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제주 곳곳 대기불안정으로 우박 쏟아져(수정)
  • 강한 바람과 비와 눈이 내리는 가운데 제주 곳곳에서 우박이 쏟아져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50분 전후로 20여분간 구좌읍 일대에 지름 0.3cm 이상의 우박이 내렸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에는 제주시내에서 지름 1cm 안팎의 우박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서해상의 눈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대기불안정이 심해져 일시적으로 싸락우박이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상층의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불안정으로 산지에는 눈이 내리고 해안지역에는 우박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청자제보: 고지연,김광임,조상연,정승원
  • 2023.11.17(금)  |  김수연
KCTV News7
01:04
  • 산지 '대설특보'…강한 바람 속 눈. 비
  • 오늘 제주는 추운 날씨 속에 곳에 따라 강한 바람과 함께 비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 산지에는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어제부터 오늘 오후 2시까지 삼각봉에는 19.7cm, 한라산 남벽 16.6cm, 사재비 11.7cm 등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새벽까지 5에서 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의 적설량을 보이겠고, 이외 지역에는 10에서 3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우박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4도로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3도 안팎으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1.17(금)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제주 전역 '강풍특보' 속 안전조치 잇따라 (수정)
  • 제주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서 이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제주시 이도동에서 공사장 방음벽이 차량을 덮쳤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출동해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0시 45분쯤 제주시 용담2동에서 안테나가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현재까지 6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내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26m 이상의 강풍이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3.11.17(금)  |  김경임
KCTV News7
02:17
  • "작년보다 어려웠다"…입시 전략 '고민'
  • 올해는 특히 수년 간 출제됐던 초고난이도 문제, 소위 킬러문항이 빠지고 치러진 첫 수능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번 수능 시험은 국어와 수학이 특히 어려워 변별력이 높아졌다는게 평가입니다. 입시전문가들은 가채점 결과에 따라 다른 입시 전략을 짜야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능 출제진은 이번 수능에서 킬러문항을 모두 뺐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정문성 /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 ] "교육부의 사교육 경감 대책에 따라 소위 킬러 문항을 배제하였으며…." 실제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의 반응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변별력 확보를 위해 국어와 수학 영역 등에서 '준킬러문항'이 됐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인터뷰 최현태 / 수험생 ] "킬러문항은 모의평가 시험보다는 좀 더 쉬워진 느낌이 있었어요.그냥 뭔가 준킬러하고 킬러(문항)의 구분이 뭔가 확실해진 느낌은 아니었어요.." 때문에 지난해 수능이나 올해 9월 모의평가와 비교했을 때 다소 어려웠단 평가가 나옵니다. 어려워진 난이도 탓에 고3 수험생과 졸업생의 입시 전략은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많습니다. 이 고3 수험생은 수시, 이른바 N수생은 정시에 집중하는 게 유리할 수 있다는 겁니다. 더욱이 '킬러 문항 배제'로 의대나 약대, 치대 등 인기 학과 재도전을 택한 상위권 'N수생'들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여 정시모집 등 입시 판도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과목별 가채점 결과를 놓고 수시나 정시 중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이 무엇인지 따져 맞춤형 입시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해졌습니다 [인터뷰 오영호 / 중앙여고 교무부장 ] "일단 가채점을 먼저 해서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고 면접이라든가 그 다음 대학별 고사들이 있을 텐데 면접, 실기 그리고 논술 같은 대학별 고사를 차분히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 한편 수시 모집에 지원한 대학의 면접고사와 논술전형이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입시업체들이 내놓는 가채점 분석 결과 등도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1.17(금)  |  이정훈
KCTV News7
02:48
  • 해방 - 아쉬움 교차…"정전으로 교실 이동 혼란"
