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최근 준공된 도내 폐기물 공공 자원화 시설이
이전보다 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친환경 에너지 수익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5월 준공된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는
하루 재활용품 140톤을
처리하며 선별률은 67.2%로
종전 봉개 재활용 시설의 56.5%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는
하루 폐기물 380여 톤을 소각하면서
발생하는 열을 에너지로 전환해
지난해 전기 판매 수익
153억원을 올렸습니다.
올해 5월 준공된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도
바이오가스 2천 4백톤을 에너지로 바꿔
연간 운영비 50억 여 원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도시 숲 조성 확대와 사유 곶자왈 매입 같은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합니다.
나무 6백만 그루를 심는 녹화 사업의 경우
올해 현재까지 280만 그루를 심었으며
사유지 곶자왈은
지난해부터 40억 원을 투입해
20헥타르 매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에는 '2035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해
6개 부문에 75개 과제를 선별하고
맞춤형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제주의 선도적인 역할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5일) 오전 열린 월간 정책 공유회의에서 글로벌 경제 트렌드와 제주의 변화상을 연계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세계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 모두 디지털 관련이고 이들의 공통된 특징은 디지털 세대가 주요 소비층이라며 제주 역시 이같은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디지털 세대를 먼저 이해하고 관광과 산업을 비롯한 사회 곳곳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뤄내면 전 세계에서 으뜸가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교통 분야에 현금 없는 버스에 이어 전국에서 최초로 버스 요금의 QR코드 결제시스템을 도입합니다.
교통카드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한 것으로 빠르면 다음달부터 도입하기 위해 관련 시스템을 구축 중입니다.
재래시장에 제로페이, 알리페이를 도입한 후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사용량이 16배나 증가한 만큼 이같은 제도 도입으로 외국인의 대중교통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송재호 전 국회의원에게 21대 국회 의정활동 중 제주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송 전 의원은 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과 4.3 유족들의 가족관계 특례 내용을 담은 4.3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송재호 전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제주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가
여행업체 154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해
19곳의 관련법 위반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위반 내용은
보증보험 미가입과
사무실 미확보로 인한 등록기준 부적합 등으로
모두 21건에 대한 행정처분이 이뤄졌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관광객 불편 최소화와
안전한 여행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항포구 45개소의 안전시설물 보수와 보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달 진행하고 있는 자체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난간과 차량추락방지턱,
인명구조함 등에 대한 보수 보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 발생 우려 장소를 중심으로
관련 시설물 보수보강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가
과잉번식으로 인한
지역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난해 보다 증액된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길고양이 1천500마리 이상을 중성화 할 계획입니다.
중성화 사업은
몸무게 2kg 이상 길고양이 가운데
새끼를 뱃거나
젖을 먹이는 상태가 아닌 개체를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서귀포시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생태계를 위해
개체수 관리가 중요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