중위소득 50% 이하에 한해 지원됐지만 오는 7월부터 100% 이하까지로 확대합니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층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월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저축하면 정부에서 30만원까지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 2022.05.12(목)  |  양상현
  • 제주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율 전국 1위
  • 제주도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율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금액은 24억 2천 700만원으로 구매율은 1.66%로 집계됐습니다. 구매율 2위는 부산으로 1.08%입니다. 제주는 액수로도 서울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현재 제주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은 직업재활시설 10개소와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1개소가 운영중입니다.
  • 2022.05.12(목)  |  양상현
KCTV News7
02:34
  • [새 정부와 제주] "명품관광도시 육성"…재도약 과제는?
  • 윤석열 정부 출범에 따른 제주의 과제와 전망을 진단하는 기획뉴스, 세 번째로 제주관광입니다. 윤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관광청 신설을 1호 공약으로 제시하며 제주를 명품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었는데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어려움을 겪었던 제주 관광산업이 어떤 변화를 맞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침체기를 겪은 제주관광. 해외여행길이 막히며 대체 관광지로 제주가 주목받긴 했지만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거리두기 해제로 일상 회복이 다가오면서 제주관광도 다시 기지개를 켤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새 정부 출범에 발맞춰 제주관광 정책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제주 공약 첫 번째로 관광청 신설을 내걸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속한 관광국을 독립된 정부 기구 형태인 외청으로 승격해 관광청을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지난 2월 5일> "관광산업의 컨트롤 타워인 관광청을 신설하겠습니다. 제주를 수준있고 세련된 세계 관광의 메카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 관광에 대한 세부 공약으로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 스타트업 육성, 해양레저관광 특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 같은 업무를 담당할 관광청을 제주에 배치해 제주를 명품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국정 과제에 담았습니다. <지난 3월 8일> "제주의 관광이 그냥 먹고 노는 관광이 아니라 자연사와 문화와 인류학을 공부하고 배울 수 있는 수준 있는 관광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다만 관광청 신설은 정부조직법 개정과도 맞물려 있어 구체화되려면 새 정부에서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관광 정책을 주관하거나 지원하는 제주도 관광국과 관광공사, 관광협회 사이에 역할 분담 또는 조직 정리도 과제입니다. 제주 먹거리 산업인 관광에 대한 대통령 공약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지방선거 이후 새 도정의 절충 노력과 정부 지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12(목)  |  조승원
  • 흐리고 곳에 따라 비…오전까지 5mm 내외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전까지 제주 산지와 남부, 동부 지역에 5mm 내외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3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2.05.12(목)  |  김경임
KCTV News7
03:15
  • [KCTV 여론조사] 2공항 찬·반 '팽팽'…기초부활·환경기여금 '찬성'
  • KCTV 등 언론 4사가 마련한 여론조사. 오늘은 제주 주요 현안에 대한 도민 설문 결과를 보도합니다. 제2공항과 영리병원에 대한 도민 여론은 정치적 성향과 지역에 따라 찬반이 엇갈렸습니다.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은 찬성하는 쪽으로 도민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한 도민 의견을 물었습니다. 찬성 44.5%, 반대 48.1%로 오차 범위 내에서 찬반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하지만 성별이나 연령대 지역별 정치 성향에 따라서는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은 찬성, 여성은 반대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연령대 별로는 10대와 40대 50대에서는 반대 의견이 높았고 60세 이상 고령층은 찬성 쪽이 많았습니다. 30대는 찬반 의견이 비슷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는 반대가, 제2공항 예정지가 포함된 서귀포시는 찬성 의견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대체로 제2공항에 찬성 입장인 반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나머지 정당은 반대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보수층에서는 찬성이, 진보와 중도층은 반대 의견이 높아 정치 성향별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다음은 영리병원 개설에 대한 견해를 물었습니다. 응답자의 34.5%는 찬성, 56%는 반대로 영리병원에 대한 도민 의견은 반대가 우세했습니다. 도민 의견과 달리 정당별로는 입장이 뚜렷이 갈렸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54.6%가 영리병원 도입에 찬성을,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는 68.8%가 영리병원 도입에 반대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은 찬반 의견이 비슷한 반면, 중도와 진보층은 찬성 보다 반대 의견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대해 응답자의 61.7%가 찬성한다고 밝혔고 반대한다는 의견은 23.6%에 그쳤습니다.