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현장투표 첫 도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주민참여예산 읍면동 사업 선정을 위한 첫 주민투표를 실시합니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읍면동 사업 500여건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43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사업 설명 패널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주민투표 결과 20%와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 심사점수 80%를 합산해 읍면 4억원, 동 2억원 범위에서 총 110억원 규모의 지역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 2023.06.21(수)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장마철 대비 건설공사 현장점검 66건 적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함께 20억원 이상의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시공실태 점검에 나서 66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안전분야가 28건으로 가장 많고, 품질분야 20건, 시공분야 11건, 하도급 7건 등입니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했으며 나머지건에 대해서는 2주 내 조치 후 개선사항 확인을 위한 서류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 2023.06.21(수)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농민수당 지급대상 확대…22일부터 추가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민수당 지급대상을 확대하고 오는 22일부터 추가 접수를 진행합니다. 지급대상 범위를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의 직장가입자와 임의계속 직장가입자까지 확대했습니다. 또 직장 가입 이력자와 지방세 체납자 가운데 완납했을 경우에도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지급대상 규모가 지난해보다 3천 400명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추가 접수를 마친 뒤 자격심사를 거쳐 7월 중 대상을 확정하고 농민수당 40만원을 탐나는전 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23.06.21(수)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제2회 통합채용 추진…6개 기관 45명 선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 산하 6개 공공기관에서 45명을 선발하는 올해 제2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일정을 공고했습니다. 기관별 선발 인원은 제주개발공사 31명과 제주관광공사 5명, 제주에너지공사 4명, 영상문화산업진흥원 3명 등입니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1기관 1분야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29일 실시되며 통합채용의 모든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민 면접 참관제가 운영됩니다.
  • 2023.06.21(수)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신화역사공원 상가시설 확대 고시…대형마트 입점?
  • 제주신화역사공원에 상가시설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개발사업시행이 고시되면서 후속논의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1일)자로 신화역사공원 내 휴양문화시설 지구를 상가시설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개발사업시행 승인을 고시했습니다. 지구 변경 승인에 따라 신화역사 공원 내 분산돼 있던 상가지구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면적이 2만5백 제곱미터로 늘었습니다. 람정 측은 해당 지구에 외국계 대형 창고형마트 입점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6.21(수)  |  문수희
KCTV News7
00:40
  • 공항로 지하차도 8월 개통…520m 왕복 4차로
  • 제주에서는 첫 지하 차도인 공항로 지하차도가 오는 8월 개통됩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용문로 도로개설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공항로 지하차도는 길이 520m, 폭 18m의 왕복 4차로 자동차 전용 도로입니다. 공항로 지하차도는 제주공항 일대의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돼 왔습니다. 제주시는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듬에 따라 오늘(21일)부터 이틀간 지반지질과 토목 구조, 교통 등 8개 분야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11시 이후 제주시 웹하드 합동점검 사진 업로드 예정입니다.
