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양상현
제주전역에 호우와 강풍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현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수학여행단 등 단체 여행객 체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지시하고 공항 3층 대합실 등 혼잡 구역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항공사간 협업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 광고판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가와 방파제의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2
  • 선거구 획정안 진통 끝 확정…조례 통과
  • 그동안 논란과 우여곡절을 겪었던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안이 도의회에서 의결되며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아라동과 애월읍은 갑과 을 선거구로 나눠서 도의원을 뽑게 되고 일도2동 갑, 을 선거구는 통합되며 도의원 1명만 뽑게 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이례적으로 열린 제주도의회 원포인트 임시회. 지난주 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의결한 획정안을 담은 선거구 조례 개정안이 심사대에 올랐습니다. 이 조례안은 앞서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도민 영향이 크다며 가부 결정을 내리지 않고 본회의에서 곧바로 회부해 표결에 부친 결과 재석의원 34명 가운데 28명이 찬성표를 눌러 가결됐습니다. 반대표는 6명이었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찬성 28명, 반대 6명으로 의사일정 제2항은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이에따라 이번 지방선거에서 아라동과 애월읍은 갑과 을 지역으로 분구됩니다. 서귀포시 서홍·대륜동에서 서홍동이 정방·중앙·천지동과 합쳐지고 대륜동은 단독 선거구가 됩니다. 지난 2006년을 포함해 네 번의 지방선거에서 갑과 을 두 곳으로 선거를 치렀던 일도2동은 이번 선거에서 통합돼 단일 선거구가 됐습니다. 일도2동 갑 선거구에 출마하려던 현역 의원들은 절차적 정당성을 잃고 주민 의견을 무시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강민숙 /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를 한달 남겨놓고 일도2동 갑, 을 선거구를 하나로 합치겠다고 합니다. 절차적 타당성도 없고 원칙과 기준도 없이 합구 선거구로 지목됐습니다." <박호형 / 제주도의회 의원> "일도2동 주민들에 대한 현장 설명회도 단 한번도 없었고 기준 시점도 임의로 바꾼 이번 선거구 획정안은 신뢰와 원칙을 위반한 것은 물론 행정상의 큰 절차적 하자와 과오가 있어 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 의원의 외침에도 획정안은 최종 확정됐고 바뀐 선거구를 적용해 지방선거를 치르게 됐습니다. 이번에 선출하는 도의원은 지역구에서 1명이 증원되며 32명과 마찬가지로 1명 증원된 비례대표 8명, 교육의원 5명까지 모두 45명입니다. 한편 이번 선거구 획정으로 출마 지역이 변경된 예비후보들은 앞으로 열흘 안에 출마하려는 선거구를 다시 선택해 선관위에 신고해야 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4.25(월)  |  조승원
KCTV News7
00:31
  • 김희현 "도의원 선거 불출마, 오영훈 지지"
  •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제주도의원이 4선 도전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5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구획정위의 일도2동 통폐합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같은 선거구에 출마한 후배들의 길을 막지 않겠다며 불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민주당 승리를 위한 역할을 하겠다며 오영훈 도지사 경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 2022.04.25(월)  |  변미루
KCTV News7
00:41
  • 국민의힘, 도의원 선거구 17곳 단수 후보 추천
  •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1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단수 후보 추천지역 17곳을 1차로 발표했습니다. 도의원 선거에 예비후보가 1명만 등록해 경선 없이 공천을 받는 곳으로 제주시 갑 지역과 서귀포시에 각 6곳, 제주시 을 지역에 5곳입니다. 예비후보가 2명 이상 등록한 일도1.이도1.건입동과 한림읍, 아라동에서는 경선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후보가 한 명도 없는 일도2동과 오라동 등에는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결정한 뒤 추가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 2022.04.25(월)  |  조승원
KCTV News7
00:37
  • 부임춘, "무소속 대통합 후보…도지사 선거 출마"
  • 국민의힘 도지사 예비경선에서 컷오프 된 부임춘 전 제주신문사 대표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부 전 대표는 오늘(25) 기자회견을 열고 어느 정당에도 소속되지 않은 무소속 대도민 통합 후보로 민선 8기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라동 종합운동장을 도심 외곽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도청을 옮겨 센트럴파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 밖에 대학생 학비 전액 지원과 공공 요양병원 조성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2022.04.25(월)  |  김용원
KCTV News7
02:48
  • 김광수 후보, "불통 극복…예술체육고 신설"
  • 6.1 지방선거 공동업무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헤드라인제주,제주투데이는 민주당, 국민의힘 경선 후보에 이어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는 교육감 보수진영 후보를 초청해 특별대담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두번째 대담에는 김광수 예비후보가 출연해 자신의 교육정책과 소신을 밝혔습니다. 김광수 예비후보는 이석문 교육감의 소통 부족 논란을 겨냥한 듯 불통을 극복하고 특히 제주에 예술체육고를 설립해 학급 단위의 한계를 극복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대담 주요 내용을 이정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선거 출마 이유를 설명하며 무엇보다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열려있는 자세로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대화를 통한, 소통을 통한 제주 교육을 고민해보자 하는 것 구체적으로는 찾아가는 교육청, 열려 있는 교육감실 등이 있습니다" 신제주권에 여중과 여고의 이전 또는 신설 의지도 피력했습니다. 특히 현재 남녕고와 애월고, 함덕고 등에서 학급 단위로 운영중인 체육과 미술, 음악 학과에 대해서는 정리가 필요하다며 예술과 체육을 전담하는 예술체육고 신설을 공약했습니다. 코로나19와 자유학기제로 학력 격차가 우려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진단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석문 전 교육감을 비판했습니다. 현행 대입 체제를 고려할 때 학생간 경쟁은 피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이석문 교육감이 추진한 고입 연합고사 폐지는 이미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은 결정인만큼 의견 수렴은 할 수 있지만 연합고사 폐지 기조는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민주주의 대원칙은 결정될 때까지는 자기 주장을 펼 수 있더라도 결정되면 따라야 합니다. 저는 지금 고입 내신제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도민들이 (지난 선거때) 저를 낙선시키고 상대방을 당선시켰기 때문에 그 공약을 당선시킨 게 아니겠습니까?" 김광수 예비후보는 또 특성화고 활성화 방안으로 취업교육과 함께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특성화고에 열정 있는 교사들에게 순환근무 적용의 예외를 두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제학교 신설문제에 대해서는 제주영어교육도시 완성을 위해서라도 당초 계획대로 추진돼야 한다며 신설에 부정적이었던 이석문 전 교육감과 대조를 보였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4.25(월)  |  이정훈
