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허상수 재경4·3유족회 대표, 진화위 위원 임명
  • 임명 배제 논란이 있던 허상수 재경 제주4.3희생자유족회 공동대표가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진화위는 오늘(23일)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허상수 공동대표를 오는 2025년 11월 12일까지 비상임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허 신임 위원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진상 규명 범국민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제주4.3연구소 이사와 지속가능한사회연구소 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대통령실로부터 결격 사유가 있다며 탈락됐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요청으로 재추천됐습니다.
  • 2023.11.23(목)  |  문수희
KCTV News7
00:49
  • 제주지검 재수사로 사기 일당 구속 '우수사례'
  • 코로나19로 숨진 피해자의 재산을 빼돌린 일당에 대한 사건을 전면 재수사해 전모를 밝혀낸 제주지검이 대검찰청 형사부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제주지검 형사 3부는 지난 2021년 일부 혐의 없음 의견으로 기소된 사기 사건을 전면 재수사해 코로나19로 숨진 피해자로부터 3억 원을 빼돌린 사실혼 배우자와 내연남, 그리고 범행을 주도한 변호사 사무장 등 세 명을 구속했습니다. 대검은 피해자가 숨져 직접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제주지검이 계좌내역 분석과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사건 실체를 규명했고 이를 통해 피해자 유족의 억울함을 풀어줬다고 밝혔습니다.
  • 2023.11.23(목)  |  김용원
KCTV News7
00:46
  • 밤사이 잇따른 싱크홀, 긴급 보수작업 진행
  • 밤사이 제주시 곳곳에서 싱크홀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긴급 보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어젯밤 9시쯤 제주시 탑동사거리 인근에서 발생한 너비 1.5m, 깊이 1.5m인 싱크홀을 조사한 결과 집수관로와 본관을 연결하는 관 파손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땅이 꺼진 부분을 메우는 임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파손된 관을 새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이와 함께 제주시 애월읍 더럭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싱크홀에 대해서도 현장 확인에 나서 정확한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1.23(목)  |  김경임
  • 구름 많고 포근, 낮 최고 22도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 한때 지역에 따라 빗방울이나 약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밤부터는 찬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1.23(목)  |  김경임
KCTV News7
03:02
  • 오영훈 징역 1년 6월 구형…"혐의 부인"
  • 검찰이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오영훈 지사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그동안 입장 표명을 자제했던 오영훈 지사는 결심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1심 선고는 내년 1월쯤 나올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영훈 지사가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결심 공판에 출석합니다. <한말씀 부탁합니다....> 선고를 앞둔 마지막 재판에서 오영훈 지사는 그동안 제기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상장기업 유치 협약식 행사는 당일 아침 알았고 참여 기업도 사전에 보고 받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선 지지선언 역시 어떤 내용도 사전에 보고 받거나 정보를 공유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지사 측 변호인 역시 최종 변론에서 상장기업 유치 협약식은 하루 전 급조된 행사로 수개월 동안 공모했다는 검찰측 공소 내용은 과장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맞섰습니다. 각자 이해관계가 달랐던 동상이몽의 다른 피고인 틈에서 오영훈 지사가 낭패를 본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각종 증거와 증인 신문 등을 통해 오 지사가 사전 선거운동을 주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시 후보 제1공약인 상장기업 20개 유치를 홍보하기 위해 상장 가능성이 희박한 기업을 들러리로 이용해 협약식을 개최했고 비영리법인에 협약식 비용까지 전가하면서 오영훈 지사가 가장 큰 수혜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지 선언 역시 뒤늦게 경선 운동에 뛰어 든 상황에서 지지 여론 형성을 위해 캠프 관계자가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초안 작성과 정보까지 공유한 명백한 사전 선거운동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검찰은 각종 혐의에도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이 없으며 범행을 비영리법인 대표에게 전가한 죄질이 불량하다며 오영훈 지사에게 징역 1년 6월을 구형했습니다. 오영훈 후보와 공모해 협약식과 지지선언에 깊이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핵심 참모인 측근 두 명에게는 징역 10월, 협약식을 개최한 혐의의 비영리법인 대표에게는 징역 1년, 유일하게 혐의를 인정한 컨설팅 업체 대표에게는 벌금 7백만 원과 협약식 개최 비용으로 받은 548만원을 추징해달라고 법원에 요구했습니다. 결심 공판을 마친 오영훈 지사는 검찰측 주장과 구형에 대해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오영훈 지사> 지난해 검찰 기소 이후 16번의 재판과 30명이 넘는증인이 출석하면서 약 1년 동안 진행된 오영훈 지사에 대한 1심 선고는 내년 1월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최형석 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영상편집 박병준)