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은 응답자의 90% 가까이가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기초자치단체나 환경보전기여금에 대해서는 정당과 연령, 지역, 정치 성향에 관계 없이 찬성 쪽으로 도민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제주도 거주 만 18세 이상 1천 6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 14.7%,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kctv 뉴스 김용원 입니다. <조사개요 >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2년 5월 8~9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유·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무선 90.0%, 유선 10.0%) 표본크기: 1,006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4.7% (6,826명 중 1,006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후보 선호도, 정당지지도, 지역 현안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 2022.05.11(수)  |  김용원
KCTV News7
02:37
  • 허향진, 선거운동 재개…교육감 선거 '셈법 복잡'
  • 6.1 지방선거 20일도 채남지 않았습니다. 공식 선거 운동 일정을 중단해 중도 포기설까지 나돌던 허향진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가 선거 운동을 재개했습니다. 제주교육감 선거는 고창근 예비후보의 후보 단일화 입장 파기로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캠프마다 셈범이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외부 일정 중단으로 거취가 주목됐던 허향진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가 선거 운동을 재개했습니다. 허 후보는 선거 활동을 일시 중단했던 것은 도민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어떤 것인지 해답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운동화 끈을 다시 조여 매고 민생 현장속을 다가가겠다며 사실상 완주 의사를 밝히며 항간의 중도포기설을 일축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예비후보> "전반적으로 제가 숙고할 시간이 필요했고 그리고 이런 엄중한 현실을 어떻게 타개할 것인가를 고민할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허 후보는 도지사에 당선되며 무보수로 4년간 받는 월급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13일쯤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후보자 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양자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고창근 예비후보의 입장 번복으로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고창근 후보가 나흘 만에 입장을 바꾸고 완주 의사를 밝히면서 교육감 선거는 다자 구도 속에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도민과의 약속을 뒤집었다며 고창근 후보를 향해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어제)> "어떻게 아이들에게 교육자라고 할 수 있으며 도민들에게 교육감이 되겠다고 하실 수가 있는지 과연 그분을 도민들이 선택해줄런지" 후보 단일화가 무산되면서 중도 보수진영의 후보 단일화를 추진해왔던 제주바른교육연대측도 적극적인 개입 의사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금주 중에 후보 단일화 무산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할 예정으로 입장을 번복한 고창근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철회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오는 6.1지방선거가 채 2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지지율에 따른 후보별 돌출 행동들이 나오면서 이를 지켜보는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5.11(수)  |  이정훈
KCTV News7
00:43
  • '하수도 요금 현실화' 위한 자산규모 실사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하수도 원가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자산규모에 대한 실사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지난 1994년 상하수도본부가 공기업 특별회계로 전환된 이후 처음으로 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자산 실사용역을 추진합니다. 이번 실사용역은 가동설비자산과 현재 가동이 중지된 자산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이를 바탕으로 요금 현실화율을 추진하게 됩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의 경우 전국 평균이 46.1%인데 반해 제주는 22.2%에 머물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 2022.05.11(수)  |  양상현
KCTV News7
00:29
  • 대형사고 발생 제주대 사거리에 안전시설 보강
  • 지난해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했던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 교통안전시설이 보강됩니다. 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제주도, 경찰 등과 함께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 교통사고 후속 조치상황을 논의하면서 교통섬 조성과 미끄럼 방지 포장, 교차로 우회전 전용차로 설치 등을 오는 7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해당 구간에 긴급제동 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22.05.11(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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