  • 2023.06.21(수)  |  허은진
KCTV News7
02:38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5년 8개월 만 '정상화'
  • 주민 반대로 지지부진했던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이 5년 8개월 만에 정상화 됩니다. 제주도와 마을회, 어촌계가 최근 간담회를 통해 공사 재개에 최종 합의를 본건데요. 제주도는 마을의 입장을 최대한 수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동부하수처리장 입구를 막았던 테왁이 한 켠으로 치워졌습니다. 증설 사업을 반대하며 하수처리장 정문 앞을 지키던 마을 주민들과 활동가들의 모습도 보이지 않습니다. 일부 공사 차량은 하수 처리장 안으로 들어가 세워져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마을 주민과 제주도가 합의에 성공하면서 오랜 시간 중단됐던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이 정상 추진됩니다." 지난 2017년 12월 주민들의 반대로 공사가 중단된 이후 5년 8개월 만입니다. 제주도와 월정리 마을은 앞서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갈등을 일단락하고 공사를 재개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주민들은 삼양과 화북지역 하수 이송 금지와 더 이상의 추가 증설 금지, 월정리 연안 생태계 조사 등을 건의했습니다. <김창현 /월정리장> "월정리 마을회는 도가 마을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수용하고 지원해 줄 것을 믿습니다." 특히 증설 사업을 둘러싸고 갈등이 격해지는 과정에서 각종 고소 고발까지 이어졌던 만큼 주민들은 시공사 측에 소송 취하를 요구했습니다. <김영숙 / 월정리 어촌계 해녀회장> "반대 과정에서 각종 고소, 고발, 소송 등으로 많은 아픔과 두려움에 시달려 왔습니다. 이제는 저희는 마음 편히 물질에만 전념하고 싶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마을과 어촌계의 요청사항을 적극 수용하고 어민들의 피해 여부도 조사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월정리 바다의 청정과 아름다움을 지키고 제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월정리 주민과 도민 여러분 앞에 거듭 약속드립니다." 시공사 측은 추가적인 반대 시위 없이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면 소송 취하를 적극 검토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길었던 갈등에 종지부를 찍고 본격적인 증설 사업을 시작한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아직 일부 해녀와 활동가로 인한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는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6.20(화)  |  문수희
KCTV News7
02:34
  • 곶자왈 조례 '심사보류'…"상위법 위반"
  • 제주 생태계의 허파인 곶자왈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곶자왈 보전과 조례 전부개정안이 도의회 상임위에서 심사 보류됐습니다. 해당 개정안이 상위법이 위임한 범위를 넘어섰고 지역 세분화 기준 등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곶자왈 보전 관리조례 전부개정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의 심사 자리. 제주도가 제출한 개정안에는 곶자왈의 정의를 재설정하고 보호지역을 세분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환도위 소속 의원들은 곶자왈 보존을 위한 조례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상위법의 위임 범위를 벗어난 건 아닌지 우려했습니다. 조례 개정안에 담긴대로 식생보전 가치와 상태에 따라 보호지역과 관리지역, 원형훼손지역 등으로 곶자왈을 세분화하려면 제주특별법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송영훈 / 제주도의원> "제주특별법에는 곶자왈 보호지역의 지정만 명시하고 있는데 조례에서 이를 세분화하는 것은 상위법에서 위임한 범위를 넘어섰다고…." <임정은 / 제주도의원> "(곶자왈 보전에 대한)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할 때 보호 지역 등 세분화해 지정할 수 있다는 문구가 명시가 됐어야 되지 않나…." 또 대부분 사유지인 곶자왈을 매입하기 위한 토지매수 청구권 제도를 도입했지만 매수를 위한 임의 규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과 예산 부족에 따른 선별적인 매입에 대한 우려도 나왔습니다. <강경문 / 제주도의원> "세분화한 지역별 지정 기준이 구체적으로 명확하지가 않다고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고 토지 매수 청구 대상 지역이 불분명, 토지 매수 임의 규정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김기환 / 제주도의원> "(매수 비용 추계가 연간) 50억으로 되어 있죠. 그럼 사실상 매수를 할 때 선별된 몇몇 사람들에게만 해당될 수 있는데 이것도 차후에 또 문제의 소지가 있지 않을까요?" 이와 함께 곶자왈의 지정 기준은 마련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규제나 행위제한, 보호조치 등과 관련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결국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상위법령과 관계 법령과의 저촉 여부 등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곶자왈 보전 개정안에 대한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6.20(화)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제주도, 유사 기금 통폐합 추진…도의회 "계획 미흡"
  • 제주도가 유사 기금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도의회가 보다 적극적인 통폐합을 주문했습니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정례회 회의에서 제주도의 기금 통폐합 계획이 다소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규모가 적고 활용 실적이 저조한 기금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노인복지기금과 장애인복지기금 등 복지관련 4개 기금을 통합복지기금으로 통합하고 농수축산물 관련 1차 산업 관련 기금도 통합해 오는 7, 8월쯤 조례안을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 2023.06.20(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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