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월)  |  문수희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노동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한 5대 영역 23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한 과제를 보면 노정교섭 정레화와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필수, 위험업무 민간위탁 재공영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보장 등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가하천 승격' 천미천 기본계획 수립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부터 제주 최초의 국가하천으로 지정되는 천미천에 대한 기본관리계획을 수립합니다. 오는 2026년 12월까지 2년간 진행되는 이번 기본계획에는 홍수 예방과 하천 공사, 자연친화적인 조성방안 등이 담깁니다. 특히 하천 특성을 고려해 보전 구역과 복원 필요 지역, 주민 이용 구역으로 나눠 기본계획을 마련합니다. 천미천의 유역면적은 제주도 전체 면적의 약 7%를 차지하는 최대규모의 하천이며 지난해 12월 정부로부터 2025년부터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기로 결정된 바 있습니다.
  • 2024.12.26(목)  |  양상현
KCTV News7
00:24
  • 서귀포시,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법 82개소 적발
  • 서귀포시가 올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785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위법행위 82개소를 적발해 행정조치했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이 38개소로 가장 많았고 소음진동관리법 위반 29개소, 물환경보전법 위반 11개소 순이었습니다. 서귀포시는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한 배출시설 지도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계획입니다.
  • 2024.12.26(목)  |  허은진
KCTV News7
01:47
  • '사랑과 축복 가득'…기쁨으로 함께하는 성탄절
  • 성탄절인 오늘 도내 성당과 교회에서는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특별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경기침체에 탄핵 정국까지, 어려운 상황속에 찾아온 크리스마스지만, 시민들이 기쁨으로 함께하는 하루였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찬송가가 울려퍼집니다. 사랑과 평화, 희망과 위로가 가득한 성탄절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소외된 이웃들 없이 온 세상에 사랑과 행복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두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정치적 혼란과 갈등 속에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메시지도 이어졌습니다. [이호원/성안교회 장로/성탄절위원회위원장] "동서로 나뉘고 남북으로 찢긴 이 민족이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나라의 위정자들이 주님의 섬김을 본받게 하시고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 나라를 이끌게 하옵소서." 크리스마스 휴일을 맞은 도심은 성탄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경기침체에 탄핵 정국까지, 어려운 상황속에 찾아온 크리스마스지만, 기쁨의 하루를 맞이해봅니다.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서서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족, 연인과 함께 선물가게를 찾아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도 느껴봅니다. [시민 인터뷰 : 현가윤/제주시 이도동] "친구 선물이랑 가족 선물도 사면 좋을 것 같고, 그리고 무엇보다 크리스마스니까 좀 더 분위기 내고 싶어서 왔습니다. 이것저것 여러 꾸미는 것들도 많고 구경할 것들도 많아서 충분히 즐기고 있습니다." 종교를 떠나 전세계 축제의 날인 성탄절. 온 거리마다 따뜻한 온기와 설렘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4.12.25(수)  |  김수연
KCTV News7
00:48
  • 새해 맞이 제야의 용고타고 행사, 오는 31일 개최
  • 2024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의 을사년 새해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야의 용고타고 행사가 오는 31일 밤 11시에 제주시청에서 열립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문화공연, 시민 새해소망 영상, 신년메시지, 카운트다운, 용고타고 순으로 진행됩니다. 용고타고는 풍물 공연과 함께 한얼의 집에서 실시되며, 각계각층 시민대표 33인에 이어 행사에 참여한 일반 시민 모두에게 타고 기회가 주어집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의 자율 공연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고, 용고타고 사진촬영을 원하는 시민들이 개별적으로 사진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주시 누리집에 전용 공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 2024.12.25(수)  |  김수연
  • 제주시, 연말연시 민생안정 대책반…"소비 촉진 전개"
  • 제주시가 연말연시 내수경제 침체 등 지역민생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민생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생안정 대책반은 연말연시 각종 행사장과 전통시장 등 구도심 상점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 등에서 공직자 모임을 독려해 민생 소비 촉진에도 동참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내년 1월 10일까지 물가안정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해 착한 가격업소에 대한 가격안정관리 등 경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재난 등 긴급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도 강화합니다.
