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온라인 마권 발매' 건의안, 도의회서 '부결' (보완)
  • 온라인 마권 발매 도입을 골자로 한 한국마사회법 개정이 논란을 낳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 관련 건의안 채택이 불발됐습니다. 도의회는 오늘(25)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현길호 농수축경제위원장이 제안한 건의안을 상정한 결과 재석의원 35명 가운데 찬성 16명, 반대 13명, 기권 6명으로 부결됐습니다. 건의안은 말산업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접촉 마권 발매 수단 도입이 필요하다며 관련 법 개정을 건의한 내용이었으며 의원들 사이에서도 사행산업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앞서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성명을 내고 도의회는 코로나를 핑계로 온 국민을 도박 중독으로 몰아 넣는 건의안을 부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09.25(금)  |  조승원
  •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채택
  • 제주도의회가 하반기에도 4.3 특별위원회 활동을 이어갑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25일)열린 제387회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이 발의한 4.3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위원회는 국회에 상정된 4.3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설득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할 계획입니다. 4.3특위 위원은 다음달 열리는 도의회 본회의에서 선임될 예정입니다.
  • 2020.09.25(금)  |  김용원
  • 코로나 선별진료소 세금 '면제'…공항피해주민 '지원'
  • 앞으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는 지방세가 면제됩니다. 제주도의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코로나19 대응 목적의 임시 건축물 도세 감면안을 원안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같은 임시 방역시설이나 건축물은 앞으로 2년 동안 취득세나 재산세, 주민세 등이 면제됩니다. 도의회는 이 밖에도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에게 공항 이용료를 지원하는 조례 개정안과 공공기관 임원 연봉을 최저임금과 연동해 제한하는 조례 개정안도 처리했습니다.
  • 2020.09.25(금)  |  김용원
KCTV News7
02:41
  • 코로나 여파, 버스 이용객 급감…"감축 운행"
  • 코로나19 사태가 제주 사회 곳곳에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대중교통도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코로나 발생 이전과 비교했을 때 버스 이용객이 약 1만명, 비율로는 21%나 감소했기 때문인데요, 이런 상황에도 버스 업체에 보전해주는 비용이 계속 지출되고 있어서 결국 제주도가 추석 연휴 이후부터 29개 노선의 버스 42대를 감축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운행을 이어가고 있는 대중교통 버스. 하지만 버스 역시 코로나 충격파를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줄고 도민들도 외출을 꺼리면서 이용객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한 밀집도 완화 차원에서 등교수업을 줄이는 조치도 대중교통에 영향을 줬습니다. <인희섭 / 버스기사> "학생들이 많이 안 타니까 아침 저녁으로 좀 줄어들었고 밤 막차는 손님이 거의 없는 상황이죠." 올 들어 지난달까지 도내 버스 이용객은 3만 3천여 명.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과 비교하면 1만명 정도 줄었습니다. 준공영제 운송 수익도 같은 기간 24% 감소했습니다. 일부 노선은 승객이 거의 없는 빈차로 운행하는 상황도 빚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준공영제 보전 비용으로 예산이 계속 투입되면서 재정 지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추석 연휴 이후부터 이용객이 적은 노선을 중심으로 하루 42대의 버스 운행을 감축합니다. 감축되는 버스는 시내버스 14개 노선의 21대, 급행.리무진 13개 노선 15대, 관광지 순환버스 2개 노선 6대입니다. 이들 버스는 주말 또는 임시 시간표에 따라 운행하게 됩니다. 다만 첫차나 막차, 등학교, 출퇴근 시간에는 가급적 지금의 운행시간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한제택 / 제주도 대중교통과장> "차량 1일 경비라도 줄여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서 불가피하게 (감축 운행을) 선택했습니다." 제주도는 우선 다음달 한달 동안 감축 운행한 뒤 코로나 상황과 이용객 추이를 보면서 추가 감축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버스 이용객들에게는 도청 홈페이지와 버스정보시스템, 정류장 안내기 등을 통해 변경되는 노선 정보를 확인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9.25(금)  |  조승원
KCTV News7
02:29
  • 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 '조건부 통과'
  •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부지에 대규모 아파트를 짓는 중부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이 오등봉 공원에 이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도심속 공원이 사라질 위기 속에 제대로된 검토도 없이 행정절차가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건입동 일대 축구장 30배 면적의 중부공원입니다. 이 가운데 20% 부지는 15층짜리 아파트 780여 세대를 짓고, 나머지는 공원으로 조성하는 민간특례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심의에서 한차례 제동이 걸린 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이 한달만에 도시계획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사업자 측에서 아파트 층수를 일부 줄이고 진입로 차선을 늘리는 등의 변경안을 제시하면서 조건부 수용 결정이 내려진 겁니다. 도시계획심의 위원들은 더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조건으로 사업계획을 통과시켰습니다. <박정근 /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 "거기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이 공원시설을 사유화하는 것을 저희는 상당히 우려하고 있거든요. 