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 서귀포시가 추석 연휴 기간동안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천지공영주차장과 아랑조을거리공영주차장 등 4개 주차장을 24시간 무료로 운영합니다. 다만 이용객이 많은 중앙공영주차장과 정방공영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유료로 운영합니다. 서귀포시는 연휴기간 주차장 통합콜센터를 운영해 각종 주차장 민원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 2020.09.24(목)  |  허은진
KCTV News7
03:07
  • 학생인권조례 심사 보류…"서로 네 탓만"
  • 제주학생인권 조례 제정안이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또 다시 심사 보류됐습니다. 학생들이 인권 침해를 막아달라며 청원한 지 6개월이 다 돼가지만 논의는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한 채 찬반단체간 갈등만 키운 꼴이 됐는데요. 교육당국과 도의회에선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부공남 / 도의회 교육위원장> "조례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 과정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또한 우리 교육위원회 의원님들도 장시간 토론과 협의를 거쳤지만 합의된 결론을 도출하지 못하였습니다." 학생인권조례가 또다시 제주도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지난 7월에 이어 두번째로 학생인권조례안을 상정한 교육위원들은 찬반 갈등이 여전하고 좀 더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심사를 보류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결과는 심사 전부터 예견됐습니다. 안건 심사를 앞둔 제주도의회 앞에선 찬반단체들의 연이은 집회 개최 등 장외전이 펼쳐지며 의회를 압박했습니다. 막상 조례안 심사에 들어가서도 집행부와 도의원들은 서로 네 탓 공방에 급급했습니다. 도의원들은 이석문 교육감의 공약 사안인데도 제주도교육청이 학생 인권 조례 제정 책임을 도의회에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시백 / 도의회 교육의원> "학생인권조례제정은 제주도교육감님의 공약사항입니다. 지금까지 몇년이 지났습니까? <김창식 / 도의회 교육의원> "의회가 이런 것을 심의하는 곳입니다. (조례 제정을) 어디에서 주도적으로 해야하겠습니까? 교육청에서 안하니까 학생들이 나선겁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공론화를 통해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려했지만 우선 순위에서 밀렸을 뿐 손을 놓고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의회가 학생인권 조례를 제정하면 교육현장에 충실히 적용하겠다는 입장만 되풀이 했습니다. <강순문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교육위원회이기 때문에 교육전문가이고 제주 교육을 결정하는 분들이 모였으니 어떤 것이 바람직한 건지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학생인권조례안을 재상정하겠다고 밝혔지만 학생과 교권 침해 사례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요구하는 등 사실상 기약없는 자료 요청으로 재심사 일정도 불투명해졌습니다. 결국 전국에서 처음 학생들의 요구로 추진된 제주학생인권조례안은 정치적 부담을 떠안지 않으려는 교육당국과 도의회의 무책임 속에 제대로 된 논의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9.23(수)  |  이정훈
KCTV News7
03:01
  • "道, 보조금 심의 불합리 결론"…공개 사과
  • 제주도지사의 동의 아래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민간 보조금을 제주도가 다시 조정한 것은 불합리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행정안전부 유권해석을 근거로 이 같은 결론을 내리면서 제주도 담당부서에 주의 처분을 내린 것인데요, 도의회는 제주도가 의회 권한을 무시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고 지적했고 제주도는 결국 공개 사과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강성균 / 전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지난 6월)> "보조금 심의 관련 감사위원회 조사 청구의 건은 강철남 의원의 동의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주도의회가 제주도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청구한 것은 지난 6월. 도의회에서 예산안을 의결한 이후 신규 편성되거나 증액된 민간보조금 사업에 대해 제주도가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다시 조정한 것은, 의회 의결권을 무시할뿐 아니라 조례 위반에 해당한다는 취지였습니다. 그로부터 3개월 동안의 조사 끝에 감사위원회는 도의회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 같은 판단에는 행정안전부가 내린 유권해석이 결정적이었습니다. 행안부는 제주도의 질의에 도의회 예산 심의 의결 과정에서 증액된 보조사업에 대해 반드시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감사위는 이를 근거로 제주도가 도의회 증액 사업에 대해 모두 심의받도록 한 것은 보조금 심의 기준을 확대 적용한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즉, 보조금 심의 기준이 불합리했다며 제주도 담당 부서에 주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도의회는 제주도가 그동안 의회 고유 권한을 무시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경용 / 제주도의회 의원> "독자적 근거 방안을 제시하면서 도의회도 무시하고 보조금 지원을 받으려는 공모사업 업체들의 시간, 행정력, 경비 낭비를 초래한 것으로…." 그러면서 제주도 차원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고 제주도는 결국 고개를 숙였습니다. <고현수 / 제주도의회 의원> "의회의 승인·의결권을 무시, 무력화했다. 서로 간 행정력을 소모한 것에 대해서 의회와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보는데 어떻습니까?" <현대성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더 면밀하게 검토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드리고 의회에서 집행부와 동의한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그런 사례가 없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보조금 심의를 둘러싼 제주도와 도의회 간 분쟁은 이처럼 제주도의 완패로 귀결됐습니다. 하지만 보조금 담당 전임 부서장이 감사위원회 요직으로 자리를 옮겼고 이후 주의 요구라는 비교적 낮은 수준의 처분이 나오면서 제 식구 감싸기라는 의혹을 남겼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9.23(수)  |  조승원
KCTV News7
02:53
  • 추석 연휴 고강도 방역…위반시 처벌·구상권
