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일주일간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 10건 적발
  •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일부 업소는 관련 지침을 무시하며 영업하다 적발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자치경찰, 소방관과 현장기동감찰팀을 가동한 결과 일주일 사이에 1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적발 사항은 스크린 골프장과 PC방, 만화카페 등에서 주류나 음식물을 제공하거나 밤 9시 이후 야간 영업이 제한된 일반 음식점 등에서 영업시간을 위반한 사례 등입니다. 제주도는 해당 업소들에 대해 벌금 또는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21.01.12(화)  |  김수연
  • 폭설·한파로 농작물 사후 관리 유의
  • 최근 제주지역의 폭설과 한파로 고지대 노지감귤과 월동채소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감귤의 경우 나무에 쌓인 눈을 제거하고 상품성 있는 과실을 선별 수확하며 수세 회복을 위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밭작물은 날씨가 풀린 뒤 배수로 정비와 병해충 방제에 나서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월동채소의 경우 조기 수확해 저장 또는 출하하고 터널재배가 가능한 작목은 이를 활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1.12(화)  |  조승원
  • 제주형 뉴딜정책에 5년 간 4조원 투자
  • 제주도가 지난해 발표한 제주형 뉴딜정책에 앞으로 5년 동안 4조 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사업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제주도 미래전략국의 투자 규모를 분야별로 보면, 그린뉴딜 분야에 4조 4천억 여원, 디지털 뉴딜 과제에 1천 600억 여원, 그리고 안전망 강화에 181억 원입니다. 제주형 뉴딜 정책 추진을 위한 총 예산은 올해 본 예산에 3천 800억 여원이 확보된 상태며 나머지 예산은 국가 공모사업 등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제주형 수소경제와 전기차 보급, 청정바이오 산업, 지능형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1.01.12(화)  |  조승원
  • 화북상업지구, 토지 대신 건축물로 첫 보상
  • 화북상업지구 개발사업에 제주에서 처음으로 토지 대신 아파트 같은 건축물로 보상 하는 입체환지 방식이 도입됩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상업지구 공동주택용지 870여 제곱미터 부지에 14세대 규모의 8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올 8월 입주 예정으로 기존 상업지구 토지주나 거주민만 입주가 가능합니다. 도시 개발 사업에 토지 대신 건축물 등으로 보상하는 입체환지 방식을 도입하기는 화북상업지구가 처음 입니다.
  • 2021.01.12(화)  |  김용원
  • 탐라영재관·탐라하우스 입주생 모집
  • 제주도개발공사가 제주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기숙 시설인 탐라영재관과 탐라하우스 입주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탐라영재관 236명, 탐라하우스 15명을 선발합니다. 입주 자격은 수도권 소재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으로 학생 또는 보호자가 도내에 거주하거나 제주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합니다. 입주생 선발은 학업성적과 생활 정도가 반영되며 국가 유공자 자녀나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다자녀가구의 자녀 등은 가점이 부여됩니다.
  • 2021.01.12(화)  |  조승원
  • 25일부터 '전기차 충전 방해' 자동 단속
  • 자동 단속장비를 이용한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이 오는 25일부터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도내 주차장 가운데 급속 충전기가 설치된 35곳에 전기차 번호를 자동 인식하는 장비 75대를 설치해 자동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차량이 5분 이상 주차하거나 전기차가 70분 이상 충전할 경우 2회까지는 경고가 주어지고 세 번째부터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다만, 주차면수가 100면 이하인 주차장 13곳에 대해서는 경고나 과태료 대신 계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도내에서는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 833건이 적발돼 이 가운데 8건에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 2021.01.12(화)  |  조승원
  • 제주 출신 '이달의 독립유공자' 12명 선정
  • 제주도보훈청이 제주에서 항일운동을 펼친 제주출신 독립유공자 12명을 이달의 독립유공자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인물들은 혁우동맹이라는 비밀결사를 조직하고 제주해녀항일운동을 주도한 서귀포시 중문 출신의 고사만 선생을 비롯해 김태권, 김성오, 오병윤 선생 등입니다. 제주항일기념관에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올해의 독립운동가 전'을 개최합니다.
  • 2021.01.12(화)  |  김수연
  • 제주시, 임업인 산림 소득사업 '보조금' 지원
  • 제주시가 임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산림 소득 분야의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표고버섯 생산단지 기반 조성 사업에 1억 5천만 원, 임산물 유통 저장 시설 지원에 1억 원, 버섯 운송비 지원에 1억 원 등 4억 3천여 만 원입니다. 지자체에 등록된 임업인과 영농조합법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오는 18일까지 제주시청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21.01.12(화)  |  김용원
KCTV News7
02:29
  • 4·3특별법 다음달 '마지노선'…여야 합의 '변수'
  • 지난 임시국회에서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무산된 가운데 대표발의한 오영훈 의원이 다음 달 임시국회를 마지노선으로 법안 통과를 약속했습니다. 위자료 등 일부 쟁점에 대한 야당과의 의견 대립은 원희룡 지사와 초당적으로 협력해 반드시 여야 합의로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임시국회에서 처리가 무산된 4.3 특별법 개정안. 위자료와 추가 진상조사 등을 놓고 여야가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4.3 단체는 일제히 국회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였고 추념식 참석 거부 같은 투쟁을 예고하는 등 후폭풍은 거세고 있습니다. 법안 처리가 불발되자 대표 발의한 민주당 오영훈 의원도 바빠졌습니다. 임시국회 이후 곧바로 원희룡 지사를 찾아 법안 통과의 사실상 키를 쥐고 있는 야당 설득에 나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4월 추념식을 앞두고 다음달 열리는 임시국회가 사실상 법안 통과의 마지노선이라며 시급함을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민주당 국회의원> "2월 임시국회가 마지노선입니다. 그렇지만 4·3특별법 개정안은 여야 합의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은 여전히 변함없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국민의힘 제주도당 관계자 여러분들의 지혜를 모아서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 의원은 2월 임시국회에서 전부 개정안이 통과되면 쟁점인 보상 규정은 행안부 용역이 끝나는 8월 쯤 2차 개정 작업을 통해 구체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자료 논란과 관련해서는 추가 개정 과정에서 국가 책임과 배보상 원칙이 법안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 민주당 국회의원> "각 정부 부처가 동상이몽, 약간의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결론적으로 용역을 통해서 보상의 성격과 금액의 기준이 제안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서 향후 특별법 개정 과정에서 다시 명료하게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한편, 보상 규모에 대해서는 이미 정부가 1인 당 8천 만원에서 광주민주화운동 보상금인 1억 3천만 원 수준까지 제시한 바 있다며 내년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해서는 다음 달 법안 처리가 최우선 선결과제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1.11(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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