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환경분야 기간제 90명 정규직 전환
  •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분야 기간제근로자 9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제주도는 환경분야 인력을 정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라는 정규직 심의위원회 부대의견에 따라 환경미화원 40명을 포함해 운전원과 공무직 등 비정규직 9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2017년 7월 기준 환경분야 비정규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조만간 정규직 제한 경쟁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8.06.25(월)  |  김용원
KCTV News7
02:11
  • 민주당 독식?…원구성 논의 본격
  • 논란이 일었던 제11대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는 현행처럼 유지됩니다. 이제 원구성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데 절대 다수인 더불어민주당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의장 자리를 놓고 집안 싸움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새로운 제11대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구성을 논의하기 위한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의원 2명이 늘면서 당초 상임위원회 한 개를 추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했지만 여러 논란이 제기되면서 현행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신 행정자치위원회와 환경도시위원회에 위원 한명씩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를 스포츠 대신 체육위원회로 바꾸는데도 합의했습니다. <씽크:김태석/의회 운영위원장> "이번 상임위에 두 명이 증원된 것에 대해서는 지금 가장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환경도시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에 한 명씩을 더 증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11대 제주도의회 원구성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됩니다. 이번 11대 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은 29명으로 원 내에서도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각 2석, 정의당 1석으로 교섭단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사실상 모든 결정권은 더불어민주당에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때문에 의장은 물론 상임위원장 모두 싹쓸이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의장직에는 4선인 좌남수 의원과 3선 의원들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상임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중심으로 배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5석을 민주당이 가져가고 남은 상임위원장 한 석과 부의장 한 석을 무소속이나 야당쪽에 넘겨줄 수 있습니다. 여당 독주를 막기 위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무소속 의원들이 별도로 교섭단체를 구성하기 위해 접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구성 둘러싸고 여야 원만한 합의점을 찾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25(월)  |  김용원
  • 해외 브랜드 위조 상품 판매 업체 적발
  • 유명 해외브랜드 위조상품을 팔던 업체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함께 제주시 연동 일대 위조상품 단속에 나서 해외 유명 브랜드 의류와 가방 등을 위조한 7개 업체에서 53점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체에는 1차 시정권고가 내려졌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11월 하반기 단속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시>
  • 2018.06.25(월)  |  나종훈
  • 문 열고 냉방기기 사용 상점가 단속
  • 제주시가 여름철 상점가 문을 열고 냉방기기를 사용하는 행위를 단속합니다. 단속은 다음달 3일부터 9월 7일까지 10주 동안 제주시청 학사로와 연동 누웨모루 거리, 칠성로 상점가 등 주요 상권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문을 열고 냉방을 하다 적발될 경우 50만 원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2018.06.25(월)  |  나종훈
  • 정부, "공공성 훼손 의료영리화 반대"
  • 녹지국제병원 공론조사가 예정된 가운데 정부에서 의료 영리화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제도개선 위원회는 지난 4월 의료 공공성을 훼손하는 의료영리화정책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정부가 밝혀야 한다고 복지부에 권고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0일, 건강관리서비스 등에서 의료영리화 우려가 발생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이행계획을 세우면서 사실상 영리병원 반대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 2018.06.24(일)  |  김용원
  • '렌터카 총량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 렌터카 대수를 제한하는 렌터카 총량제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22일, 제360회 임시회에서 2년 단위로 렌터카 수급조절 계획을 세우면서 수급조절위원회를 통해 적정대수를 정하도록 하는 제주도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일부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조례 개정안에 근거해 렌터카 총량을 현재 3만 2천대에서 2만 5천대로 줄이는 총량제를 9월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의회 환도위 자료 그림과 렌터카 자료 부탁합니다.>
  • 2018.06.24(일)  |  김용원
  • 제주포럼, 26~28일 ICC제주서 개최
  • 제13회 제주포럼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브라언 멀로니 전 캐나다 총리,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등 세계 석학들이 참석해 남북, 북미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정세를 전망하고 평화체제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제주포럼에서 최근 급증한 예멘 난민신청인들에 대한 조속한 난민 심사와 생계비 지원 등을 정부에 요청할 예정입니다.
  • 2018.06.24(일)  |  김용원
  • 공항로 결빙 예방 '제설 시스템' 구축
  •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해태동산 공항로 결빙을 막기 위한 제설시스템을 구축해 올 겨울부터 가동합니다. 3억원 이 투입된 염수 자동분사 시스템은 고압으로 제설용액을 뿌려 눈을 녹일 수 있어 제설차량 없이도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제설시스템 구축으로 도로결빙에 따른 교통정체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8.06.24(일)  |  김용원
  • 제주도, 칠성로 감협 도시재생공간 활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칠성로 입구에 있는 감협 건물을 매입해 도시재생공간으로 활요합니다. 제주도는 지은지 40년이 넘은 지상 4층 규모 감협 건물을 20억 원에 매입하기로 하고 이달 중 계약을 체결합니다. 이후 10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뒤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비롯한 청년 창업과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18.06.24(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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