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노동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한
5대 영역 23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한 과제를 보면
노정교섭 정레화와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필수, 위험업무 민간위탁 재공영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보장 등입니다.
제주시가
내년 민생경제 활력사업에 443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사업내용을 보면
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과
착한가격업소 지원,
구좌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완공 등입니다.
또 동문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과
골목형상점가 발굴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유도합니다.
이와 함께 농촌협약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합니다.
제주도가 내년 4·3 주요 정책으로
국제 문화행사 확대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유적지 정비 보존 활용,
평화공원 활성화,
희생자 보상과 유해발굴 확대를 중점 추진합니다.
특히 한강 작가의 4·3 소재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와 심포지엄,
북 콘서트 등 문화행사를 확대합니다.
또 행방불명 희생자 유해발굴과
유전자 감식사업을 확대해
도외 행방불명 희생자에 대한 신원확인에 집중합니다.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중에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98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지난해에 비해 45억 원 늘어난 것으로
지역 현안 7개와
재난안전 13개 사업에 투입됩니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애월읍 배수로 개선사업과
조천읍 상습결빙 도로의 열선 설치,
노후 CCTV 보강,
주요 도로 개설 또는 확포장사업 등입니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 여건 변동이나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를 고려해 중앙정부가 보전하는 재원입니다.
제주도가 운영하는 제주청년센터장에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던 인사가 내정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오늘(28일) 성명을 내고
청년 명단을 조작한 전과자에게
청년정책을 맡길 수 없다며
제주청년센터장 임용 후보자의 내정을 즉각 취소하라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제주도당도 성명을 통해
선거사범이
청년센터장으로 선정되는 것은
제주 청년에 대한 기만이자 위선이라며 임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제주청년센터장에 합격한 A씨는
2017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안희정 후보를 지지하는 청년 명단을 조작해
허위 공표한 사실이 드러나
벌금 500만원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시가
튼튼한 안전과
편안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 관련 분야에 1천89억원을 투입합니다.
이를 통해
재해예방사업과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불법 주정차 고정식 무인단속 카메라 9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시설 28곳을 구축하고
공영주차장 8곳,
복층화 주차장 2곳 등을 확충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일 예정입니다.
서귀포시가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와
꿀벌의 먹이가 되는
밀원수 확보를 위한 조성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상반기에 이어 남원읍 수망리 일대에
약 3억 5천여만원을 투입해
꿀을 많이 함유하는 수종인
때죽나무와 쉬나무 6천 그루를 식재했습니다.
밀원수림 조성사업은
산림 면적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에 따른
꿀벌의 생육 여건을 개선해
양봉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다음달부터 도내 48개 보건진료소에서 전면 시행하게 될 의료취약지에 대한 원격협진사업을 앞두고 실무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서귀포의료원, 제주권역재활병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제주지역 첫 시범사례인 가파보건진료소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다른 지역의 원격협진 성공사례를 공유해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디지털의료지원시스템 실무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격협진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전문의의 화상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이 3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모금액인 15억 1천만원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모금 건수 역시
지난해 보다 갑절 이상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공영관광지 무료입장이나 한라산 탐방예약 별도 인원 배정,
민영관광지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홍보를 강화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이내로 기부할 수 있습니다.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이
행정안전부로부터
하반기 특별교부세 8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의원별로
제주시 갑 문대림 의원은
한림읍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 8억 원을 포함해
애월읍 배수로 개선사업,
금능해수욕장 모살밭회관 리모델링 등 4개 사업 17억 원입니다.
제주시 을 김한규 의원이 확보한 특교세는
조천읍 도로 열선 설치 사업 5억 원,
신성여고와 아봉로를 잇는
도로 개설 사업 5억 원 등 4개 사업 17억 원 규모입니다.
서귀포시 위성곤 의원의 경우
공천포 테니스장 정비 21억 원을 비롯해
서홍동과 산록도로간 도로개설 9억 원,
수악오름 도시숲 도로연결 5억 원 등
8개 사업에서 5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