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김용민 기자, 이달의 영상기자상 '환경보도' 수상
  • KCTV제주방송 영상취재팀 김용민 기자가 한국영상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113회 이달의 영상기자상 환경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는 김용민 기자가 촬영 제작한 뉴스멘터리 '사라진 제주 돌'을 환경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멘터리 '사라진 제주 돌'은 몽돌이 사라지고 있는 문제를 심도 있게 취재해 제주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종합적으로 조명함으로써 지역 방송사와 지역 저널리즘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시청자가 스스로 궁금증을 갖고 영상메시지를 해석할 수 있도록 한 편집기법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됐습니다.
  • 2023.11.24(금)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제주도교육청, 제3기 학생인권참여위원 모집
  • 제주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인권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기구인 학생인권참여위원회 참여 학생을 공개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재학생입니다. 선정은 학교급과 지역, 성별 등을 고려해 50명 이내로 모집하며 임기는 1년입니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이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3.11.24(금)  |  이정훈
KCTV News7
00:27
  • "한화, 우주센터 건립 백지화해야"
  • 우주의 군사화와 로켓발사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오늘(24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 우주 센터 건립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 땅에 해군기지가 세워진 것도 모자라 우주 센터가 계획되고 해상 로켓 발사장이 되고 있다며 평화의 섬 제주가 항공우주전쟁섬이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3.11.24(금)  |  문수희
  • 주말까지 찬바람 강하게 불며 추워…눈 또는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찬 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2도로 어제보다 10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뜨리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이외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1.24(금)  |  김경임
KCTV News7
00:31
  • 분뇨 무단 배출·하천 훼손 재활용업체 대표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1단독 오지애 판사는 지난 1월부터 3개월 동안 제주시 초지에 가축분뇨 1천 5백톤을 무단 배출하고 하천과 임야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재활용업체 대표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오 판사는 판결문에서 제주 하천은 훼손되면 원상 회복이 어렵고 수사 이후 증거인멸을 시도한 점을 고려할때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11.24(금)  |  김용원
KCTV News7
00:56
  • 밤부터 찬바람 불며 추워, 내일 기온 뚝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밤부터 찬바람이 불며 다시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2도, 서귀포가 21.3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아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시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오후들어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밤부터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곳에 따라 초속 20m 내외의 바람이 불면서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7에서 9도, 낮 기온은 9에서 12도로 오늘보다 10도 가까이 떨어지며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1.23(목)  |  김경임
KCTV News7
03:15
  • 협약식·지지선언 '개입' 여부 쟁점…재판부 판단은?
  • 오영훈 지사에 대한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재판에서 검찰이 예상보다 무거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1심 선고는 내년 1월 10일로 잡힌 가운데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검찰과 변호인 측이 그동안 치열한 법리다툼을 벌였는데, 쟁점들을 짚어봤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검찰은 당시 예정됐던 기자회견 일정까지 취소하면서 협약식을 개최한 것은 피고인 오영훈 지사의 전략적 결단 없이는 가능하지 않았다면서 지사가 관여한 불법 사전 선거운동으로 판단했습니다. 반면 오영훈 지사 측은 당시 기자회견은 준비 부족으로 취소한 것이고 협약식 개최 여부나 참여 기업들은 행사 당일 보고 받았다며 지사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피고인들이 주고 받은 문건에 있는 '도지사 요청 사항' 문구를 놓고도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검찰은 '도지사 요청 사항'이라는 문구를 도지사 승인 없이 캠프 관계자가 임의대로 쓸 수는 없다며 이는 협약식 개최의 최종 결정자는 오영훈 지사임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변호인 측은 도지사 요청 사항은 예정됐던 기자회견 일정을 취소하라는 내용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며 검찰이 억지 혐의를 씌우기 위해 사소한 문구에 집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협약식의 최대 수혜자였음에도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이 없는 점, 그리고 비영리 법인 대표에게 범행을 전가하고 이전에도 선거법 관련 동종 전과가 있는 점은 가중 처벌요소에 해당한다며 예상보다 무거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변호인측은 협약식은 기자회견 일정이 하루 전 취소되면서 캠프관계자와 비영리법인 대표 등 나머지 피고인들이 급조해서 만든 행사였을 뿐이었다며 무죄 취지로 변론을 했습니다. 