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월)  |  문수희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노동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한 5대 영역 23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한 과제를 보면 노정교섭 정레화와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필수, 위험업무 민간위탁 재공영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보장 등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분산에너지 특구 제주 지정 준비 속도
  • 제주도가 윤석열 대통령의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위한 지원 약속 이후 특구 지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 브리핑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국 최고 발전 비율을 바탕으로 신산업 활성화형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전기차를 전력망과 연결해 주행 후 남은 전력을 다시 송전하는 V2G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정부 부처와 본격적인 실무 협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는 내년 상반기 안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4.10.29(화)  |  문수희
  • 제주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하루 200톤 처리
  • 지난 6월부터 가동 중인 국내 최대규모의 제주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은 하루 최대 340톤의 용량을 갖췄지만 현재 200톤 안팎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신 공법을 도입해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해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연간 50억 원 안팎의 운영비를 절감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4.10.29(화)  |  양상현
  • 제주도, 가을철 산불방지 비상체제 돌입
  • 제주도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다음달부터 12월 15일까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합니다. 이 기간에 제주도청과 한라산국립공원, 행정시, 읍면 등 16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합니다. 산불감시원 115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13명을 오름과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에 투입합니다. 이와 함께 무인감시카메라 25개소를 운영하고 산불진화차량 33대 등을 산불취약지 중심으로 전진 배치합니다.
  • 2024.10.29(화)  |  양상현
  • 서귀포시, 공한지 무료주차장 5곳 조성 개방
  • 서귀포시가 올해 4억 원을 투입해 공한지 무료 주차장 5개소, 145면을 조성해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주차장 조성 지역은 혁신도시와 화순리, 중문, 신시가지, 서호동 등 모두 5곳 입니다. 서귀포시는 매년 사유지 가운데 장기간 이용 계획이 없는 토지를 대상으로 무상사용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을 위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계약기간은 최소 4년 이상이며 토지 소유자에게는 해당 토지 재산세가 100% 감면됩니다.
  • 2024.10.29(화)  |  허은진
  • 신문브리핑
  • [헤드라인] 신문브리핑.... 함덕의 곶자왈, 상장머체의 용도지역이 변경됐다는 소식, 오늘 신문 1면을 도배했습니다. 먼저 도내 일간지 헤드라인... ---------- 제주일보 “결국 개발행위 가능한 곳으로” 제주도가 어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함덕리의 상장머체 용도변경 건에 대해서는 보전관리지역에서 생산관리지역으로 변경했습니다. 또 매립장 사용에 따른 특혜라며 논란이 일었던 제주시 봉개동 녹지지역 일부도 계획대로 주거지역으로 완화했습니다. 삼다일보 “함덕리 상장머체 용도지역 변경” 이 신문도 함덕 곶자왈의 용도지역 완화에 주목했습니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심의 의결해 상장머체 66만제곱미터를 생산관리지역으로 용도를 완화했습니다. 봉개동 일반주거지역변경건도 특혜 의혹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통과시켰습니다. 변경된 도시관리계획은 주민열람을 거쳐 연말에 최종 고시될 예정입니다. 한라일보 “함덕 상장머체 개발 허용... 논란 재점화”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가 보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해온 함덕 곶자왈 상장머체의 70%를 생산관리지역으로 용도를 완화하자 환경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곶자왈사람들과 참여연대는 해당지역이 지하수와 숨골, 희귀식물이 서식하는 곳이라며, 개발이 가능하도록한데 대해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경로당 주5일 점심 무산 위기” 정부의 전국 경로당 주5일 점심 제공 약속이 무산될 처지입니다. 제주지역도 내년부터 시범사업으로 확대하려 했는데... 정부가 지방에 예산 부담을 떠넘겨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세수부족으로 예산도 없는데 일방적으로 정책을 발표해 혼란만 불렀다고 꼬집었습니다. 제주매일 “그린수소로 에너지대전환 기틀 마련 드라이브 건다” 제주도가 정부보다 앞서 탄소중립, 무탄소 에너지 전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다음달 3일까지를 수소주간으로 운영해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입니다. 하루 25대를 충전할 수 있는 이동형 수소충전소 준공식도 열 계획이라고 소개했습니다. -------------- 오늘 신문 1면 머릿기사들 쭉 정리했습니다. 브리핑 이어집니다. ================== [다른 기사] 제민일보 - 2면... 씨 마른 갈치 제주 연근해에서 갈치 씨가 말랐습니다. 9월에도 어획량이 회복하지 않아 어민들이 제주에서 100km넘게 떨어진 먼바다까지 나가보지만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름철 효자 어종이었지만 올해는 위판량이 지난해의 절반에 그쳤습니다. 폭염에 의한 높은 수온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봤습니다. 고등어와 멸치도 잡히지 않는데... 그나마 다행은 참조기와 옥돔이 좀 잡히고 있다고 합니다. 한라일보 - 4면... 50일간 750차례 결행 제주도가 무단결행이 잦다는 이유로 사상 처음 버스 노선 폐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업체가 불복하고, 소송을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9월 서귀포운수에 남원 하례와 서귀포 1호 광장을 오가는 621번, 623번, 624번 3개 노선 폐지를 명령했습니다. 지난해 과징금 부과에도 불구하고, 무단결행을 계속하자 초강수를 뒀습니다 하지만 업체는 결행이 잦은 건, 초기 전기버스들의 고장이 잦은 이유라면서 명령에 불복하고 노선폐지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다일보 - 4면... 수건.운동복.치약에 요즘 도내 목욕탕과 사우나, 헬스장 등에서 온갖 내부 용품들을 훔쳐가고 있어서 업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수건부터 체육복, 찔질복 심지어는 샤워기까지 뽑아간다는데요... 실제로 제주시내 한 헬스장은 최근 5일동안 여자 샤워장 안의 샤워기 헤드 3개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또다른 사우나도 찜질복과 수건 등 절도가 빈번해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는 경고문이 나붙었습니다. 격투기 체육관에서는 샤워장에 비치한 치약과 샤워용품, 손톱깎이 등 물품들이 자꾸 사라진다고 합니다. 경찰은 사안이 경미해도 반복적으로 물건을 훔쳐갈 경우에는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매일 - 5면... 식별 불가능 들불축제 새별오름 입구에 설치된 제주들불축제 유래비가 글씨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대표 축제 이미지를 행정당국이 스스로 퇴색시켰다는 비판이 나온다고 썼습니다. 유래비는 새별오름 등산로 입구에 설치돼 방문객들이 들불축제에 대한 정보를 얻고, 기념촬영도 할 수 있게 지난 2018년에 세운 건데...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는 겁니다. 오름을 찾은 한 방문객은 오름불놓기 폐지를 주장하기 전에 기본부터 갖춰야 하는 것 아니냐며 제주시를 겨냥해 따끔한 지적을 남겼다고 합니다. 특히나 들불축제의 초석을 다진 신철주 전 북제주군수를 기리는 이 지역주민들로서는 섭섭하기 짝이 없는 일일거라 생각됩니다. ============= 지금까지 화요일 신문브리핑...
