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정부의 내년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억 4천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위소득 50% 이하 6천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내년 3월부터 6개월 동안
1인 가구 월 4만 원,
4인 가구 월 8만 원 등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급된 바우처 카드로는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온라인 농협몰 등에서
국내산 과일과 육류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노약자나 임산부 등
거동 불편자를 위한
꾸러미 배송 서비스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정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보육정책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하면서
7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영유아 발달 정서 검사 지원 프로그램과
영유아 종합 안내서 발간 등
다양한 보육정책 추진 노력으로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세화항 파제벽 보강공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오는 2024년 4얼까지
사업비 10억8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공사내용을 보면
서방파제 파제벽 280m를
전체적으로 1m 높여
기상악화에 따른 월파 피해를 예방하게 됩니다.
또 현재 어선 정박 시설을 보강하고
주민과 어업인의 안전을 위하 난간 정비공사도 실시합니다.
제주시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가구를 집중 발굴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12일까지
단전과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선별해
방문 확인 조사를 실시합니다.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제도와
긴급지원, 자원봉사자 등을 연계 지원할 계획입니다.
공립 대안교육 위탁기관인 탐라교육원 꿈샘학교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탐라교육원에 따르면 올 2학기 심리정서 불안과 학업 중단 위기 중학생 20명이 꿈샘학교에서 14주의 교육기간을 수료했습니다.
꿈샘학교에서는 한국사와 과학 등 교과 기본과정 외에도 바리스타와 제과제빵, 목공 등 대안교과 수업을 진행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자격증 취득과정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다음달 19일까지
노인복지시설 107곳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점검 내용은
동절기 폭설과
혹한기 재난대응 대책,
소방과 전기,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 등입니다.
또 20년 이상 노후되거나
50인 이상 거주시설에 대해서는
복지부와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 점검을 통해
빈대 예방점검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올해 제주도의회 마지막 회기가 오늘부터 진행됩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제423회 임시회를 개회해 정리추경안을 심의합니다.
제주도의 2회 추경안은 기정 예산 7조 2천 767억 원보다 3.71% 감소한 7조1천992 원 규모이며
제주도교육청은 1조 6천 15억원 대비 3.97% 감소한 1조 5천378억 원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제주도와 도 교육청의 추경안에 대해 상임위별 심사와 예산결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5일 최종 의결할 계획입니다.
한편, 정치화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4.3 평화재단 임명권과 관련된 조레 개정안은 제주도와 재단의 입장차를 이유로 상정 보류됐습니다.
민간 우주 기업 컨텍이 조성한 우주 사업장이 제주투자진흥지구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한림읍 상대리 일대에 조성된 컨텍 아세안 스페이스 파크를 제주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하는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면 각종 세제 혜택과 부담금 감면 등 인센티브가 부여됩니다.
한편 국내 우주 스타트업 상장 1호 기업인 컨텍은 한림읍 상대리 일대에 위성 안테나와 관제실, 체험 시설을 조성해 위성 데이터 수신 처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되면서 오늘부터 충남산 가금육과 생산물의 도내 반입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전남과 전북에 이어 그제(9일) 충남 아산 닭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이에따라 전북과 전남, 충남을 제외한 곳에서 생산 또는 가공된 가금산물은 생산지 증명서를 사전 신고하고 공항만에서 확인 절차를 밟아야 반입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행정명령 위반 사례에 대해 최고 1천만원의 과태료 부과와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