KCTV News7
03:02
  • 지방선거 브리핑 (4월 25일)
  • 다음은 6.1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의 주요 공약과 성명 살펴보겠습니다. "누구나 관광 즐기는 제주 만들 것"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누구나 차별없이 관광할 수 있는 관광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도민 경선 투표 시작, 적극 참여 호소"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은 권리당원에 이어 오늘부터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한 경선 투표가 이뤄지고 있다며 적극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행복한 제주 만들기 정책 제안 공모"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다음달 15일까지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도민들의 정책제안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전 지사 국토교통부 장관 임명 반대" 부순정 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논평을 내고 원희룡 전 지사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맡게되면 제2공항은 명분없이 강행될 것이라며 원 전 지사는 자진사퇴하고 인수위는 지명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공공농업 전환으로 제주농업 살릴 것" 무소속 박찬식 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도 공공농업 전환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공농업 전환 기본 조례를 제정해 제주 농업을 살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성산 등 일부 지역에 KTX 해저철도 역사 건설" 무소속 장정애 도지사 예비후보는 제2공항 갈등의 종지부를 찍을 수단은 해저철도라며 남원, 표선, 성산 일부 지역에 KTX 역사를 세워 해당 지역을 관광철도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반고 - 특성화고 아우르는 고교체제 개편" 고창근 교육감 예비후보는 고교 입시가 내신 100%로 바뀌면서 현재 제주시 동지역 일반고의 경우 여전히 탈락 학생이 발생하고 있고 원서 제출일에는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며 일반고와 특성화고 전체를 아우르는 고교체제 개편에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스포츠 클럽 활성화' 건강한 학교 조성"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는 교내 클럽 스포츠와 학교당 주 종목 육성을 통해 건강한 학교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동지역 일반고 - 아라·영평 초교 신설" 이석문 교육감 예비후보는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아라,영평지역에 초등학교와 제주시 동지역에 일반계 고등학교를 각각 신설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계속해서 도의원입니다. "어르신 교육 - 복지정책 강화 ... 시니어클럽 활성화" (이도2동 갑 선거구 강철호 국민의힘 예비후보) "트램 - 버스 - 공공자전거 3단 체계 구축" (이도2동 을 선거구 한동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화북지역 쾌적한 거주환경 확대...공업지역 환경관리 강화" (화북동 선거구 강성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아라초등학교 과밀학급 해소 공청회 개최" (아라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고태순 예비후보) "분구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발표할 것" (아라동 국민의힘 김대우 후보) "수익성 낮은 호텔 매입 후 청년 주거시설 활용" (연동 을 선거구 국민의힘 하민철 후보) "첫째아이 출산 지원금 500만 원으로 확대" (노형동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문경운 예비후보) "월랑초등학교에 다기능 체육관 건립 추진" (노형동 갑 선거구 국민의힘 김채규 예비후보)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 추진" (제주시 외도.이호.도두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예비후보) "5대 주요 공약 발표 ... 농어업인 소득 증대" (한경.추자면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예비후보) "초.중.고등학교 입학지원금 도입 추진" (제주시 중부 교육의원 선거 고의숙 예비후보)
  • 2022.04.25(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버스 파업 대비 전세버스 281대 긴급 확보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6일)부터 노선버스 파업 예고에 따라 전세버스를 긴급 확보하는 등 비상수송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를 위해 출근시간대에 특별수송차량 38개 노선에 281대의 전세버스를 투입하고 차량마다 1명의 공무원을 탑승시켜 안내를 도울 예정입니다. 또 공항리무진과 급행버스, 시내지선 등의 노선 운행을 중지하고 일반과 시내간선 주요 노선에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04.25(월)  |  양상현
  • 선거구 획정안 최종 확정…도의회 조례 가결(5시용)
  • 6.1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원 선거구를 일부 조정하는 획정안이 제주도의회를 통과하면서 최종 확정됐습니다. 도의회는 404회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도의원 선거구와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의원 34명 가운데 찬성 28명으로 가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제주시 일도2동 갑과 을 선거구는 단일 선거구로 조정되고 아라동과 애월읍은 갑과 을 선거구로 나뉘어 도의원을 뽑게 됩니다. 조례안 처리에 앞서 일도2동에 출마하는 강민숙, 박호형 의원은 이번 획정안은 절차적 타당성이 결여되고 주민 의사를 무시했다며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 2022.04.25(월)  |  조승원
KCTV News7
00:30
  • 호우·강풍에 따른 안전 관리 '주의'
  • 내일까지 많은 비와 강풍이 예보됨에 따라 제주도가 안전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하수구와 배수구를 점검해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에 대비하고 저지대에 주차된 차량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게 좋습니다. 또 강풍 피해가 예상되는 건설 현장과 비닐하우스, 옥외광고물 등은 미리 점검하고 해안가 산책로 출입을 자제할 것을 제주도는 당부했습니다.
  • 2022.04.25(월)  |  변미루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