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노동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한
5대 영역 23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한 과제를 보면
노정교섭 정레화와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필수, 위험업무 민간위탁 재공영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보장 등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30일) 오전 오영훈 지사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무안공항에서의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신속한 사고 수급과 유가족 지원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희생된 제주도민은
애월읍에 거주하던
71살과 69살의 부부로 확인됐다며
현장에 직원을 파견해 유가족을 지원하고
제주에서 장례를 희망할 경우
필요한 행정절차를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유가족께
싶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도내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 성명을 통해
희생자들에 대한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는 항공기가 사실상 유일한 연륙 교통 수단이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국토교통부와 제주도가
제주공항 시설 안전과
항공기 이착륙 관련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소 개선에 필요한 조치를
즉각적으로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성명을 내고
희생된 제주도민을 비롯한
사고 희생자들에 애도의 뜻을 전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제1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당국과 제주도정과 협력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도
오늘 성명을 내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와 함께
사고 수습과 진상 규명,
재발 방지를 위해
유가족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도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은
SNS를 통해
항공 사고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부터 어린이 버스요금을 무료화 하는 가운데 2월까지 한시적으로 '어린이 버스 무료 이용카드'를 운영합니다.
6살에서 12살까지의 어린이 가운데 제주교통복지카드 발급이 어려운 경우 학교나 읍면동을 방문해 어린이 버스 무료 이용카드를 수령하면 됩니다.
버스를 탑승하면서 관련 카드를 제시하면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3월부터 제주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야 버스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관련 서류를 구비해 농협에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시가 맨발걷기 수요 증가에 따라 애향운동장 산책로에 182m의 건식 황톳길을 조성했습니다.
황톳길은 마사토와 황토를 6대 4 비율로 배합해 배수와 유지관리가 원활하고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주시는 새해에 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황톳길 구간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황톳길 걷기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스트레스 감소와 면역력 증진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오영훈 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희생된 제주도민 2명에 대해 위로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오 지사는
이번 여객기 참사에서
70대 제주도민 부부의 희생이 공식 확인됐고
제주도청 중앙협력본부 직원들을 급파해
유가족을 만나 예우를 다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유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는
국가애도기간 동안
도민의 안전한 삶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무안국제공항에서의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오영훈 지사가
사고 직후 집무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제주기점 모든 항공사에
안전운항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등
공항 안전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제주국제공항을 긴급 방문해
공항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관계기관에 당부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민과 제주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관계기관과 함께
모든 가능성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하고
문제가 없도록 최선의 조치를 다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제주시가 내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1천 105명을 모집합니다.
모집은
공공근로 1053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29명,
청년 공공일자리 23명으로 나눠 이뤄집니다.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 소득 70%나
재산 4억 원을 초과하는 가구의 구성원은 참여가 제한됩니다.
신청은 각 해당사업 부서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합니다.
서귀포시가
내년에 탄소중립과 생태정원도시 구축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삼매봉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비롯해
생활권 숲 조성,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확대 시행합니다.
또 자원순환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과
재활용도움센터 확대,
재활용품 선별시설 고도화를 위한
AI로봇 선별기 도입,
의료수거함 설치사업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각종 생태 프로그램과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숲길 정비, 휴양림 시설정비사업을 실시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신속한 자금 배정과 효율적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합니다.
우선 사회적 기업이나 자활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등
사회적 경제기업에서 생산된 물품 구매를 확대합니다.
또 내년 상반기 중에 계약 매뉴얼을 개정해
지역업체 수주율을 높이고
도내 생산 관급자재의 우선 구매 등을 적극 유도합니다.
아울러 준공검사와 대가 지급기간 단축,
계약 관련 보증금의 50% 감면 등 도내 업체의 부담을 완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