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2
  • "정부, 영리병원 책임 회피 안돼"
  • 원희룡 지사가 영리병원 사업은 정부와 JDC, 제주도가 함께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영리병원 사업에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대안도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정부를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 헬스케어타운에 들어선 녹지국제병원. 국내 제1호 영리병원이지만 개원 여부는 불투명 합니다. 공론조사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고 무엇보다 문재인 정부가 의료 공공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로 영리병원 도입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 지사는 도정질문에서 영리병원 사업은 제주도만이 짊어질 사안이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사업을 승인한 정부와 사업을 유치한 JDC, 인허가권을 갖은 제주도가 영리병원 사업에 대해 책임을 공유하고 해법을 함께 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새로운 대안이 있을 수 있는지 사실 JDC, 정부, 제주도, 해당 기업이 법적인 것을 떠나서 해법을 합법적인 틀에서 찾아나가는 것들이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녹지병원 사업에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대안도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정부를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비공식적으로 다각도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할지 타진도 했고 제안도 오고간 부분 있지만 결론은 없습니다. JDC의 책임도 물론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궁극적으로는 책임 쪽이나 대안 쪽이든지 결국 정부가 이를 회피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한편 영리병원 공론조사 질문과 도민참여단 구성이 공정하지 못하다는 지적에 원 지사는 공론조사위원회가 전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자신은 조사 과정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긋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9.05(수)  |  김용원
  • 원지사, "탐라문화광장 활성화 다각적 검토"
  • 원희룡 지사가 탐라문화광장 활성화를 위해 조례 개정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5일) 속개된 도정질문에서 탐라문화광장을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장으로 만들면 노숙자와 성매매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1년 내내 열리는 문화행사 기획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전담 인력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탐라문화광장에 플리마켓과 푸드코트, 야시장 등이 입점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 등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 2018.09.05(수)  |  김용원
  • 내일 교육행정질문…KCTV 생중계
  • 제주도의회가 내일(6일) 이석문 교육감을 상대로 교육행정질문을 이어갑니다. 내일 교육행정질문에는 모두 10명의 의원이 이석문 교육감 공약과 정책, 그리고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질의할 예정입니다. 내부형 교장 공모제 효과와 과밀지역 초등학교 설립 계획, 교육의원 제도 개선, 제주도청과의 협치에 대해 교육감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교육행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8.09.05(수)  |  김용원
  • 제주도, 추석 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재난취약시설 종합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전통시장과 상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37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비상구.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아울러 공사현장과 낚시어선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석 연휴 전날인 21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 기간 공무원 1천 2백여 명을 투입해 교통과 상하수도, 쓰레기, 도로 등 분야별 비상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8.09.05(수)  |  김용원
  • 제주시, 추석 연휴 쓰레기 정상 수거
  • 제주시가 오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생활쓰레기를 정상적으로 수거합니다. 제주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 음식물 쓰레기와 포장 폐기물이 평소보다 많이 배출될 것으로 보고 쓰레기 특별 처리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에따라 추석 연휴 기간에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생활쓰레기 수거작업이 진행됩니다. 다만 명절 당일인 23일에는 전날 오후 9시부터 당일 새벽 5시까지 평소보다 수거 시간이 앞당겨집니다.
  • 2018.09.05(수)  |  조승원
  • 4·3단체-정치권 "수형인 재심 결정 환영"
  • 제주지방법원이 4.3 당시 수형 생존자에 대한 재심 개시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도내 4.3단체와 정치권에서도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제주4.3 70주년기념사업위원회, 제주4.3 연구소는 성명을 내고 법원의 재심 개시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불법 군사재판의 무효화를 위해 4.3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과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위성곤 국회의원도 논평을 통해 앞으로 재판 과정에서 4.3수형인들에 대한 국가의 잘못을 바로잡는 길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8.09.04(화)  |  조승원
KCTV News7
01:49
  • 민선 7기 첫 도정질문…도의원 7명 나서
  • 제주도의회는 제 364회 제 1차 정례회를 열고 오늘부터 민선 7기 원희룡 지사를 상대로 도정질문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도정질문에는 모두 7명의 의원들이 나서 행정체계개편과 블록체인, 대중교통 등 현안을 질문했습니다 주요 질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질의 내용 보강
  • 2018.09.04(화)  |  김용원
KCTV News7
02:17
  • "블록체인 미래 먹거리로 육성"
  • 원희룡 지사가 블록체인 산업을 제주의 새로운 먹거리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시장 직선제와 기초의회 부활 등 행정체제 개편 논의도 민선 7기에서 본격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달 청와대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대통령에게 제주 블록체인 특구 지정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다른 현안을 제쳐두고 도민사회에 생소한 블록체인을 유독 강조한 것을 놓고 비판 여론이 일었습니다. 원 지사는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도민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던 점을 인정하면서도 블록체인에 기반한 암호화폐 발행과 거래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특구 지정이 제주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지사> "(블록체인 기업이) 오게되면 제주 현지 인력 양성하고 전문 인력 의무 채용해라, 지역 공헌기금 얼마를 내라 이렇게 조건을 붙여서 육성하려고 합니다."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는 보존해야 할 부지를 우선 매입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시계획시설은 국가 필요에 의해 획일적으로 지정된 만큼 국비 확보를 위해 다른 지자체와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년 째 결론 나지 않는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원 지사는 독립된 행정기구를 견제 감시할 기초의회는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제주형 분권 모델은 도민 합의가 전제돼야 하는 만큼 충분한 논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의견이 분분한 상태인데 과연 어떤 과정과 어떤 결정 방식으로 결정해야 도민들의 충분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볼 수 있는 것인가 하는 논의와 의사결정의 문제, 도민 합의에 대한 정의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논공행상 우려를 낳고 있는 개방형 직위제는 외부 전문가와 내부 공모를 통한 공정 경쟁을 통해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9.04(화)  |  김용원
  • 내일 도정질문…비자림로 등 쟁점
  • 제주도의회가 내일(5일)도 원희룡 지사를 상대로 도정질문을 이어갑니다. 내일 도정질문에는 고현수, 강연호, 문종태, 송영훈, 고은실, 정민구, 한영진 등 7명 의원이 원 지사를 상대로 민선 7기 도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의하게 됩니다. 특히 영리병원 개설 허가 여부를 비롯해 일자리 공약의 재원 마련 방안,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 중단 이후 생태도로 조성 방안 등 주요 현안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도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8.09.04(화)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