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읍면동 클린하우스 전기 안전진단
  • 제주시가 오는 11월까지 읍면동 클린하우스에 대한 전기 안전진단을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이를 위해 전기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의뢰해 설비계통과 운영상태, 절연과 배선 등을 점검해 전기로 인한 화재와 감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이 외에도 도색과 비가림시설 설치, 시설보수 등 쾌적한 폐기물 배출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제주시 지역에는 723곳에 클린하우스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0.09.27(일)  |  최형석
  • 제주시, 내달부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 제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달부터 내년 5월까지 제8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이번 방제기간 고사목 3만본을 제거하고 한라산 인접지역 1천㏊를 중심으로 예방나무주사를 우선 실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한라산국립공원으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해안 방향으로 압축방제하고 우량소나무림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합니다. 제주시는 모든 방제사업장에 산림전문 책임감리원배치을 배치하는 등 감시감독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 2020.09.27(일)  |  최형석
  • 한라산 식생교란 주범 '조릿대' 내년부터 벌채
  • 제주도가 강한 번식력으로 한라산국립공원 식생교란의 주범으로 지목된 제주조릿대를 베어내기로 했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말 제주조릿대 관리방안 연구용역이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제주조릿대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말 방목과 벌채 2개 방안을 놓고 검토한 결과는 벌목이 효율적인 방안인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벌채인 경우 지난 4년 동안 실증실험 결과 조릿대는 최대 92% 줄었고, 분포 식물종은 37종에서 65종으로 증가했습니다.
  • 2020.09.27(일)  |  최형석
  • 청정헬스푸드 등 주력산업 육성 본격화
  • 제주도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제주의 경제를 이끌 주력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내년 주력산업에 예산 198억원을 투입해 뉴딜정책과 비대면 산업 등을 연계한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의 주력산업으로는 청정헬스푸드와 지능형 관광콘텐츠, 스마트크리드가 선정됐으며 지난 5년간 신규 고용 1천189명, 매출액 1천470억원 증대, 지식재산권 573건 확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올해 175억3천700만원을 투입했습니다.
  • 2020.09.27(일)  |  최형석
  • 탑동 안전사고 예방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설치
  • 제주시 탑동 해안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탑동해변공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해무나 안개 등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24시간 피사체 탐지가 가능해집니다. 제주도는 열화상 카메라를 CCTV통합관제센터, 해양경찰서 상황실과 연계해 해양 안전사고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 2020.09.27(일)  |  최형석
  • 비가림 버스정류소에 '방한텐트' 설치 방안 추진
  • 비가림승차대가 설치된 버스정류소에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방한텐트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해녀의 휴식공간인 불턱을 버스정류소에 적용한 버스정류소 방한텐트를 국민디자인 과제로 선정해 운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최근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육거리 버스정류소에 시연용 방한텐트를 설치하고 현장 테스트를 진행해 최종 개선사항을 도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제주에는 3천700여 곳의 비가림승차대가 있습니다.
  • 2020.09.27(일)  |  최형석
  • 공·항만 유관기관 코로나 비상대응 돌입
  • 이번 추석 연휴 동안 20만 명 이상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공항만 유관기관 비상대응에 돌입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공항만을 통해 들어온 입도객 가운데 발열증상이 있는 경우 코로나 진단검사와 검사결과 판정 전까지 격리를 의무화하는 특별입도절차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체온이 37.5도 이상이면 코로나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고 격리 비용도 부과되며 방역수칙을 어긴 확진자에게는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객선 등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도 지난 23일자로 고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의 열흘이 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국경 수준의 검역체계를 유지하고 방역 대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9.26(토)  |  김수연
  • 국가 독감예방접종 재개…13~18세 접종은 미정
  • 전면 중단됐던 국가 독감예방접종 사업이 일부 재개됐습니다. 접종대상자는 생후 6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임산부이며 22일부터 접종 예정이던 만 13살에서 18살까지는 당분간 중단 상태가 유지됩니다. 현재 이뤄지는 국가무료접종은 도내 의료기관이 개별적으로 구매한 백신으로 상온 노출 사고를 빚은 정부 백신 물량과는 관련이 없는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유통 사고 물량에 대해서는 정부가 안정성 검사를 진행한 이후 접종 재개 시점을 결정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국가무료접종 대상 외에 도내 만 19살에서 61살 도민 43만 명에 대해서도 무료 접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29만 6천명분에 대한 백신을 확보해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 2020.09.26(토)  |  김수연
  • 학생인권조례 심사 보류 '후폭풍'…의회 내부 비판
  • 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찬반이 팽팽한 학생인권조례를 심사 보류한 가운데 의회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좌남수 도의회 의장은 오늘(25) 본회의 폐회사에서 학생인권 조례안을 둘러싼 교육계의 찬반 갈등 사태에 대의기관인 도의회 수장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정의당 고은실 의원도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7월 임시회에서는 상정조차 시키지 않았고 이번에도 조례안을 심사 보류한 교육 의원들은 결정에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3일 학생인권조레안을 상정했지만 추가 여론수렴과 검토가 필요하다며 심사 보류했습니다.
  • 2020.09.25(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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