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공사가 중지돼 7년 동안 방치되고 있는 제주헬스케어타운 사업 정상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JDC는 최근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제주헬스케어타운 세부계획 수립 용역을 입찰 공고했습니다.
이번 용역에는 사업 수요와 공급 분석은 물론 국내외 관광 트렌드 변화에 따른 시장별 특성을 조사하고 관광 수요와 성향, 소비패턴 등에 따른 대응 전략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또 사업 추진 방안을 유원지 일부를 주택건설사업과 산업단지 등 공익 사업으로 변경하는 방식과 관광단지 등 현 사업 형질을 유지하면서 유원지 부분 준공 등 매각 가능 방안 등을 검토할 것을 포함했습니다.
이번 용역결과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주자로 나선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고향인 제주를 찾았습니다.
도당 관계자들과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출마 이유에 대한 생각을 나눴는데요.
당 대표가 돼서 제주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 주자로 나선 원희룡 전 장관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권역별 합동연설회를 앞두고 고향인 제주에서 표밭을 다지기 위해섭니다.
원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 주어진 임기 동안 최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정치 경험과 인생 철학을 담겠다며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원희룡 /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지금 어려움에 처해있는 윤석열 정부가 그래도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 아닙니까? 주어진 임기 동안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제가 당 대표로서 역할을 제 정치의 경험과 인생 철학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어 진행된 조찬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원협의회 위원장과 도의원, 주요 당직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지난 총선 결과에 대해 아쉽지만 도의원들이 일당백의 역할을 해줘 든든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정부와 중앙당 차원에서 제주가 소외되고 있다는 도당 관계자들의 불만에 공감하며 제주에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덧붙여 국토교통부 장관 시절 제주 2공항을 매듭짓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원희룡 /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국토부) 장관할 때 너무나도 큰 공항을 매듭짓지 못한 점이 아쉬운데 정부의 절차가 있기 때문에 무시하고 건너뛸 수가 없었고 제가 (제주도)지사 때 펼치려고 했던 것 중에 계승된 것도 있고 바뀐 것도 있는데, 바뀐 것은 존중할 것이고..."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주자로는 원희룡 전 장관을 포함해 한동훈, 나경원, 윤상현 등 모두 4명이 출사표를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원투표 80%와 여론조사 20%를 합산해 오는 23일 전당대회에서 차기 대표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김한규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후보로 단독 응모했습니다.
그동안 후보군으로 거론된 박원철 전 제주도의원은 김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의원은 모레(10일) 박 전 의원과 함께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구체적인 도당 운영방향과 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민주당 도당은 오는 20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도당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입니다.
차기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6년 치러질 지방선거를 총괄하게 됩니다.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초대 제주교육감인 최정숙 선생 기념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 제정이 추진됩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강동우 교육의원은 최정숙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널리 알리기 위한 기념사업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시 삼도리에서 태어나 신성여학교를 1회로 졸업한 최정숙 애국지사는 독립만세운동에 앞장서다 옥고를 치렀고 이후 의학전문학교에 입학해 의사로서 제주도민과 피난민 등을 무료로 치료하기도 했습니다.
제12대 제주도의회가 후반기 슬로건으로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중심 민생의회!'로 정했습니다.
의정 활동의 방향으로 도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표하고 건강한 견제를 실천하는 일하는 의회,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적인 의회로 정했습니다.
이상봉 도의회 의장은 오늘 슬로건 현판 제막식에서 제주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열어 나가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펴 나가는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제주도가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제주도회와 합동으로
오는 26일까지
정보통신공사업체 20여 곳을 대상으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정보통신사업 등록기준 현황과
변경 사항 신고 이행 여부,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증 대여 금지, 공사 하도급의 적정성 등입니다.
또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됨에 따라
사업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준수사항도 함께 안내합니다.
제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이 온라인 신청 시스템 도입 이후 이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나 1일부터 시작된 온라인 추가배송비 신청은 5일까지 닷새동안 모두 4만 5천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보다 2.5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한편 현재까지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을 통해 모두 6억3천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도내 부속섬을 대상으로 드론을 이용한 물품 배송이 본격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비양도에서 드론 운송 사업 상용화를 위한 올해 첫 배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양도에 이어 가파도와 마라도에서도 이달 안에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부속섬 주민들은 금능과 대정에 설치된 드론 배송 콜센터를 통해 음식 배달이나 물건 주문이 가능하고 지역 특산물을 역으로 배송할 수도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19년부터 국내 최초로 4년 연속 드론 실증 도시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오늘(8일) 제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원 후보는 오늘 아침 제주시내 모 음식점에서 김승욱 위원장을 비롯한 도당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 임기에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자신의 정치 경험과 인생 철학을 담아 당대표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당에서 제주가 소외된 것에 공감하며 당대표가 되면 제주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이끌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국토교통부 장관 시절 제2공항 문제를 매듭짓고자 했지만 정부 절차를 이유로 그러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