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축구장 10배 크기 곶자왈 훼손한 일당 실형
  • 축구장 10배 크기에 달하는 곶자왈을 훼손한 일당이 실형에 처해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오지애 판사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인 제주시 조천읍 일대 임야 7만 6천여 제곱미터를 무단으로 훼손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부동산 개발업자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 토지주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증거 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사무장에게는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오 판사는 판결문에서 문화재는 한 번 훼손되면 회복이 어렵고 피고인들의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3.11.16(목)  |  김경임
KCTV News7
00:38
  • 과거사 기념단체 "4·3평화재단 정치화 우려"
  • 5.18기념재단과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노근리국제평화재단,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대표자들은 오늘 공동성명서를 내고 과거사와 관련 기념사업이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거나 정치적 이해에 의해 휘둘리는 것을 경계한다며 제주도지사의 4.3평화재단 임원진을 임명하는 조례 개정을 우려했습니다. 또 과거사 해결에 모범적인 기념사업을 펼치고 있는 제주4.3평화재단을 지도감독 대상으로 여기지 말고 과거사 해결의 세계적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지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23.11.16(목)  |  허은진
KCTV News7
01:27
  • 오늘의날씨(11월 16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가운데 낮부터 강한 비가 내리고 산간에는 눈이 오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2도, 서귀포시가 18.3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다소 낮았습니다. 오후들어 찬바람이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며 다소 추울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8에서 1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낮기온은 13도 내외로 오늘보다 4도 이상 낮겠습니다. (산간 대설주의보) 대설특보가 발효된 제주 산지에는 모레까지 5에서 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나머지 지역에는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풍주의보) 제주 대부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모레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입니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 모레 오전 사이에는 산지에 순간 풍속 초속 30m의 강한 바람이 예상돼 시설물 점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풍랑주의보)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11.16(목)  |  김수연
  • 눈 또는 비에 찬바람 불며 쌀쌀, 내일 다시 추워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까지 어리목에 47.5mm, 유수암 44mm, 제주시 22.8mm 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산지와 북서쪽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7.2도, 서귀포가 18.3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나 눈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13도까지 떨어지며 다시 추워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특히 모레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고, 산지에는 모레 새벽까지 5에서 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 2023.11.16(목)  |  김경임
KCTV News7
00:44
  • 1교시 종료 전 '정전'…수험생들 교실 이동 '혼란' (수정)
  • 2024학년도 수능이 진행중인 가운데 제주시내 한 시험장에서 정전이 발생해 수험생들이 교실을 옮겨 시험을 보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수능 1시험장인 남녕고등학교에서 1교시 국어 영역 종료 5분을 남겨두고 2개 교실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해당 교실에 있던 수험생들은 옆 교실로 옮겨 마저 시험을 치러야 했고 5분의 추가 시간이 부여됐습니다. 정전은 10시 30분 쯤 복구된 가운데 해당 시험장 전체의 2교시 시작 시간도 당초 예정됐던 10시 30분보다 7분 늦게 시작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정전 발생 전 남녕고 인근 전신주에서 개폐장치 이상으로 화재가 발생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3.11.16(목)  |  이정훈
KCTV News7
00:50
  • "올해 수능, 킬러문항 배제· 적정 난이도 출제"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킬러문항으로 불리는 초고난도 문항없이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수능 출제위원장이 밝혔습니다. 수능 출제위원장인 정문성 경인교대 사회교육과 교수는 오늘(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교육부의 사교육 경감 대책에 따라 소위 '킬러문항'을 배제했으며,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의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너무 전문적인 내용의 지문을 활용하거나 학생들이 과도하게 문제 풀이에 시간을 쓰도록 유도하는 문항은 뺐다며 현행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유념해 출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3.11.16(목)  |  이정훈
KCTV News7
00:41
  • 경찰, 시험장 주변 교통 관리·편의 제공
  • 오늘 치뤄진 대입 수능에서 제주 경찰이 시험장 주변 교통관리와 각종 수험생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도내 수능 시험장 16곳과 주변 교차로 등에 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436명을 투입해 시험장 주변 교통을 관리했습니다. 또 순찰차를 이용해 수험생 도시락을 시험장 본부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수능이 끝난 이후에도 수험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왔습니다.
  • 2023.11.16(목)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제주도교육청, 수능 이후 학생 생활지도 강화
  • 제주도교육청이 대입 수능 이후 학생들의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생활지도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 31일까지 제주경찰청,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 시민단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 다중 밀집 지역인 제주시청과 연동, 노형동, 서귀포 동지역을 중심으로 교외 생활지도를 진행합니다. 또 교내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교통안전교육, 생명존중교육 등 분야별 안전교육을 강화합니다
  • 2023.11.16(목)  |  이정훈
KCTV News7
00:43
  • 길거리서 집단 폭행·금품 빼앗은 중국인 6명 구속영장
  • 제주동부경찰서는 동포 남성을 집단 폭행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입건된 중국인 8명 가운데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제(14) 오후 제주시 이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40대 중국인 남성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들은 중국인 관광객들로 불법체류자 신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조사에서 피해자가 도박을 하며 빌린 돈을 갚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11.16(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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