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빅데이터 전문센터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빅데이터 전문센터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금융과 통신, 유통 분야 등에서 전문 빅데이터센터를 선정한 가운데 제주도 ICT 융합담당관실을 전문센터로 지정했습니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자체 조직이 빅데이터 전문센터로 지정된 것으로 제주도가 유일합니다. 제주도는 신용카드와 교통카드 정보를 활용해 관광패턴을 분석하고 대중교통 이용 선호도를 조사하는 등 빅데이터 연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8.06.18(월)  |  김용원
  • 서귀포시,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 조사
  • 서귀포시가 오는 9월까지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를 전수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1998년 이후 건축 또는 용도변경된 건물과 함께 공공시설의 경우 건축연도와 관계 없이 실시됩니다. 이들 건축물에 설치된 주출입구 접근로와 승강기, 점자블럭, 장애인 전용주차 구역 등을 전수 조사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조사 결과 법적 기준에 미달하거나 위반한 시설에 대해 시정 명령을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8.06.18(월)  |  조승원
  • 아쉬운 패배…그래도 대~한민국 !
  • 어젯밤(18일)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우리 대표팀이 스웨덴과의 첫 경기에서 아쉽게 졌는데요. 결과는 아쉬웠지만 제주시 탑동 광장 등 도내 곳곳에서 거리 응원이 펼쳐져 4년만에 돌아온 지구촌 축제를 실감케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늦은 저녁시간 제주시 탑동광장. 응원 복장을 갖춘 시민들이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전 응원을 위해 하나 둘 모여듭니다. 경기가 시작되자 광장은 어느덧 대표팀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로 가득합니다. <인터뷰 : 이지훈. 서울특별시 관악구 > "아까까지만해도 탑동광장에 이 정도의 열기가 있을까 걱정했는데 역시나 저희는 대한민국.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싶고요. 대한민국 짱이예요!" 아슬아슬한 위기상황이 이어지자 시민들은 마음을 졸이며 대형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팀의 첫경기가 열리며 도내 곳곳에서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후반 19분, 패널티킥을 허용하고 만 우리 대표팀. 선제 골을 허용하자, 여기저기서 안타까운 탄식이 터져 나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다시 대한민국을 외치며 응원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경기는 0대 1로 마무리되고 시민들의 아쉬움 속에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합니다. <인터뷰 :오다협/ 제주제일고 2학년 > "4년동안 기다려온 월드컵인데 1차전이 아쉽게 패배해서 남은 2, 3차전 선수들이 잘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좋은 결과가 나오지 못해도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경기가 끝난 후 시민들은 각자 자리의 쓰레기를 정리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였습니다. 4년만에 찾아온 지구촌 축제 월드컵. 경기는 비록 졌지만 시민들은 최선을 다한 태극전사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6.18(월)  |  문수희
  • 이달 말까지 마을 배회 유기견 집중 포획
  • 제주시가 본격적인 관광철을 앞두고 방치된 유기견을 포획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마을 배회 유기견 집중 구조.단속반'을 편성해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투입합니다. 포획된 유기견들은 동물보호센터에서 일정기간 보호된 후 분실 또는 보호 공고 후 일반분양됩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까지 발생한 유기견은 1천 500여마리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8% 증가했습니다.
  • 2018.06.17(일)  |  양상현
  • 비양도 마을어장 꽃멸치 조업 한시적 허용
  • 제주시가 비양도 마을어장에서의 꽃멸치 조업을 한시적으로 허용합니다. 조업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로 한림읍 9개리 마을어장 내에서 면허를 받은 연안자망 어선에 한해 가능합니다. 꽃멸치는 일반 멸치에 비해 가격이 높아 어민들의 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 지난해만 하더라도 꽃멸치 위판량은 2만 3천킬로그램, 위판액은 3천 900만원을 보인 바 있습니다.
  • 2018.06.17(일)  |  양상현
  • 서귀포시, '악취민원' 양돈장 30개소 점검
  • 서귀포시가 축산악취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양돈농가를 특별단속합니다. 단속대상은 축산악취민원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양돈농가 30개소로 환경과 축산부서가 합동으로 점검을 벌입니다. 악취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악취저감시설의 설치와 작동여부를 중점 확인합니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하고 사안이 중할 경우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할 예정입니다.
  • 2018.06.17(일)  |  양상현
  • 제주도, 연구·지도사 공무원 24명 선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공무원 24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내일(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분야는 농촌지도 9명을 비롯해 농업연구 8명, 수산연구 3명, 학예연구 2명입니다. 필기시험은 오는 8월 11일이며, 오는 10월 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8.06.17(일)  |  양상현
  • '문화활동 지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호응
  • 여성농업인에게 10만원 내에서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행복바우처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접수한 올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3개월만에 4천 400여명이 신청했습니다. 지난 2016년 520명, 지난해 1천 7천여명에 비해 해마다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자부담을 폐지했으며 읍면동 지역농협에서 직접 카드를 발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습니다.
  • 2018.06.17(일)  |  양상현
  • "축산진흥원 공유재산 관리 부적절"
  • 축산진흥원 공유재산이 부적절하게 관리되는 것으로 감사위원회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축산진흥원의 2015년 이후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제주마 마사와 재래닭 사육시설 등 건물 7동을 짓고도 의무 가입하도록 한 손해보험이나 공제에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또 일부 시설은 2014년과 2016년에 말소됐지만 보험을 해지하지 않아 2018년까지 보험료로 170여 만원을 불필요하게 지출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관리 부실에 대한 시정요구와 함께 채용과 예산 목적외 사용 등 15건을 적발하고 경고와 주의 처분을 통보했습니다.
  • 2018.06.15(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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