지역 주민이나 시민들이 이 공원시설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라든지 교통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심도있게 봤고 많이 개선됐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환경단체는 지난 4일 오등봉 공원에 이어 중부공원 개발사업 심의도 졸속으로 통과됐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도심 속 공원에 민간 업자의 이익만을 대변하기 위한 개발사업을 강행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영웅 /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결국 나머지 공원 조성이 되는 부분도 분양 수익에 연계된 공원으로 활용되는 부분이 있어서 사실상 공공성의 후퇴 결과라고 보입니다. 향후 남아있는 경관심의나 환경영향평가도 졸속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제주도는 사업을 진행하려면 내년 8월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모두 받아야하는 만큼 최대한 빨리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교통혼잡, 환경파괴 등의 이유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남은 행정절차에서도 진통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9.25(금)  |  김수연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주 주요뉴스들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월요일인 9월 21일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드론' 단속에 투입 ... "감귤 불법유통 꼼짝마" } 올해 처음 드론을 투입한 단속에서 비상품감귤 수확현장이 적발됐습니다. 비상품 유통행위 과태료는 종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조정됐습니다. { BTS 화보 투자 사기 … 피해액 110억 원} 방탄소년단의 화보 판매 수익금을 배당하겠다고 속여 100억대를 가로챈 투자회사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70여 명, 피해 금액은 110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 9월 22일 화요일 { 독감 백신 접종 중단 ... 탈락자 발생 우려 } 독감 백신 접종이 중단돼 빨라도 2주 후에나 재개될 전망입니다. 접종에 차질을 빚을 경우 자칫 탈락자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색달 광역음식물처리시설 본궤도 } 색달 광역 음식물 처리시설 조성 사업이 법적 다툼이 일단락된 후 본궤도에 올랐지만 처리 대란에 대한 걱정은 여전합니다. =================== 9월 23일 수요일 { 추석 연휴 고강도 방역…위반시 처벌·구상권 } 올 추석연휴에 제주도가 특별 행정조치를 발동했습니다. 방역 수칙 위반행위에 대해 고발과 구상권 청구 등의 강력 대응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 [포커스] 중구난방 '안심길' ... 사고 예방 "글쎄" }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범죄를 예방한다며 각종 안심길이 만들어졌지만 설치만 해놓고 흐지부지되는 문제점, 집중보도했습니다. =========== 9월 24일 목요일 { 헌법재판소 "교육의원, 피선거권 침해 아니" } 교육의원 선거가 위헌이라며 제기한 헌법소원이 기각됐습니다. 교육의원 존폐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지 주목됩니다. { "코로나 빚으로 버틴다"... 기업.가계대출 눈덩이 } 코로나 발 경기침체 속에 기업과 가계 대출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의 뇌관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2020.09.25(금)  |  오유진
  • 코로나 여파, 버스 이용객 감소…운행 감축
  • 코로나19 여파로 도내 버스 이용객이 줄어들면서 버스 운행도 감축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도내 버스 이용객은 3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줄었습니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관광객 감소와 격주 등교,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준공영제 운송수익도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다음달 5일부터 시내버스 14개 노선 21대, 급행.공항리무진 13개 노선 15대, 관광지순환버스 2개 노선 6대를 감축 운행합니다. 다만 첫차와 막차, 출퇴근 시간대에는 현행대로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 2020.09.25(금)  |  조승원
  • 제주시, 내년도 국비 5천 70억 원 확보…역대 최대
  • 제주시가 중앙정부로부터 내년도 국비로 5천 70억여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올해 국비 확보액 4천 9백억여 원보다 110억여 원 증가한 역대 최대규모입니다. 확보된 국비는 일도2동 주민센터 신축 공사와 제주시민회관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 등 각종 SOC와 재해위험지구개발 사업 등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안동우 시장은 주요 현안 사업 국비가 국회 심의에서 삭감되지 않도록 국회 절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09.25(금)  |  김용원
  • '온라인 마권 발매' 건의안 논란…"부결해야"
  • 온라인 마권 발매 도입을 골자로 한 한국마사회법 개정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관련 건의안 채택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25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말산업 규제 완화 건의안을 표결 처리할 계획입니다. 건의안은 말산업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접촉 마권 발매 수단 도입이 필요하다며 관련 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성명을 내고 도의회는 코로나를 핑계로 온 국민을 도박 중독으로 몰아 넣는 건의안을 부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09.25(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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