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도 공무직 공무원 기본급이 지난해보다 3.5% 인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제주본부는
오늘(13일) 오전 협약식을 갖고
올해 기본급을
지난해보다 3.5% 인상하는 내용의 임금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지급의 경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소급분에 대해
1인당 120만 원씩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제주도내 공무직 공무원은 2천 2백명을 넘고 있습니다.
감귤원 태양광 사업이 시작도 하기 전에
커다란 변곡점을 맞게 됐습니다.
제주도가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대해 사업자 지정을 해제하고
재공모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1년 농사를 포기하며
태양광 사업에 참여했던 농민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잡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감귤원 태양광 전기농사 사업과 관련해 불쾌한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주사업자인 대우건설이
공모 당시 약속한 내용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모할때만 하더라도 적극 나설 듯 했지만
지금은 또 다른 업체에 하청을 주려고 하고 있다며
대기업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대우건설이 공모에 참여할 당시 내세워던 조건은
1메가와트 기준으로 농가에 연평균 5천 100만원의 임대료를 주겠다는 것.
이에 대해 원지사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어떻게든 사업권만 따 놓고 이제 와서
경제성 운운하는 것은
농민들을 상대로 한 기만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아직까지 지분 출자도 하지 않고 있다며
사실상 사업 참여 의사가 없다고 판단해
사업자 지정 해제 절차를 밟겠다는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국책은행의 자회사인 만큼 정부에 통보해
불이익을 주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재공모하겠다는 뜻까지 밝혔습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업에 참여하려 했던 농민들은 허탈한 뿐입니다.
최근 사업자측과 계약서까지 체결했던 터라 믿고 기다렸지만
어이없는 결과에 자칫 1년 돈벌이가 사라질 수 있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현재 변 씨처럼 계약을 체결한 농민은 80여 명이 넘습니다.
인터뷰)변태실 / 애월읍 상가리
농민들은 만약 사업이 어긋날 경우에는
사업자 측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20년에 걸쳐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겠다며
시작된 감귤원 태양광 전기농사가 수포로 돌아가는건 아닌지,
농민들의 걱정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상반기 계약심사 통해 255억 절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상반기
각종 공사와 물품, 용역,
민간보조사업에 대한 계약심사를 통해 255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미래비전 홍보만화 제작 배포 }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정과 공존을 중심으로 한
제주미래비전을 만화로 제작해
공항과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합니다.
{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업체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농.수.축,임산물, 천연자원,
이를 가공한 제품을 대상으로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업체를 모집합니다.
{ 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임시 휴장 }
공공생활체육시설인 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수영장내 해수 교체와
편의시설물 정비 등을 위해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 동안 임시 휴장합니다.
{ 21일, 미리 만나는 여성영화 상영 }
사단법인 제주여민회가
오는 9월에 열리는
제18회 제주여성영화제를 앞두고
오는 21일 저녁 7시30분 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미리만나는 여성영화' 상영 행사를 갖습니다.
내년 6월부터 적용돼야 할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구획정작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행정시장 직선제는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적용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강창일.오영훈 국회의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적용할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립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의원정수를 41명에서 43명으로 늘리는 안을 내놨지만
여러 논란이 있는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여론을 수렴하자는 국회의원들의 주장에 따른 것입니다.
씽크)강창일 국회의원
객관적이고 공정한 설문을 만들고 도의회와 도, 저희들이
여러가지 방식에 있어서 실무자들이 내용도 써놨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결론이 나오든 전부 수용해야 된다 3자가,
그것을 약속하는 자리입니다.
씽크)오영훈 국회의원
순증하는 문제만을 가지고 논의했을 때 국민적 부담을 안은 국회의원들이 동의를 해 주겠느냐는 문제죠, 그러면 그것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를 확보하면서 설득을 해 나가야 한다.
한시간 넘게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결국 원점에서
다시 여론을 수렴해 확정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문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3가지로 알려졌습니다.
### CG IN ###
도의원 정수를 현재 41명에서 43명으로 늘리는 안과
현재 도의원 정수 41명을 그대로 놔두고
교육의원을 폐지하거나
비례대표를 축소하는 방안입니다.
2개 여론기관에서 동시에 각 천명씩,
전화면접이 아닌 대면조사를 통해
그리고 질문 문항 순서를
여론조사기관별로 달리해 조사하게 됩니다.
### CG OUT ###
여론조사결과 발표는 오는 25일 전후에 이뤄지며
결과가 나오는대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의원입법에 의해 발의하고
오는 11월까지 처리한다는데 큰 원칙을 세웠습니다.
씽크)고창덕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도.도의회.국회의원 3자는 금번 여론조사 내용 및 방법을 세세히 살펴봤습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들여 바로 의원입법 발의하고
11월까지 개정될 수 있도록...
한편 이 자리에서 행정체제 개편 논의는 사실상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현 정부의 개헌초안이 나오는 걸 보면서 판단하자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최근 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서 권고안으로 내놓은
행정시장 직선제와 4개시 체제는
앞으로의 일정을 감안하면
당장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는 적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내년 지방선거에 적용될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구획정안이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되며 행정체제 개편은
연기됐습니다.
국회 강창일.오영훈 의원과
원희룡 지사, 신관홍 도의회 의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여론조사는
도의원 정수를 현재 41명에서 43명으로 늘리는 안과
정수 확대 대신
교육의원이나 비례대표를 축소하는 방안을 놓고 이뤄집니다.
대면면접 조사방식으로 이뤄지며
두군데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각 1천명씩,
그리고 질문 문항 순서도 서로 달리해 조사하게 됩니다.
여론조사결과를 반영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의원입법으로 발의해
오는 11월까지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서 행정체제개편 논의는
현 정부의 개헌초안이 나오는 시점까지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모레(14일) 제주시 하니크라운 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최고위원회의에는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제주에서는 김우남 최고위원과 위성곤 국회의원 등이 참석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제주공약 이행 상황과 제주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섭니다.
또 아라동에 있는 농산물 가공 전시 판매장을 방문해
농업인 단체와 간담회도 갖습니다.
자기 차고지 갖기 지원사업이
하반기에도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상반기 자기차고지로 128군데를 조성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30군데를 추가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해당 읍면동을 통해 접수하고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부터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보조율은
50%에서 90%로 상향되고
지원 한도도 4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7월 정기분 재산세로 574억 3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이같은 부과액수는
지난해에 비해 15.6%인 77억 7천만원 증가한 것입니다.
신축 건축물이 증가한데다
개별주택 가격 역시 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4일까지 조기에 납부할 경우
추첨을 통해 350여명에게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면 비용을 지급하는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가 시행됩니다.
제주시는 불법 현수막이 다량 발생하고 있는
한림읍과 애월읍, 연동, 노형동에서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를 시범 실시합니다.
이에따라 주민들이
불법 현수막을 직접 수거해 올 경우
월 30만원 이내에서 한장에 2천원의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제주시는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 운영으로
취약 시간대인 야간이나
주말에도 단속 효과를 높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