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양상현
제주전역에 호우와 강풍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현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수학여행단 등 단체 여행객 체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지시하고 공항 3층 대합실 등 혼잡 구역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항공사간 협업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 광고판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가와 방파제의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9
  • 도의원 2명 증원에도 '무투표 당선' 증가?
  •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6.1지방선거 도의원 선거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출마 후보가 1명뿐이어서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있는 지역구가 최소 6곳에 달해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역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도의원 정수는 늘었지만 풀뿌리 자치가 오히려 침해당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원 정수를 2명 늘리는 제주특별법 개정에 이어 선거구 획정, 그리고 조례안 처리까지. 지난 15일부터 불과 열흘 만에 세 단계에 걸친 도의원 선거구 획정 작업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선거구 5군데가 분구되거나 일부 조정됐고 1곳은 통합돼 지역구와 비례대표 1명씩 모두 2명이 늘어난 도의원 40명을 선출하게 됩니다. 현재 도의원 선거는 대부분 지역에서 1대1 내지는 3자 대결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출마 후보가 1명밖에 없는 지역입니다. 현재 예비후보가 1명만 등록한 곳은 용담1.2동과 오라동, 구좌읍·우도면, 정방·중앙·천지동, 그리고 남원읍까지 5곳. 이 가운데 정방·중앙·천지동의 경우 선거구 획정에 따라 서홍동과 합쳐져 출마 후보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현재 3명이 등록한 애월읍은 갑과 을로 나뉘면 갑 지역에는 국민의힘 후보 1명만 남고 을 지역 역시 현재 2명에서 민주당 경선을 통해 1명만 남을 전망입니다. 결국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 최소 6곳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무투표 당선 가능성은 지난 지방선거를 통틀어도 역대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도의원 정수를 2명 늘렸지만 무투표 당선은 오히려 늘어나게 되는 역설적인 상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강호진 / 제주대안연구공동체 공공정책센터장> "도민들의 요구로 지역구 확대가 됐는데 그 과정에서 무투표 당선이 속출하는 것은 주민들의 참정권을 뺏기는 것이기 때문에 각 정당에서는 남아있는 기간에 무투표 당선이 아닌 공천을 통해서 유권자들에게 선택할 권리를 보장해야 할 것입니다." 거대 양당도 가급적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낸다는 방침으로 당협위원장을 중심으로 인재 영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선 대상 지역구에 선거운동과 경선을 거쳐 다음 주에는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방선거가 한달 조금 넘게 남은 가운데 도내 모든 선거구에서 유권자들의 선택권이 보장될지, 참정권은 지켜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4.26(화)  |  조승원
KCTV News7
00:32
  • 김광수 예비후보, 5대 핵심공약 발표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늘(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형 미래교육 강화를 위한 5대 핵심공약과 세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핵심 공약으로 제주 교육 주체들이 교육정책에 참여할 수 있게끔 하고 신제주권에 여중고 이전 또는 신설을 약속했습니다. 또 미래 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학과 신설과 첨단과학단지 내 초등학교, 그리고 예술·체육고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2022.04.26(화)  |  이정훈
KCTV News7
02:20
  • 지방선거 브리핑 (4월 26일)
  • 다음은 오늘 하루 지방선거 출마 예비 후보들이 발표한 공약과 성명들 살펴보겠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 역할. 기능 강화"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현재 자문기구에 머물고 있는 사회협약위원회에 역할과 권한을 부여해 실질적인 갈등해결에 나서도록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청년 임대주택 확대"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후보는 임기 4년동안 상장기업 20개사를 유치·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임대주택 사업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농산물 해상물류비 지원, 경쟁력 강화"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에비후보는 섬 지역이 갖고 있는 취약한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농산물 해상물류비를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거짓말·진실 은폐 원희룡, 국토부장관 안돼" 부순정 녹색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정치적 이익을 위해 거짓말로 자신을 포장하고 진실을 은폐해 온 원희룡 전 도지사는 국토부장관이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석문 초등·일반고 신설 약속은 공(空)약" 고창근 교육감 예비후보는 이석문 예비후보의 제주시 아라·영평 지역 초등학교와 일반고 신설 공약을 두고 과밀학급의 원인을 제공한 고입 정책 실패 책임을 회피한 무책임한 공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초등 학급당 학생수 20명 단계적 실현" 이석문 교육감 예비후보는 감염병에 안전하고 선진국형 교실 구현을 위해 초등학교 학급당 정원을 단계적으로 줄여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으로 낮추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계속해서 도의원 후보들의 공약입니다. "1인 가구 종합지원계획 수립· 특별추진단 설립" (건입.