  • 2024.12.25(수)  |  김수연
  • 카지노 게임기구 직접 검사…효율성 높아져
  • 제주도가 그동안 외부에 맡겼던 카지노 게임기구 검사를 직접 하면서 효율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8개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카지노 게임기구 약 2천대를 직접 검사했습니다. 이를 통해 검사 수수료 2억 2천만 원을 수익으로 확보했고 도외 위탁 검사비 1억원도 절감했습니다. 제주도는 카지노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조례를 개정해 2021년부터 카지노 게임기구 직접 검사제를 도입했습니다.
  • 2024.12.25(수)  |  김용원
  • 한라도서관, 공공기관 발간 자료 수집…소장 실적 증가
  • 한라도서관이 공공기관에서 발간한 도서나 자료 등을 수집합니다. 한라도서관은 지난 달까지 도내 공공기관 90여 곳으로부터 발간 자료 720여 권을 제출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제출 기관은 21%, 자료수는 50% 늘어난 실적입니다. 도서관법에 따르면 지자체가 발행 또는 제작한 자료나 디지털 파일 등은 관할 광역대표도서관에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한라도서관은 공공 간행물과 도서 1만 2백여 권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 2024.12.25(수)  |  김용원
KCTV News7
02:14
  • 수소 버스 안전사고 불안 확산…검사 시설도 없어
  • 어제 충북 충주시에서 충전을 마친 수소 버스가 폭발해 3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폭발 버스에 며칠전부터 장치 이상이 생겼던 만큼 이번 사고와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 제주 역시 같은 수소 버스 기종을 사용하고 있어 비상입니다. 특히 제대로 된 검사장이 없는 제주로선 안전사고 대처에 한계가 있는 건 아닌지 불안함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충전소에 수소 버스 한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충전을 마치고 버스 보닛을 닫은 후 갑자기 버스가 폭발하며 차체 파편이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어제(23일) 오전 11시 쯤 충북 충주시에 있는 한 수소충전소에서 시내 버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충전소 직원이 크게 다치는 등 모두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스탠드 : 문수희] "이번 충주 버스 폭발 사고로 수소 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제주에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폭발한 버스는 사고 이틀 전부터 수료 연료 전지 핵심 부품인 '스택'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수소 버스 기종이 하나 뿐인 만큼 제주에서 운행되고 있는 수소 버스 모두 사고 버스와 동일한 기종입니다. 문제는 제주의 경우 수소 버스에 문제가 생겨도 제대로 검사할 수 있는 검사시설이 없다는 겁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수소 버스는 등록일로부터 3년에 한 번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제주 수소 버스는 지난해 6월부터 17대가 등록됐는데, 2026년 6월부터는 검사를 받기 위해 부산이나 울산 등 다른 지역으로 차량을 가져가야 하는 처지입니다. 더구나 수소 버스는 기본 버스와 구조가 달라 일선 기사들의 불안감이 큽니다. [싱크 : 수소버스 기사] “저도 어제 그거(폭발 사고) 보고 조금 불안하긴 했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요. 결함이나 이런걸 저희들이 고칠 수도 없고" 제주도는 이번 충주 버스 폭발 사고를 계기로 조만간 안전 사고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4.12.24(화)  |  문수희
  • 가축전염병 정밀검사시설 내년 말 준공
  • 제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을 보다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내년 연말까지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동물위생시험소 부지에 지상 2층 규모의 가축질병 정밀검사 연구시설을 증축합니다. 연구시설이 들어서면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고위험 병원체에 대한 신속하고 안정적인 진단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악성가축전염병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중입니다.
  • 2024.12.24(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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