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만취 운전에 역주행 한 40대 운전자가 검거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어제(26) 새벽 3시 30분쯤 제주시 연동 일대 약 3km 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혈중알콜농도 면허 정지 수치로 운전대를 잡은 뒤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했고 주변 시민들이 차량을 추격해 멈춰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를 포함한 전국 공항 5곳에 테러 예고글을 올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30대 피고인에 대해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했습니다.
불필요한 공권력이 소모되고 사회 안전을 위협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1심 선고형보다 더 무겁게 처벌할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협박과 항공보안법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A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제주북초등학교와 서귀포 온편초등학교가
IB 초등과정 월드스쿨로 최종 승인받았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021년 9월 두 학교가 IB 초등과정 관심학교로 등록 이후
2년 6개월 만에
월드스쿨로 승인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북초등학교는
제주시 동지역의 첫 IB학교로 등록됐습니다.
이로써 제주 지역 IB 월드스쿨은
초등학교 5개교를 비롯해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1개교 등 7개교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제주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그친 가운데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16에서 18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올라 평년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에 비나 눈이 내리며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5mm 미만, 산간 예상 적설량은 1에서 3cm 입니다.
현재 제주 산지와 중산간, 서부지역에는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곳곳에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새벽까지 산간도로에 안개도 짙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1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낮기온은 12에서 14도로 오늘보다 4도 이상 떨어지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18도로
어제보다 3에서 4도 가량 높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 사이에는
5mm 미만의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내 한 호텔 객실에 중국인을 감금한
중국인 5명을
공동감금과 이자제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23일 제주시내 한 호텔 객실에
중국인 남성을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피해자에게 이자 10%를 받기로 하고
판돈 5천만 원을 빌려준 이후
이자율을 20%로 올리고
피해자가
차용증 작성을 거부하자
감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8도로 어제보다 3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곳에 따라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낮 기온은 13도 안팎으로 떨어져 다시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내 한 호텔 로비에서
동포를 협박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26) 새벽 1시쯤
제주시내 한 호텔 로비에서
돈을 빌린 사람에게
여권을 빼앗겼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경찰이 출동해
협박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체포했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22일 중국 동포인 피해자에게
카지노 판돈 3천만 원을 빌려준 뒤
3일 뒤
3천 5백만 원으로 돈을 갚으라며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