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생계 또는 의료급여 수급대상이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65살 이상 어르신이나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인 가구로
오는 31일까지 접수해야 합니다.
지원금액은 1인 가구 8만 6천원, 2인 가구 12만원,
3인 가구 14만 5천원으로 차등 지급되며
오는 5월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아직까지 700명 이상이 신청을 하지 않았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매연과 소음 없는
친환경 전기버스가 오늘부터
제주시내에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저상버스로 설계돼
노약자와 장애인들도 쉽게 탈 수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첫 선을 보인
친환경전기버스입니다.
배터리와 전기모터로 달리기 때문에
소음이 없고, 대기오염의 주범인
매연도 전혀 내뿜지 않습니다.
<씽크:이태호/제주시 이도동>
"기름을 안쓰고 전기를 사용하니까 버스가 조용하고
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아서 멋지고 좋아요"
한 번 충전하면
3백 km를 달릴 수 있으며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
기존 모델과 달리 전용 충전기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상버스 기능을 갖춰
노약자와 장애인들도
쉽게 탈 수 있습니다.
버스 내부에도 장애인들을 위한
탑승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친환경전기버스는
터미널과 용담, 탑동 등을
순환하는 431번, 432번 노선에
6대가 투입됐습니다.
3월까지 제주시내 읍면지역 순환노선에
14대가 추가 운행될 예정입니다.
<씽크:이윤진/제주도 대중교통과>
"기존에는 서귀포시 중심으로 전기저상버스가 많이 보급됐었는데요. 올해부터 매년 20대씩 2021년까지
제주시내를 중심으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배터리 설치로 차체가 높아져
가로수에 걸릴 수 있고,
정류장에 저상버스 승하차 공간이
부족한 점은 개선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2021년까지
도내 시내버스의 40% 가량인
148대를 전기저상버스로 대체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관덕정 광장 주변 활성화사업이
올해부터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원도심 마중물 사업인
관덕정 광장 활성화 사업 기본 구상안을
지난해 말 마무리했습니다.
구상안에는
구 제주시청 부지에 문화 복지시설을 짓고
CCTV와 가로등 확충, 주택가 전선 지중화,
그리고 소규모 공원과 주차장 조성 계획 등이
포함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49억 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1년치 자동차세를 한번에 내면
최대 10%를 할인받는 연납제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연도별 자동차세 연납 신청건수는
지난 2016년 17만 2천 건에서
2017년 17만 6천 건,
지난해 20만 건으로 늘었습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1년에 네 번 신청할 수 있는데
1월에 신청할 경우 세액 공제율이
10%로 가장 큽니다.
자동차세 연납신청은
행정시 재산세과나
읍면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됩니다.
서귀포시가 혁신도시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합니다.
서귀포시는 국비 100억 원 등 290억 원을 투자해
혁신도시 문화시설용지 1만 2천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3층 규모의
문화센터를 2021년까지 건립할 계획입니다.
문화센터에는
수영장과 어린이집 등
각종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한편 혁신도시에는
공공기관 9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내일(19일)부터 봉개동 선별처리장에
재활용쓰레기 반입이 금지됩니다.
제주시는
고용노동부의 시설 사용 중단 조치로
쓰레기 처리를 할 수 없고
야적 공간도 부족해
내일(19일)부터 재활용쓰레기 반입을
금지할 계획입니다.
반입 금지기간은
안전검사가 실시되는 2주 가량으로
이 기간 클린하우스에서 수거된
재활용쓰레기 반입과 처리는 민간업체에 맡겨집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오늘(18일) 중앙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71년 만에 내려진 법원의 무죄 판결을 계기로
4.3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노력이 가속화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4.3의 완전한 진상규명과 함께
현재 국회에 제출된
4.3 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영표 자료그림 부탁드립니다.>
제주도의회가 정부와 국회에
4.3 수형인 명예회복 촉구 결의안 채택을 추진합니다.
강성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4.3 수형희생자에 대한 명예회복 촉구 결의안에는
모든 수형인에 대한 범죄사실 폐기와
추가 진상조사
그리고 4.3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도의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대통령과 국회의장, 각 정당대표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시도지사 협의회 총회가
오늘부터 이틀간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13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수수료 없는 결제 서비스 제로페이
전국 확산 추진과
자치조직권 보장, 재정분권 강화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오늘 총회에서 시도지사 일동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부정부패 배척 등
'민선 7기 시도지사 청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