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지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형 사회적경제 일자리 3천개 창출
  • 제주도가 사회적경제 일자리 3천개 창출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5년동안 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사회적경제 선도도시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합니다. 특히 기존의 사회적 기업을 사회 서비스와 관광, 주거복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우수모델을 개발합니다. 또 사회적 경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 훈련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내 사회적 기업은 2014년 175군데에서 올해 360군데로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2018.12.02(일)  |  변미루
  • 읍면지역 심야시간대 당번택시제 호응
  • 읍면지역 심야시간대 당번택시제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0월 17일부터 읍면지역 심야시간대 당번택시제를 운영한 결과 이용횟수는 하루 평균 370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10개 읍면 지역에서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시범기간을 거쳐 재추진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해당 택시에 대해 1시간에 1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18.12.02(일)  |  양상현
  • 서귀포시, 노인요양시설 인권 실태 점검
  • 최근 노인요양시설의 학대 논란과 관련해 서귀포시가 이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오는 5일까지 노인요양시설 21개소를 대상으로 입소자와 종사자와의 면담과 서류확인을 통해 인권실태를 조사합니다. 특히 신체 억제대 사용과 노인 학대 예방교육 실시, 욕창 관리, 낙상사고 대비 등을 중점 확인합니다.
  • 2018.12.02(일)  |  양상현
  • 도의회, "IB 프로그램 예산 부분 삭감"
  • 제주도교육청이 추진중인 IB 프로그램 운영비가 부분 삭감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조 2천억원 규모의 제주도교육청 새해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결과 7억여원을 삭감했습니다. 삭감된 예산 가운데는 이석문 교육감의 공약인 IB 국제공인 교육프로그램 운영비 4억천9백여만원 중 1억원이 삭감됐습니다. 또 이석문 교육감이 제안한 교육프로그램인 '외국어 듣기능력 신장 들엄시민' 운영비 6천여 만원도 전액 삭감됐습니다.
  • 2018.12.01(토)  |  이정훈
  • 송승문, 제주4·3유족회 신임 회장에 당선
  • 제주4·3희생자유족회 회장에 송승문 전 제주 4.3행방불면진상규명실무위원회 공동대표가 당선됐습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오늘(1일) 유족회 대표 선거인단 2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 위원장과 상임부회장에 김춘보 호남위원장을 각각 선출했습니다. 송 신임 회장은 그동안 4·3유족회 사무국장과 상임부회장, 4·3평화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사진 >
  • 2018.12.01(토)  |  이정훈
  • 원지사, 제주 감귤 홍보 활동 나서
  • 원희룡 도지사가 '감귤데이'를 맞아 서울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제주 감귤 홍보에 나섰습니다. 2015년 제주도가 지정한 '감귤데이'는 12브릭스 이상의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겠다는 농가의 의지를 담아 매년 12월 1일 열리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감귤은 제주 농민들이 자식을 키우는 마음으로 키운 겨울철 대표 과일이라며 소비자들에게 환영받고 조수입 1조원 목표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18.12.01(토)  |  이정훈
KCTV News7
01:52
  • [집중진단1] 화북상업지구… 32년만 첫 삽