일도1.이도1동 선거구 국민의힘 김명범 예비후보) "주민참여예산 규모, 연간 1천억으로 확대" (일도2동 선거구 정의당 박건도 예비후보) "도남 대형공영주차장 복합시설화 추진" (이도2동 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명만 예비후보)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주민자치회 조례 제정" (삼도1.2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 "단수 반복 아라동, 급수 문제 해결" (아라동 갑 선거구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 "월평동 주민 삶의 질 높일 것" (아라동 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태현 예비후보) "LED 조명 도입으로 '밝은 가로등' 정책 추진" (연동 갑 선거구 국민의힘 김철웅 예비후보) "노형 4.3 평화 올레길 조성" (노형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상봉 예비후보) "한경지역 농사 짓기 편리한 환경 조성" (한경추자 선거구 현대성 국민의힘 예비후보) "30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정책 발표" (교육의원 제주시 중부 고의숙 예비후보)
  • 2022.04.26(화)  |  양상현
KCTV News7
00:39
  • 남원-표선 문화체육복합센터 공사 본격
  • 서귀포시 남원읍과 표선면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착공한 남원읍 문화체육복합센터는 오는 8월까지 수영장과 헬스장 등을 갖춘 3천 500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됩니다. 표선면 문화체육복합센터도 이달부터 공사에 들어갔으며 표선도서관 옆 4천 제곱미터 부지에 수영장과 공연장, 전시실 등을 갖추고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복합센터 건립으로 시민들의 문화 스포츠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2.04.26(화)  |  조승원
  • 원희룡 후보, 보은 후원 논란 재점화
  • 원희룡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준공영제 버스업체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또 다시 보은 후원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에 따르면 원희룡 후보자가 지난해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경선 당시 도내 버스업체 대표로부터 후원금 1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병훈 의원은 버스업체 대표가 선의로 후원금을 준다고 해도 거절했어야 했다며 원 후보자는 고액 후원을 받게 된 경위에 대해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원 후보자는 앞서 제주 관광공사 사장과, 제주영상문화산업원장, 전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에게 7백만 원에서 1천만 원의 후원금을 받아 보은 후원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 2022.04.26(화)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오등봉공원 개발사업 보상금 2천 380억 책정
  • 오등봉 공원 개발사업에 따른 보상 평가 금액이 2천 380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제주시는 오등봉 공원 개발사업 부지 53만 5천여 제곱미터에 대한 감정평가 보상금으로 2천 380억 원이 전액 예치됐다며 토지주에게 개별적으로 평가액을 통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금액은 앞서 공시지가의 5배를 적용해 책정했던 1천 5백억 원보다 850억 원 가량 오른 것입니다. 한편 오등봉개발사업은 사업자 특혜 의혹이 제기되면서 원희룡 국토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도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 2022.04.26(화)  |  김용원
KCTV News7
00:51
  • 도의회 문광위 "재밋섬 건물 매입 중단해야"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가 성명을 내고 지난달 감사원의 감사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로 재밋섬 매입 중단을 요구했지만 문화예술재단을 통한 사업 추진을 확인했다며 절차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재밋섬 건물 매입은 감사 결과 부적정 처분 요구를 받았고 재원확보 방안조차 불투명하지만 지방선거로 어수선한 시기에 제주도의 졸속 처리가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도정이 출범하면 도민사회와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합리적인 정책 결정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22.04.26(화)  |  조승원
KCTV News7
00:30
  • 노후된 외도 해안산책로 데크 시설 전면 교체
  • 부식된 상태로 안전사고에 취약한 제주시 외도 해안산책로가 정비됩니다. 제주도는 해안경관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외도 산책로에 설치된 125미터 구간의 데크 시설을 오는 6월까지 전면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2년 조성된 외도 산책로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상태를 점검한 결과 데크 시설의 철골기초가 바닷물에 의해 부식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2.04.26(화)  |  조승원
KCTV News7
00:34
  • '수산물 가공·배송 과정' 정보 통합 관리
  • 제주도가 수산물 생산에서부터 가공, 배송까지 해당 업체의 정보를 통합 관리합니다. 제주도는 해양수산부의 수산 정보통신기술 융합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수산 가공의 원재료와 가공품 수급 관리부터 제조 이력 또는 전산 관리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산물에 대한 입고, 배송 기록을 전산화해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나아가 수산가공품 빅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 2022.04.26(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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