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노동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한
5대 영역 23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한 과제를 보면
노정교섭 정레화와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필수, 위험업무 민간위탁 재공영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보장 등입니다.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바우처 지원이 시작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일)부터 29일까지 다른 지역 기업 임직원과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민간 워케이션 5차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도내 워케이션 오피스를 이용할 경우 오피스와 여가 프로그램 비용으로 1인 당 최대 30만 원까지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워케이션 이용자 1만3천여 명에게 바우처를 지원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22일까지
내년 새별오름 푸드트럭 영업자를 모집합니다.
푸드트럭 운영대수는 총 다섯대로
내년 1월부터 2년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응모자격은 6개월 이상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주류 판매를 제외한 조리판매식품 판매자에 한하며
미취업 청년과 수급권자, 장애인 등에 우선순위가 주어집니다.
제주시가 겨울철에 대비해
임시주거시설과 재해구호물자 관리실태를 전수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임시주거시설 지정과 화재 점검,
재해구호물자 비축, 보관 상태 등이며,
이달 말까지 점검결과에 따른 미흡사항을 조치할 계획입니다.
제주시에는
현재 학교와 마을회관 등 임시주거시설 143개소와
재해구호창고 8개소,
재해구호물자 1천700여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등으로
지난 2021년 7월부터 휴관 중이던
명도암유스호스텔과 제주시청소년야영장 운영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그동안 노후시설 정비와 기능 보강사업을 추진하고
민간위탁협약을 체결해
오늘부터 운영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기능보강 사업으로
객실 리모델링과 취사장, 축구장 등을 새로 조성했으며,
청소년야영장 야영데크 증설과 풋살장, 산책로 등이 마련됐습니다.
제주의 한 고등학교 태권도부에서 지도자가 선수들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당국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A고등학교로부터 해당 학교 태권도부 코치가 선수 학생들을 둔기로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재까지 태권도부 선수 9명 가운데 2명에 대해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조만간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을 해당 학교에 파견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광역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전체 사업비 6조 620억 원 규모의 탄소중립 사업에 국비 3조 5천 700억원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12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2026년 상반기 사업 규모 확정에 이어 협약 체결 후 본격적인 사업에 나서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5월 환경부에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이후 예비대상지 선정과 서면평가 선정, 현장실사, 경진대회를 거쳐 최종 4개 지자체에 포함됐으며 이번에 최종 선정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제주도가 민생토론회에서 윤석렬 대통령이 지원을 약속한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위한 후속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최근 환경부를 방문해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시설 설치 사업과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폐자원 재활용 산업 육성을 위한 자원순환 산업단지는 구좌읍 일대에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며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이오 수소 생산시설은 색달동 광역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에서 발생하는 잉여 바이오 가스를 활용해 연간 1천500kg의 수소를 생산하는 시설로 오는 12월 정부 공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정부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민생토론회 성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민생토론회 성과로 배터리 재활용 분야에서도 정부 지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환경부는 농촌에너지 취약지구에 폐배터리를 활용하는 시범 사업을 제주에서 진행하기로 하고 내년부터 3년동안 국비 24억 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2026년 구축 예정인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