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는 11월 발행될 예정인
제주 지역화폐 명칭이 '탐나는전'으로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대국민 명칭 공모를 통해 접수된
1천 700여 건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지역화폐에 어울리는 명칭을
'탐나는전' 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탐나는전'은
제주의 옛 이름 탐라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으며
모두가 탐내는 지역화폐가 되길 기원한다는 뜻이 담겼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까지 명칭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와
디자인 개발을 마무리하고
11월, 200억 원 규모로 첫 발행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청사 출입 시스템을 개선합니다.
이를 위해
시청 본관과 1별관 출입구에
전자출입시스템을 도입해 내년 1월부터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증이나 별도 출입증을 발급받은 경우에만
출입이 가능하고
민원인은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한편 제주도와 제주시는
지난 달 40번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15개 부서가 폐쇄됐고,
550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제387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도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별로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각종 조례안을 처리합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특별자치행정국과 강정공동체사업단,
4.3 평화재단,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또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소관실국에 대해,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세계유산본부와 문화예술진흥원, 민속자연사박물관에 대해,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농축산식품국과 농업기술원 등을 대상으로 주요업무를 확인합니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독립운동 기념사업 지원 조례 등 각종 조례를 처리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농수축경제위원회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 관광객 20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관광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관광객 불편 최소화와 함께 코로나 방역 활동을 강화합니다.
특히 다음달 5일까지
제주공항 1층 도착장 입구와 제주항 여객터미널에서
공항만과 대중교통, 골프장,
고위험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이를 위반할 경우
행정조치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집중 홍보합니다.
이와 함께 행정시, 관광공사, 관광협회와 공동으로
도내 관광사업체에 대해
방역관리자 지정과 위생관리,
발열 확인 등 방역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심사 여부가 불투명했던
4.3특별법 개정안이
21대 국회 법안심사소위 안건에 포함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내일(21일) 최종 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63건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과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4.3특별법 개정안 두 건도
29번과 30번째 심사 안건에 포함됐습니다.
21대 국회에서 첫 심사가 이뤄지는 만큼
내일 열리는
법안심사소위원회 논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민회관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이
국비 지원으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국무조정실 정책협의회에서
내년도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사업 가운데
시민회관 문화시설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96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시민회관 복합문화시설은
시민회관 부지에
연면적 1만 1천여 제곱미터,
지상 9층 규모로
공공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
주차장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지난 달부터 참조기 조업이 시작된 가운데
위판실적이
전년보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집계된 참조기 위판량은 740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 늘었고
위판액도
지난해 33억 원에서
올해 63억 원으로 90% 증가했습니다.
참조기 130마리 1상자 위판 단가는 25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0% 오른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수요 증가로 가격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시가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축산시설 출입차량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합니다.
이를 위해
축산물 유통매장과 산란계 농장 등을 대상으로
출입차량 등록 여부와
차량무선인식장치 설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합니다.
무등록 차량이거나
무선인식장치를 훼손 또는 장착하지 않은 차량은
최대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제주시에 등록된 축산차량은 960여대 입니다.
제주시가
청년 창업농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지원단을 운영합니다.
농업 관련 전문가와 선도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현장 지원단은
영농기술을 전달하고
수시로 맞춤형 상담도 진행합니다.
제주시는 이밖에도
청년창업농에게
연차별로 80만원에서 100만 원의 영농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청년창업농은
만 18살 이상 만 40살 미만 도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제주시에는
75명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