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협력해 초기 스타트업 육성 펀드를 조성합니다.
펀드 규모는 33억 원이며 지난 1일 제주벤처마루에서 펀드 결성 총회가 열린 가운데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펀드의 중점 투자 지역을 제주로 설정해 전체 조성 규모의 60%를 도내 에너지와 디지털 대전환, 미래 모빌리티 등 초기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업 유치를 위해 기업 입지로 활용 가능한 부지를 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합니다.
현재까지 구축된 기업 입지 데이터베이스는 726개 필지로 면적은 995만㎡에 이릅니다.
제주도는 해당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투자 유치 기업별로 맞춤형 입지 후보지를 제시하고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재 도내 기존 산업단지는 모두 분양이 완료돼 신규 기업 입지로 활용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저신용 근로자의 금융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근로자햇살론'에 대한 보증료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1차 온라인 신청을 통해 모두 1천 20명에게 보증료 2억1천7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평균 21만 원이며 최대 36만 원까지 지급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중 2차 지원을 통해 2022년 12월 이전 대출자까지 신청을 받아 보증료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초등학교 구보민 선수가 제24회 회장배 전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어제(7일) 김천 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구보민은 청주스쿼시스포츠클럽의 김아린을 3대 1으로 누르며 우승과 함께 대회 2연패를 차지했습니다.
구보민은 올해 참가한 4개 대회에서 단 1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시즌 4관왕에 올랐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11월까지 농지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최근 5년간 취득한 농지와 관외 거주자의 소유 농지 등 2만여 필지에 3천200여ha 입니다.
불법 임대차와 무단 휴경, 농업법인의 농지소유 요건 준수 여부 등에 대한 현장 조사와 서면 조사를 병행해 이뤄집니다.
특히 이번 조사부터 농지 조사를 방해하거나 거부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처분 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19일까지 하반기 현업 고령해녀 수당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올해 하반기에 70살이 되는 현직 해녀로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증빙서류와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자격을 검증한 후 이달 중 대상자를 선정해 70살 이상은 10만 원, 80살 이상은 20만 원을 매달 지급합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752명의 해녀에게 5억 5천여 만원의 고령해녀수당을 지원했습니다.
제주시 지역에서 유기되거나 유실된 동물을 구조 또는 포획한 수가 해마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유기.유실견의 구조.포획 수는 1천100건 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0%, 5년 전과 비교해 46% 감소했습니다.
또 올해 유기유실견 가운데 192마리는 보호자에게 인계됐습니다.
유기유실 동물 발생 감소 원인으로는 소유자의 책임 의식이 높아졌고 펫티켓 홍보 강화와 현장 지도 단속 등 다양한 정책 효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생활권 인근 도시숲의 열섬현상 완화 효과를 측정하고 분석하기 위해 '기후대응 도시숲 산림조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조사는 신서귀포 지역 공원과 주요도로변 가로수에 온습도계 측정함 94개를 설치해 오는 9월까지 주기적 모니터링과 측정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측정된 결과는 향후 도시숲 조성 등 관련 사업에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의 자회사가 채용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사실이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JDC는 국제학교와 면세점 관리 지원 업무 등을 맡고 있는 자회사 JDC 파트너스에 대한 특정 감사 결과 블라인드 채용 과정에서 응시자 성명 등 개인 정보가 그대로 노출됐고 일부 직급은
구체적인 자격 요건을 명시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JDC는 블라인드 채용에서 인적사항이 제공돼 사적 이해관계 등을 이용한 불공정 심사가 우려된다며 자회사에 주의 처분과 함께 채용 절차 개선을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