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지역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종료 시점이 다가오는 가운데 제주도가 오는 17일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합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거리두기 정책 방향에 맞게 현재 도민에 적합한 초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거리두기 조정안은 오는 16일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정부안에 기초한 제주형 거리두기 조정안을 오는 17일 발표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안덕면 신화역사공원 부근의 습지 생태계 복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3천만원을 지원받기로 결정된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따라 두 기관은 오는 10월까지 외래종 유입 등 생물종의 서식환경을 저해하는 위협요인을 제거하고 생태관찰과 체험이 가능한 학습장을 조성하게 됩니다.
제주도가 오는 19일부터 이틀동안 마라도와 가파도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갑판과 조타설비, 소방,구명 설비,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입니다.
제주도는 연휴를 맞아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점검을 통해 선박 수리 등 안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 발생한 강정정수장 수돗물 유충 유출 사고의 원인은 외부 오염원과 부실한 관리 등 내외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특히 노후화된 시설을 제때 교체하지 않고 비용을 절감한다며 관리도 허술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해 10월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강정 정수장.
유출사고 발생 3달여만에 정밀역학조사반이 외부에서 유입된 오염물질과 여과 장치에 문제가 있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하천이 범람하고 인근 농경지 등에서 오염물질이 취수원으로 유입돼 깔따구 유충이 대량 번식하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과지 역세척을 자주 하지않고 불순물을 걸러내기 위한 응집제 투입을 간헐적으로 하는 등 비용 절감을 위한 허술한 관리 실태가 문제였습니다.
<곽인실 / 정밀역학조사반장>
"관리 시설에 대한 주기를 줄이면서 공급 과잉을 맞춘 건 맞습니다. 그리고 비용 절감 위주의 정수장 운영에 지원금이 많이 부족했던 것, 노후화 시설들을 개선할 비용 자체가 부족했던 것을 확인했습니다. "
조사단은 노후화된 정수 시설을 교체하라고 주문하는 한편, 응집제 상시 주입, 역세척 주기 단축 등 정수장 운영 개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장기적으로 취수원 인근에 있는 농가와 시설 등을 줄여 오염원을 차단할 필요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재발 방지를 위해 강정 정수장 종합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4백억 원 규모의 현대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정정수장에서 발견된 유충은 국내 미기록종인 타마긴털깔따구 종류로 비교적 깨끗한 물에 사는 것으로 알려졌고, 인천 정수장에서 유출됐던 붉은 깔따구 유충과는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현직 해녀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해녀탈의장 보수 보강과 고령 해녀 수당 지급, 해녀 문화 공연과 해녀 축제 개최 등 모두 17개 사업에 지방비 33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와 함께 국비 33억 원을 확보해 해녀 질병 진료비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시에는 현재 해녀 4천 5백여 명이 등록돼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발생한 강정정수장 수돗물 유충 유출 사고의 원인은 외부 오염원과 부실한 관리 등 내외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민관 합동 정밀역학조사 결과 지난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하면서 다량이 오염원이 취수원 상류로 유입돼 깔따구 유충이 대량 번식하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수시설 노후화와 비용절감을 위해 응집제 주입과 여과지 교체 등에 허술했던 점이 사고의 원인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이번에 발견된 유충은 국내 미기록종인 타마깔따구로 인천 정수장에서 유출됐던 붉은 깔따구 유충과는 다른 종으로 최종 판별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사반은 이번 원인규명 결과를 토대로 취수원 시설과 관리체계 개선 등 정수장 운영 개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제2공항 도민의견 수렴을 위한 여론조사가 언론사를 통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이 같은 방식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가 합리적, 객관적 절차에 따른 도민 의견수렴 결과를 제출하면 정책 결정에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나 도의회가 아닌 언론사 등 제3기관을 통해 여론조사를 하더라도 공식적으로 결과를 전달해 오면 정책 결정에 반영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국토부는 여론조사 결과 반대 비율이 찬성보다 1%라도 높으면 사업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면담과정에서 제주도, 도의회 등과 다양한 예시를 논의한 것에 불과하다고 해명했습니다.
제주시가 지난해 하반기에 실태 조사와 주민 신고로 접수된 주요 들개 출몰 지역에 포획틀을 집중 설치한 결과 6개월 동안 야생 들개 93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60%가 넘는 야생 들개들은 양돈 축산 농장과 닭 사육 시설이 밀집된 한림과 애월, 구좌읍 일대에서 잡혔습니다.
한편 최근 3년 동안 야생들개에 의해 가금류 6백여 마리와 한우 같은 축사 폐사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