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애월복합문화단지 사업 중단해야"
  • 제주녹색당은 논평을 내고 최근 제주도가 시행 승인을 고시한 애월복합문화단지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녹색당은 지난 선거기간 도민 바람은 더 이상 제주를 개발하지 말라는 명령이었다며 원 지사는 애월국제복합문화단지 개발 사업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제주도의회에 도민 감시기구로서 제역할을 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2018.06.21(목)  |  김용원
  • 도서지역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 추자도와 우도 등 도서지역에 이동복지관이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서지역에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복지관은 용머리예술단 축하공연과 주거환경점검, 해안가환경정비, 의료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18.06.21(목)  |  김용원
  • 서귀포시, 경로당에 공기청정기 보급
  • 서귀포시가 올 하반기에 경로당 145개소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중에 면적이나 회원 수를 고려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경로당별 수요조사 후 8월부터 보급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국회에서 경로당에 대한 공기청정기 보급사업이 의결되면서 국비 일부를 지원받아 이뤄지는 것입니다.
  • 2018.06.21(목)  |  양상현
  • 자연재해 대비 주거취약가구 안전점검
  • 제주시가 자연재해에 대비한 주거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대상은 컨테이너 등에 거주하는 22가구로 전기와 가스, 소방시설을 점검하게 됩니다. 특히 주거취약가구 1인당 인근 주민 3명을 'SOS 긴급 지원단'으로 구성해 안전 확인과 함께 보호체계를 구축합니다.
  • 2018.06.21(목)  |  양상현
  • 제주시, 휴게음식점 다방 65곳 위생점검
  • 제주시가 휴게음식점인 다방에 대한 위생점검에 나섭니다. 점검대상은 65군데의 모든 다방으로 주류 제공과 풍기문란 행위, 유통기한 경과식품 판매나 보관, 종업원에 대한 건강진단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보관한 업소 9곳을 적발했습니다.
  • 2018.06.21(목)  |  양상현
  • 제주도, 어르신취업교육센터 연중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어르신취업교육센터를 연말까지 운영합니다. 교육은 간병인과 경비원 양성 등 7개 분야의 취업 프로그램과 전래놀이지도사 양성 등 특화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60살 이상 어르신 1천 1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을 이수할 경우 민간기업 취업 또는 시니어인턴쉽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교육 이수 어르신에 대한 취업률 목표로 93%를 잡았습니다.
  • 2018.06.21(목)  |  김용원
KCTV News7
02:04
  • 장마철인데…침수지역 늑장 공사
  • 올해 장마가 시작됐지만 일부 상습 침수지역 공사가 중단되거나 늦어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물난리 악몽이 되풀이되지 않을지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서귀포시 토평동을 관통하는 소하천 선내골내. 집중 호우 때마다 물이 넘쳐 주택가와 농경지를 위협하는 상습 침수지역입니다. 피해를 막기 위해 서귀포시는 지난해 예산 25억을 들여 하천 폭을 넓히고 복개 구조물을 뜯어내는 공사를 시작했지만, 1년도 안 돼 중단했습니다. 토지 보상과 예산 확보가 늦어졌기 때문입니다. <브릿지 : 변미루> "공사 현장은 수개월간 출입이 통제돼 있고, 쓰다 만 자재들만 이렇게 쌓여 있습니다" 장마철마다 물난리에 시달려 온 주민들은 애가 탑니다. <인터뷰 : 고태순 주민> "다들 뭐 보상 받았다고 하는데 공사 시작 안하고…이거 오래 됐어요 시작 안 한지 오래 됐어요…공사 빨리 해가지고 끝내가지고 뭐 어떻게 해야할 건데 지금 하나도 안 하고 저렇게 있으니까 모르죠 비가 오면 또 어떻게 될 건지"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금쯤 막바지 작업을 벌여 오는 10월 완공해야 하지만, 현재 공정률은 15%에 불과하고 공사가 언제 재개될 지도 미지숩니다. 또 다른 하천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태풍 '차바' 내습 당시 범람했던 남원읍 의귀천은 행정절차가 길어지며 착공이 내년으로 밀렸습니다. 지금쯤 완공됐어야 할 송당리 동신술굴내 정비도 예산이 부족해 공기가 1년 연장됐습니다. <인터뷰 : 임성일 서귀포시청 건설과> "토지보상 그리고 예산 배정이 늦어지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전체 공정이 늦어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보상 문제를 조속히 협의하고 공사를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재해예방사업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혹시나 물난리가 되풀이될까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6.20(수)  |  변미루
KCTV News7
02:14
  • 민선7기 환경 정책…의회·도민 합의 '관건'
  • 민선 7기 도정이 추진할 환경분야 주요 공약을 짚어봤습니다. 환경총량제 도입과 한라산 입장료 현실화 등 환경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의회 설득과 도민 합의가 선결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단일 개발사업으론 최대 규모인 5조원이 투입되는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제주도의 환경자원 총량시스템에 의하면 사업 부지 90% 이상이 개발이 제한되는 1,2등급 보존지역에 포함됩니다. 중산간 보존 원칙에 위배된다며 사업을 불허해야 한다는 여론에 제주도는 아직 법적 근거가 없는 총량제를 적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선거에서 환경 분야 1순위 공약으로 환경자원 총량 보전을 약속했습니다. 개발이 제한되는 1,2등급 부터 개발이 가능한 4,5등급까지 총량을 다시 산정하고 각종 개발 가이드라인과 생태축을 결정하는 기준으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법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현재 국회에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상정된 만큼, 원 지사의 대중앙 절충 노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영웅/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새로운 도정이 출범하면 환경공약들이 제주도의 강력한 실천의지를 기반으로 해서 진행돼야 제주 환경이 제대로 보전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라산 국립공원 입장료 부과와 탐방예약제가 현실화될지도 관심입니다. 입장료 부과가 타당한지, 적정 요금과 적정 탐방객 규모는 얼마나 될지, 민선 7기 도정이 시작된 8월이면 관련 용역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후속조치로 조례를 마련해야 하는데 이 역시 여당이 압승한 의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해안변 그린벨트와 오름 주변 고도 제한 등 경관 규제 역시 도민 재산권과도 밀접한 만큼 갈등 문제를 어떻게 해소하느냐도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민선 7기 도정에서는 각종 환경 공약을 제도화하는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조례 제정 과정에서 의회를 설득하고 충분한 도민 공론화를 거치는 것이 선결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20(수)  |  김용원
  • '렌터카 총량제 부당' 감사원 민원 청구
  • 렌터카 총량제에 반발해 민간 업체가 감사원에 민원을 청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모 렌터카 업체는 제주도가 시행하는 렌터카 총량제가 부당하다며 최근 감사원에 민원을 청구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렌터카 차고지 부족을 이유로 제주도가 증차를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도 렌터카 총량제가 위법하다며 또 다른 업체가 제주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18.06.20(수)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