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형건축물 '공개 공지' 관리 강화
  • 제주도가 도심 속 개방 휴식공간인 공개공지 관리를 강화합니다. 공개공지는 연면적 5천 제곱미터 이상 대형 건축물에서 의무적으로 조성되는 개방형 휴식공간으로 제주도는 물건을 쌓아두거나 불법 영업, 무단 폐쇄 같은 위법 행위를 현장 점검합니다. 점검 결과 위반 건축물에 대해서는 이행 강제금을 부과하거나 형사 고발할 예정입니다.
  • 2018.06.24(일)  |  김용원
  • 제주시, 조선일보 환경대상 환경경영부문 대상
  • 제주시가 환경부와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26회 조선일보 환경대상'에서 환경경영 부문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제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통한 소각.매립 폐기물 12% 감축과 재활용품을 18% 늘리는 실적을 거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1회용품 사용안하기,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시책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28일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과 부상금 1천만원을 수상합니다.
  • 2018.06.24(일)  |  최형석
  • 탄소포인트제, 상수도·도시가스로 확대
  •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만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 대항 항목이 확대되고 절감 기준이 완화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당초 전기에만 적용되던 탄소포인트제가 상수도와 도시가스로 확대됩니다. 이와함께 평가 절차가 기존 2단계에서 1단계로 간소화되고 절감기준도 8% 이상에서 5%이상으로 완화돼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됩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에서는 6만1천여 세대와 22개 아파트 단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있습니다.
  • 2018.06.24(일)  |  최형석
  • 구좌읍 비자림로 4차선 확장…2022년 완공
  • 다음달부터 구좌읍 비자림로 확장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총사업비 207억 원을 투입해 다음달부터 구좌읍 비자림로 대천동 사거리부터 금백조로입구에 이르는 2.9km 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합니다. 공사는 2022년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토지 보상이 마무리 된 만큼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6.24(일)  |  김용원
  • 원 지사, "지자체가 난민 전적 부담 안돼"
  • 원희룡 지사가 급증한 예멘 난민 신청 문제와 관련해 기본적으로 제주도가 난민 부담을 떠안아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어제(22일) 모 인터넷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예멘인들이 제주로 온 것은 무사증이 허용되는 제도 때문이었다며 국제사회가 지방정부나 국가에 모든 부담을 떠안으라고 하는 것은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난민들을 박대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난민규약에 따라 중앙정부와 협의해 원만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8.06.23(토)  |  김용원
  • '장애인고용촉진 조례 개정안' 심사 보류
  • 제주도의 장애인고용촉진과 직업재활 지원조례 개정안이 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류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해당 조례 내용이 원 지사의 민선 7기 공약과 유사하고 검토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번 조례 개정안에는 장애인고용촉진장려금 지급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원 지사는 이번 선거에서 장애인단체 운영비 상향 지원 등을 공약했습니다. <도의회 보건복지 김용범, 김영보 위원 중심으로 편집 부탁합니다.>
  • 2018.06.23(토)  |  김용원
KCTV News7
02:46
  • 상임위원회 확대? …'밥그릇 챙기기'
  • 제 11대 제주도의회가 다음달 개원을 앞두고 상임위원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원정수 2명이 늘어났다는게 이유인데... 밥그릇 챙기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10대 제주도의회 의원정수는 41명. ### CG IN ### 의회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행정자치, 보건복지안전, 환경도시, 문화관광스포츠, 농수축경제, 교육위원회 등 7개의 상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CG OUT ### 이런 가운데 다음달 개원하는 제 11대 제주도의회가 상임위원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의원정수가 2명 늘었다는 이유에섭니다. ### CG IN ### 검토안은 현재 7개 상임위원회에다 기획경제위원회를 신설해 기획조정실과 총무과, 감사위원회, 경제관련 부서를 담당한다는 구상입니다. ### CG OUT ### 인터뷰)김태석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 의원 2명이 증원됐습니다. 상임위 배치 문제가 있는데요, 저희들 생각은 막강한 제왕적 도지사를 견제하기 위해서도 상임위를 하나 늘리는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하지만 이를 놓고 타당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우선 상임위원회를 하나 늘릴 경우 4급 상당의 전문위원을 포함한 사무처 직원 대여섯명이 필요한데, 조직개편은 물론 예산까지 수반돼야 하는 문제입니다. 무엇보다 의원정수 2명이 늘어났다고 해서 현재 6명으로 구성된 상임위원회를 신설하는게 타당하냐는 의문입니다. 상임위원회를 신설할 경우 기존 상임위원회 담당 의원수는 자연적으로 줄 수 밖에 없어 효과적으로 집행부를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위원장직 자리를 만들기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또 자칫 소수 몇명이 주요정책을 결정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좌광일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위원장 자리를 놓고 감투를 하나 더 늘리기 위한 꼼수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올 수 있고요, 특히 자연적으로 위원회가 늘어나게 되면 각 위원회마다 위원들이 줄어들기 때문에 소수 의원이 위원회 의사결정을 좌지우지하는 구조가 되기 때문에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오는 25일 상임위원회 추가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이 점령한 제 11대 제주도의회. 개원전부터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려 한다는 논란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6.22(금)  |  양상현
  • 제주도, 제5차 지역에너지 계획 발표
  • 제주특별자치도가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제5차 지역에너지 자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인프라 구축을 위해 LNG 복합화력 건설사업과 애월 LNG 건설사업, 제3해저연계선 건설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육상 풍력과 해상 풍력, 태양광 지원사업 등 6개 분야 27개 세부 사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5차 지역에너지 자립 계획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10년동안 추진됩니다.
  • 2018.06.22(금)  |  김용원
  • 도의회, "복합청사 개발사업 원안 가결"
  • 주민센터와 행복주택을 결합한 복합청사 개발사업이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22일) 제360회 임시회에서 제주도지사가 제출한 제주시 일도2동과 서귀포시 중앙동 복합청사 개발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가결했습니다. 일도동 복합청사는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주민센터 청사와 13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이 들어설 예정으로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중앙동에도 신청사와 9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이 결합한 복합청사가 들어서게 됩니다. <복합청사 자료 그림 편집 부탁드립니다.>
  • 2018.06.22(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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