  • 2024.10.29(화)  |  오유진
  • 65살 이상 어르신 교통복지카드 82.5% 발급
  • 65살 이상 어르신들에게 버스 요금을 감면해주는 사업이 지난 7월부터 동지역으로 확대된 가운데 카드 발급률도 덩달아 높아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도내 65살 이상 어르신 가운데 82.5%인 9만 3천여 명이 교통복지카드를 발급 받았습니다. 신규 사업 대상자인 동지역 어르신 카드 발급률은 60.2%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교통복지카드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가까운 농협 영업점에서 즉시 발급 가능합니다.
  • 2024.10.29(화)  |  문수희
KCTV News7
02:22
  • 분산 에너지 특구 준비 '속도'…"제주 최적지"
  • 지난 16일 민생토론회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제주도를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는데요. 그 이후 제주도가 특구 지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필요한 제도개선에 중앙정부가 적극 협조하면서 진전도 보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가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민생토론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제주도 특구 지정 지원을 약속한 데 따른 겁니다.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분산에너지 특구는 전력수요 유치형과 공급자원유치형, 신산업활성화형 등 크게 3개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제주도는 3개 유형 중에서도 신산업 활성화형 특구 지정을 준비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를 둔다는 전략입니다. 신산업 활성화형 특구에서는 재생에너지를 전력 직접 거래를 통해 자유롭게 사고파는 시장이 열리게 됩니다. 즉, 재생에너지 사업자가 한전을 거치지 않고 기업이나 사용처와 계약을 체결해 직접 거래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지난 6월부터 제주도가 도입한 15분 단위의 실시간 전력 시장에 더해 전력 직접 거래까지 도입되면 출력 제어 문제 해소는 물론 가격 경쟁을 통한 저렴한 전기 요금 체계 구축이 기대됩니다. 특히 제주도는 전기차를 전력망과 연결해 주행하고 남은 전력을 다시 송전하는 V2G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최근 산업부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등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문용혁 / 제주특별자치도 에너지산업과장] "신산업 활성화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계획을 수립하고 지정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일단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통합발전소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서..." 정부는 빠르면 올해 안에 특구 선정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내년 상반기 안에 공모를 통해 특구를 지정할 계획입니다. 지자체 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만큼 전국 최초의 특구 지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이아민)
  • 2024.10.29(화)  |  문수희
  • 스포츠 대회 일정 (스포츠) cg용
  • 제67회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10. 23 ~ 29 장소 : 전북 익산실내체육관 참가자 제주도청 (배드민턴부 김보규 지도자 외 선수 7명) 위더스제약 2024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10. 27 ~ 31 장소: 경기 안산시 와동체육관 참가자 : 제주도청 (씨름부 강대규 지도자 외 선수 9명) 종합선수권 및 국가대표선발대회 10. 28. ~ 11. 2 장소: 강원 양구문화체육회관 참가자: 제주삼다수 (체조부 허선미 지도자 외 선수 1명) 전국 초등 축구리그 시도대항전 10. 31 ~ 11. 3. 장소 : 경북 경주시 일원 참가자 : 18명(제주선발) 회장기전국유도대회 (2025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11. 4 ~ 11. 8 장소 : 충남 보령시 보령종합체육관 ·참가자 : 41명(초등부 14, 중등부 14, 고등부 13) 제9회 제주국제자유도시 한라배 전국초청게이트볼대회 10. 29. ~ 30. 장소 : 제주복합체육관 게이트볼경기장 제주전국듀애슬론대회 11. 3.(일) 장소 : 구좌체육관 일원 각궁죽시대회 및 제106회 전국체전 도대표 선발전 11. 3.(일) 장소 : 제주시 한라정
  • 2024.10.29(화)  |  이정훈
  • 서귀포시, 어린이집 대상 위험성평가 컨설팅
  • 서귀포시가 지역내 108개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컨설팅을 실시합니다. 어린이집 맞춤형 위험성평가 체크리스트를 보급하고 위험성평가 시연 지도 등이 진행됩니다. 특히 어린이집 사업주가 직접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피드백을 받는 참여형 컨설팅으로 운영해 컨설팅 효과를 높일 계획입니다. 위험성평가 컨설팅은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이 상시근로자 5명 이상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24.10.29(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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