  • 앵커멘트 없습니다. 위성에서 내려다 본 제주시 화북상업지구입니다. 1986년 상업지구로 지정됐지만, 수 차례 개발은 무산됐습니다. 주택가 옆, 녹지로 둘러쌓인 이 곳이 앞으로 수년 뒤면 복합 상업지구로 탈바꿈 합니다. 토지주 동의를 받아 제주시가 시행을 맡았고 최근 화북상업지구 개발을 공식화했습니다. 개발이 시작되면 기반 공사를 거쳐 사업지구가 이렇게 반듯하게 정비됩니다. 용도지역상 상업지구는 분홍색으로 표시되는데 호텔과 병원, 마트 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전체 면적은 21만 6천여 제곱미터. 이 가운데 상업용지가 가장 많은 57%를 차지하고 41%가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 그리고 공동주택 용지는 전체 1.6% 에 불과합니다. 사업비로 560억 여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상업지구에 건물을 얼마나 높게 지을수 있나 봤더니 호텔은 55미터, 일반 건물도 35에서 40미터까지 고도가 완화됐습니다. 주변에 삼화택지지구라는 거대한 배후수요가 있고 인구가 밀집한 화북동 주택가까지 감안하면 상업지구가 조성되면 하루 3만 6천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행사인 제주시는 내년 3월까지 토지 구획정비를 마무리한 뒤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라나 노형, 하귀택지지구 개발 경험이 있는 제주시가, 이번에 처음 추진하는 화북상업지구는 어떤 방식으로 개발할지, 또 쟁점은 무엇인지 조승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2018.11.30(금)  |  김용원
KCTV News7
02:47
  • [집중진단2] 화북상업지역 추진, '환지 감보율' 관건
  • 월스크린 이어서 화북상업지역 개발은 환지 방식이 적용됩니다. 시행사인 제주시가 토지주 땅으로 공공용지를 개발한 뒤 민간에 매각해 사업비로 충당하고, 토지주에게는 돈 대신 가치가 오른 토지를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공공용지 개발을 위해 토지주들이 제주시에 일정비율 만큼 땅을 내놓는데 이 비율을 감보율이라고 합니다. 이번 화북상업지역 평균 감보율은 56.65%. 100제곱미터 땅을 갖고 있다면 56제곱미터는 개발부지로 내놓고 이후 가치가 오른 44제곱미터를 돌려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땅을 모두 사들이는 수용 방식보다 재정 부담이 적고 개발 이익이 토지주에게 돌아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주시는 이 환지 개발 방식으로 적자를 본 전례가 있습니다. 아라택지지구 조성 과정에 감보율이 최초 53.3%에서 해마다 완화되더니 48.7%까지 낮아진 것입니다. 이로 인해 개발할 수 있는 공공용지가 줄었고 160억 원이라는 적자를 보전하는 데 도민 세금이 투입됐습니다. 게다가 택지 조성이 완료됐지만, 도로와 공원 같은 기반시설이 부족해 지금까지도 주민 생활에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김이환 / 감정평가사 > (감보율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게 되면 그 부담이 행정에 돌아가게 되는데 그 금액이 단순히 몇 %가 아니라 실제로는 몇 백억이 될 수도 있거든요. /// 그 부담은 민간사업인 아라지구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에서 지게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해, 토지주 배만 불리는 환지 방식의 개발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행정이 적자를 보면서까지 더이상 사업을 추진하지는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건데, 화북상업지역은 이런 의지 표명 이후 첫 번째 개발 사례가 됩니다. 제주시는 이미 주민과 감보율을 협의했고, 위원회 논의를 통해 결정된 만큼 조정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토지주 역시 감보율 조정보다는 30여 년 동안 묶여던 숙원 사업이 조속히 시작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 권해철 / 화북상업지역 개발추진단 간사 > 여러가지 예상하지 못했던 애로사항, 문제가 발생될 수 있지만 그런 과정에서 대화를 통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2년 만에 본격 추진을 앞두며 동부지역 상업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화북상업지역. <클로징> "내년부터 개발 절차가 시작되는 가운데 앞으로 환지 과정에서 제주시와 토지주 사이에 원만한 협의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30(금)  |  조승원
  • 양배추 하차경매 유예대상 선정 난항
  • 제주산 양배추 하차경매 유예 대상 선정을 놓고 제주도와 서울시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서울농수산식품공사는 어제(29일) 제주에서 회의를 열고 하차경매 유예대상 적용 기준을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고령농과 영세농을 판단하는 나이와 출하물량을 놓고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제주도와 서울시는 다음달 5일 양배추 하차경매 유예 대상을 다시 협의할 예정입니다.
  • 2018.11.30(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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