  • 추석 연휴기간 30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입도객들에 대한 방역 지침도 한층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연휴기간 모든 입도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조치를 발동한 가운데 지침을 어길 경우에는 형사 고발과 방역 비용 전부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 추석은 예년보다 연휴가 길고 코로나 19 여파로 여행 수요까지 몰리면서 최대 30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연휴기간 제주도를 찾는 입도객에게는 한층 강화된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적용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6일부터 추석 연휴인 다음달 4일 까지 모든 입도객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특별 행정조치를 발동했습니다. 이를 어기면 300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37.5도 이상 발열증상이 나타난 입도객은 반드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하고 별도의 시설이나 숙소에 격리조치됩니다. 제주도는 지침을 위반하거나 허위 진술이 적발될 경우 형사 처벌과 함께 진단과 격리 비용 일체에 대한 구상권도 청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8월 광복절 연휴 수준을 넘어서 코로나19 대유행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위중한 상황인 만큼 제주로 들어오는 입도객 전원을 대상으로 체류 기간 방역 수칙 준수를 의무화하고 위반 시 강력한 페널티를 부과하는 행정조치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마스크 의무 착용 시설도 확대됩니다. 결혼식장과 전통시장 등 기존 48개 시설에 더해 연휴기간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객선과 유람선, 그리고 약국 등 11개 시설이 추가 의무 대상 시설로 지정됩니다.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사우나와 목욕탕도 집합 제한시설에 포함돼 출입명부 작성이나 발열 체크 같은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자치경찰은 게스트하우스 발 집단 확진 사례를 막기 위해 하루 100명의 경찰을 투입해 게스트하우스와 헌팅포차, 락볼링장 같은 감염병 취약시설 50여개소를 집중 관리할 계획입니다. <진정일 / 자치경찰단 수사과장> "9월 21일 자로 게스트하우스와 연계한 음식점도 집합 금지 명령이 발령됐습니다. 그동안 단속을 못했던 부분도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단속 활동에 주력하려고 합니다."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제주도는 연휴기간 코로나19 의료 공백이 없도록 종합병원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9.23(수)  |  김용원
  • 2차 재난지원금 접수 연장…내달 11일까지
  • 제주도가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 기간을 당초 오는 27일까지에서 다음달 11일까지로 2주 연장합니다. 전체 지급 대상 도민 69만여 명 가운데 약 8%인 7만여 명이 아직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아 신청 기간을 늘린 것입니다. 지원금은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출생년도에 상관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말 휴일에는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 2020.09.23(수)  |  조승원
KCTV News7
01:26
  • [앵커 브리핑] 참조기 ‘풍년’
  • 제주의 대표 효자 어종 가운데 하나죠. '참조기'가 풍년을 맞았습니다. 제주도 연근해에 오랜만에 어장이 형성돼 어민들이 매일 그물 가득 참조기를 잡아올리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참조기는 도내 생산량이 전국의 40% 가까이를 차지할 정도로 갈치, 옥돔과 함께 제주의 특화어종입니다. 제주도 남서쪽 먼 바다에서 겨울철을 보낸후 봄이 되면 서해안에서 산란을 한 뒤 가을이 되면 제주를 찾는 겁니다. 금어기가 끝난 지난달 11일부터 한달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어획량은 36%, 위판액은 89%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추석 대목을 맞아 가격도 호조세입니다. 위판장에서 13㎏ 한 상자 가격이 25만원선으로 지난해보다 25% 가량 상승했습니다. 효자 어종이었지만 최근에는 중국어선들의 남획으로 씨가 말라가고 있었는데요... 올해 <가을의 진객>으로 반갑게 찾아온 겁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도 코로나다 경기침체다 하면서 웃을 일 없던 어민들의 얼굴에 오랜만에 함박웃음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 2020.09.23(수)  |  오유진
  • 제주시, 추석 연휴 공영 유료주차장 '무료 개방'
  • 제주시가 추석 연휴 동안 공영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제주시는 추석 연휴 주차 편의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시내 공용주차장 51곳, 3천 8백여 면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6곳은 연휴 첫날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주차 관리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추석 연휴 동안 차량 3만여 대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20.09.23(수)  |  김용원
  • 서귀포시, 추석 대비 부정·불량 축산물 특별단속
  • 서귀포시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부정.불량 축산물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단속기간 명절 선물세트 중량 미달여부와 원산지 확인을 위한 이력관리시스템 여부 등을 지도 점검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과 단속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축산물 명예감시원과 합동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 2020.09.23(수)  |  허은진
  • 일자리재단 출범 타당성 검토용역 추진
  • 제주도 일자리재단 출범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 용역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행정안전부와 일자리재단 설립 추진에 따른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이달 중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 용역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맡아 내년 1월까지 일자리재단 설립 필요성과 타당성, 기구 형태, 사업 범위 등을 조사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연구 용역이 마무리되면 심의위원회 심의 의결과 조례 제정, 재단 설립 절차 등을 거쳐 내년 7월 중 출범할 계획입니다. 일자리재단은 도내 일자리 관련 기관과 민간일자리 중간지원 조직을 통합해 제주지역의 일자리 정책을 총괄하게 됩니다.
  • 2020.09.23(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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