  • 2023.11.22(수)  |  김용원
KCTV News7
00:45
  • 4·3 유족회 평화재단 이사진 총사퇴…내홍 심화
  • 오임종 4.3 평화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에 이어 김창범 4.3 유족회장도 이사직에서 사퇴했습니다. 4.3 유족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김창범 유족회장과 오임종 전 유족회장이 4.3 평화재단 이사직에서 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족회는 4.3 평화재단이 도민으로부터 진정으로 신뢰받고 사랑받아 제주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평화재단이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족회 측 이사진의 총 사퇴는 최근 4.3 평화재단 이사장 임명 관련 조례 개정을 둘러싼 내부 갈등 영향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한편 박영수 4.3희생자유족회 감사는 오늘 기고문을 내고 일부 이사들의 행태는 유족회를 무시하는 처사이고 재단을 전유물 또는 개인 소유물로 여기는 것이라며 이사진의 전원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 2023.11.22(수)  |  김용원
KCTV News7
02:22
  • 비상품 감귤 유통 ‘기승’…도매시장 9톤 적발
  • 감귤 가격이 좋게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비상품 감귤 유통 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상품 규격에 맞지 않는 감귤을 다른 지역에 유통하거나 품질검사를 하지 않은 업체들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매시장으로 자치경찰이 들어섭니다. 비상품 감귤 특별 단속에 나선 겁니다. 경찰이 박스 안에 있는 귤을 규격판에 하나씩 넣어보며 크기를 확인합니다. 상품으로 판매할 수 있는 크기를 훌쩍 넘긴 감귤이 적발됩니다. 현재 출하되고 있는 노지 감귤은 크기가 49mm에서 71mm 사이, 착색은 50% 이상이여야 하고 당도는 9 브릭스를 넘어야 상품으로 분류돼 시장에 판매할 수 있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이 서울과 인천, 수원 등 수도권 도매시장 4곳을 확인한 결과 감귤 크기가 상품 규격에 맞지 않거나 품질 검사를 표시하지 않은 22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3일 동안 현장에서 적발된 비상품 감귤 물량은 9톤. 경찰은 적발된 유통 업체를 행정시에 통보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근 감귤 가격이 높아지면서 비상품 감귤 유통 행위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유관 기관과 함께 제주도내 선과장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도매 시장 등 비상품 감귤 유통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이창영 / 제주도자치경찰단 기획수사팀장> "이제 본격적인 출하 시즌에 맞춰서 도내뿐만 아니라 도외 주요 도매시장에 대해서도 유통 질서를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으로 지금 점검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형성된 감귤 가격의 호조세에 비상품 감귤 유통으로 찬물을 끼얹지는 않을런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화면제공 : 제주자치경찰단)
  • 2023.11.22(수)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오염수 반대' 합성 포스터 부착, 벌금형 선고 유예
  • 제주도내 곳곳에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이 합성된 오염수 방류 반대 포스터를 부착한 환경단체 활동가들에게 벌금형 선고 유예가 내려졌습니다.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즉결 심판에 회부된 환경단체 활동가 3명에게 각각 벌금 10만원과 선고 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도내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물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포스터 200여 장을 부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즉결심판은 벌금 20만 원 이하의 경범죄를 형사 소송 절차를 거치지 않는 약식 재판입니다.
  • 2023.11.22(수)  |  김경임
KCTV News7
00:45
  • 불법촬영 학생 가정에 여교사 2명 방문 논란
  • 지난 달 제주시 모 고등학교 학생의 화장실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제주교사노동조합은 오늘(22일) 성명서를 내고 해당 학교측이 가해 학생의 집에 2명의 여교사만을 방문하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동행 요청이 무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학교 전담 경찰관 동행 등 아무런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업무상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며 교육당국과 학교 측의 사과와 후속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해당 학생의 가정을 방문한 여교사 가운데 한명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3개월 진단을 받아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3.11.22(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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