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도심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 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전선 지중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택지 같은 도심과 달리 원도심은 예산 부족과 사업 대상 지역을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속도가 더딥니다.
제주시가 지중화 사업 13년 만에 처음으로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가운데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던 지중화사업이 체계화될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가로변이나 보행로에 설치된 전신주.
통행에 불편을 주고 무엇보다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각종 전선들은 미관 훼손은 물론 각종 화재와 감전의 원인이 됩니다.
낙후된 도심의 상징물 처럼 구도심 일대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도내 전선 지중화율은 18% 정도로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수년째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택지나 지구단위계획 지구, 그리고 통학로 주변에 우선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상대적으로 밀린 구도심과 읍면 지역은 지난 2007년부터 추진됐는데 매년 조성 구간은 1km 정도로 사업은 더디게 진행됐습니다.
특히 예산 부족으로 공사 구간이 중간에 끊기거나 사업이 표류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설치 민원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명확한 선정 기준이 없다보다 우선 공사 구역을 정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송우철 / 제주시 도시정비팀장>
"도심지에 난립한 전신주를 지중화해서 보행자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서 그리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중화 용역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
하반기 까지 진행되는 용역에는 지중화 사업 현황 조사와 연차별 투자 계획, 우선 사업 대상 등이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10여 년 만에 처음 진행되는 이번 조사를 통해 그동안 주먹구구 식으로 이뤄졌던 지중화 사업이 체계화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지난 2017년 이후 중단됐던 제주외항 3단계 개발사업이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31일 오전 제주시 화북동 주민센터에서
지난 2016년 작성된
'제주외항 3단계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은 50명 이하로 제한됩니다.
제주외항 10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교량과 계류시설 등을 조성하는 3단계 사업은 2015년부터 추진됐지만
주민들의 공청회 개최 요구와
기재부 타당성 심사 등을 이유로 2017년 이후 중단됐습니다.
행정시가 이달 말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습니다.
자동차세는
매 분기마다 부과 되는데
1월에
1년 치를 한번에 납부하면
9.15%의 공제 혜택을 받습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연납 신청은
행정시 재산세과나 읍면동사무소에서 이뤄집니다.
KCTV가 보도한 BTJ 열방센터의 제주안심코드 악용 의혹과 관련해 제주 방역당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5일) 브리핑을 통해 열방센터 방문자들이 동선을 속이기 위해 안심코드를 악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질병관리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관련 사례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제주에서 열방센터를 다녀온 사람들에게서는 안심코드를 악용한 사례가 없다면서도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 의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안심코드를 악용해 위치 정보를 속일 수 있는 문제점이 확인된 만큼 GPS 기능을 고도화하는 개선 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제주시가 도심 미관 개선을 위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최근 지중화사업 요청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지난 11일 관련 연구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용역을 통해 사업계획이 수립되면 한전과 공동 투자해 지중화 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 2007년부터 230억 원을 투입해 15.8km 구간에 지중화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제주시가 올해 탈루 은닉 세원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해 지방세 36억 원을 추징했습니다.
주요 내역을 보면 소득을 적게 신고한 법인 79곳이 지방세 6억 7천여 만 원을 탈루해 추징당했습니다.
또 고급오락장과 별장을 조성하고도 지방세 중과세액 9억여 원을 내지 않은 업장 20곳도 적발됐습니다.
이 밖에도 각종 세액을 감면받은 뒤 목적 외로 부동산을 사용하거나 매각한 농어업 법인과 농민, 중소기업도 적발돼 세금 10억 원을 내게 됐습니다.
BTJ 열방센터의 제주안심코드 악용 의혹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이에 대한 개선과 함께 엄정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QR 코드에
상호나
장소명을 명확하게 표시하도록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QR코드를 임의로 복사해 다른지역에서 사용할 경우
향후 역학조사 등
동선 파악에 큰 혼선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공무집행 방해와
감염병예방법 등에 근거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의 공식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서귀포in정'이
내일(15일)부터 운영됩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감귤류와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가공식품으로 나눠
120여개의 상품을 판매하게 됩니다.
특히 감귤의 경우
개인 농가만이 입점할 수 있고
출하전 당산도 측정을 거쳐 통과된 경우에만 판매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내에 200여곳의 농어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300여개의 상품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