  • 2024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시험이 끝난 학생들의 얼굴엔 해방감과 아쉬움이 교차했는데요. 하지만 일부 시험장에선 정전으로 수험생들이 시험 종료를 앞두고 교실을 옮겨 시험을 보는 등 소란이 빚어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굵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시험장 앞으로 학부모들이 초조하게 자녀들을 기다립니다. 특히 시험을 보는 과정에 정전이 발생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학부모들은 걱정이 앞섭니다. [ 인터뷰 학부모 ] "애들이 아무래도 다 쉬는 시간이 (정전) 그런게 아니어서 중간에 옮겨간 거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멘탈이 흔들릴 수 있어서... " 수능 시험장 일부 고사실에서 정전이 발생한 것은 1교시 국어시험 종료 5분을 앞둔 9시 55분 쯤, 시험장 인근의 한 전신주의 개폐 장치에 이상이 생기면서 이 학교 2개 고사실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정전이 발생한 고사실 안 수험생들은 예비 고사실로 옮겨 마저 시험을 치러야 했습니다. 해당 수험생들에게는 추가로 5분의 시간이 더 주어졌습니다. [인터뷰 이원상 / 수험생 ] "전기를 복구해야 돼서 노력하고 있는데 안 되니까 다른 교실로 이동을 해라.. 답안지와 시험지 들고 이동해라해서 많이 당황했죠. 저희 반만 꺼진 거니까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그렇고... " 이 정전으로 전체 수험생은 2교시 시험을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7분 늦게 시작했습니다. 점심시간 이후 3교시 시험부터는 별 탈 없이 시험이 진행됐다고 하지만 수험생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강현규 / 수험생 ] "원래 시계를 좀 보면서 했었는데 그거랑 좀 안맞으니까 그런 것들이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체감이 됐던 것 같아요." 이번 수능 출제를 담당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9월 모의평가처럼 이른바 '킬러문항'을 배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충분한 난이도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정문성/ 2024학년도 수능시험 출제위원장 ] "특히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과정의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하였습니다." 한편 올해 수능에 제주에서는 1교시 응시 예정인원 6천802명 가운데 672명이 시험을 보지 않아 9.88%의 결시율을 보였습니다. 이 같은 1교시 결시율은 지난해 9.9%보다 조금 낮은 것입니다. 평가원은 오는 20일까지 문제와 정답의 이의 신청을 받고 수능 성적은 다음 달 8일 통지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1.16(목)  |  이정훈
KCTV News7
00:44
  • 곳에 따라 눈 또는 비, 내일부터 다시 추워 (저녁용)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떨어져 추울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8도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나 눈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13도까지 떨어지며 추워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특히 모레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지에는 5에서 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3.11.16(목)  |  김경임
KCTV News7
01:50
  • 실효성 논란 '공항 전용차로' 폐지 수순
  •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공항 주변 전용차로 체계가 대폭 손질됩니다. 제주공항 앞 버스차로가 축소되고 반대 차선 전용차로는 폐지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항 일대 버스 전용차로는 6년 전 조성됐습니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기대했지만 효율성은 떨어졌습니다. 버스와 택시가 신호가 켜진 차선을 입맛대로 주행하기 때문입니다. 정작 전용차로는 텅텅 비고 두개 차선인 일반차로만 혼잡이 빚어집니다. <씽크:승합차 운전자> "공항으로 내려오는 우선차로는 거의 안 써요. 그 차선은. 더 늦어지니까. 거기에 대기하면 옆에 있는 일반차로보다 훨씬 늦어요. 차선이 텅텅 빈다니까요. 두 개나. " 결국 공항 일대 전용차로가 축소 조정됩니다. 공항으로 진입하는 전용차로를 현재 두 개에서 한개로 줄이고 일반차로로 전환합니다. 공항에서 신제주로 가는 오르막 전용차로 600미터 구간은 이용량이 적고 중간에 차선이 끊기는 기형적 구조여서 해제합니다. 전용차로 조성 이후 지정 해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주시는 조만간 신호체계와 차선 등을 새롭게 정비한 뒤 시범운행할 예정입니다. <씽크:제주시 관계자> "저희가 전체적으로는 힘들고 일부 구간만 해제하는 쪽으로 해서 최대한 빨리 합동점검을 해서 의견을 들어봐야 합니다. 이달 중에 최대한 하려고 합니다." 택시와 버스 등이 운행 가능한 전용차로는 2017년 준공영제 도입 이후 제주시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공항 차로는 실효성 논란을 빚으며 결국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11.16(목)  |  김용원
KCTV News7
00:28
  • 급행버스, 화물차 들이받아…5명 중경상
  • 오늘(16) 오후 2시 15분쯤 대정읍 일과리 일주도로에서 급행버스가 앞에 있던 화물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객과 트럭 운전자 등 4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급행버스가 도로 2차로에서 골재를 싣기 위해 대기 중이던 트럭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1.16(목)  |  김용원
KCTV News7
00:22
  • 일면식 없는 중국인 폭행한 40대 中 불체자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5일 밤 제주시 연동에서 술에 취해 일면식 없는 30대 중국인과 말다툼을 벌이고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불법 체류자인 피의자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 조치했습니다.
  • 2023.11.16(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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