설령 일부 유죄 혐의가 인정되더라도 당시 도지사는 당선이 유력시 되는 상황이었던 만큼 협약식이나 지지선언이 선거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을 것이라며 도지사직을 박탈시켜야 할 만큼 대단히 큰 잘못을 저지른 것인지 양형을 고려해 재판부가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기소 당시 야당 도지사 탄압이라며 각을 세웠던 오영훈 지사는 검찰 구형에도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씽크:오영훈 지사> "검찰 구형에 대해 법정 진술 과정을 통해 충분히 제 생각과 입장을 말씀드렸습니다. 그 부분(검찰 구형)에 대해서 동의하긴 어렵고 다만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심 선고는 내년 1월 10일로 예정된 가운데 협약식과 지지선언에 도지사가 개입했는지를 놓고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선고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3.11.23(목)  |  김용원
KCTV News7
02:19
  • "내 땅으로 못 가"…수십년 사용 도로 통행 막아
  • 수십 년 동안 공용으로 쓰이던 도로 일부가 자신의 토지라며 장애물을 설치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행정에선 토지주에 철거를 요구하면서도 개인 토지에 설치된 장애물에 대해선 강제 철거는 어렵다는 입장인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한 해안가 도로입니다. 달리던 차량이 속도를 늦추더니 조심스럽게 도로를 빠져나갑니다. 수십 년 동안 공용으로 쓰이던 도로 일부가 자신의 토지라며 장애물을 설치했기 때문입니다. 지나가는 차량에 설치물이 훼손되자 경고문과 함께 1톤 가량의 커다란 모래 주머니까지 동원됐습니다. 하루 아침에 폭 5미터 가량의 좁은 도로를 반쪽 밖에 이용해야하는 주민들의 불편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인터뷰 김정남 / 마을 주민 ] "양방향으로 통행을 못하고 소형 차들만 겨우 통과할 수 있으니까 조금 큰 차라든지 그런 거는 통행이 전형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조민성 / 마을 주민 ] "서쪽으로 길이 2개 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만약에 동쪽에서 오면 차가 막혀서 후진하고 차를 돌릴 데가 없어요." 도로에 장애물을 설치한 토지주측은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수개월 전부터 행정시에 도로에 편입한 토지에 대한 보상으로 건축 용적률 완화나 편입 토지 매입을 요구했지만 묵묵부답이라는 겁니다. [ 장애물 설치 토지주 관계자 ] "이제 와서야 급하니 이것을 먼저 철거해 주면 안되겠냐 앞으로 소송으로 해결해라...소송이 언제 끝날 줄 알고 그 소송을 언제까지.." 행정에서도 이렇다 할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도로로 고시된 상황에서 토지주의 요구대로 건축 용적률 완화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면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토지주측에 철거를 요청했지만 개인 소유지에 설치된 장애물이라 강제 철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결국 행정소송 등 법적 절차를 통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소송 절차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주민들의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1.23(목)  |  이정훈
KCTV News7
01:58
  • 한밤중 흉기 위협 활보…특공대까지 투입
  • 어젯밤 제주시 도두동에서 흉기를 들고 다니며 시민들을 위협하고 출동한 경찰에게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특공대까지 투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 제주시 도두동 일대. 자정 무렵, 한 남성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도로를 걸어 다닙니다. 자세히 보니 한 손에는 흉기를 들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45분쯤. 제주시 도두동의 한 편의점 인근에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다니며 시민들을 협박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주거지에 있던 50대 남성 A씨를 발견했지만 양손에 흉기를 든 채 경찰들을 위협하면서 한동안 대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싱크 : 경찰> "칼 버려. 칼 버려. 칼 버려." 경찰이 테이저건을 쐈지만 옷이 두꺼워 제압하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A씨가 흉기를 휘두르면서 경찰 한명이 손과 이마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계속되는 저항에 경찰특공대까지 투입됐고 A씨는 주택 창문으로 빠져나와 도주했습니다. <스탠드 업 : 김경임> “도주했던 피의자는 형사와 경찰특공대의 추적 끝에 주거지에서 100미터 가량 떨어진 이곳에서 검거됐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여 만에 흉기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은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30여 년 동안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는데 최근 약을 먹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시청자)
  • 2023.11.23(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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