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中 크루즈선, 강정항 입항 도중 접촉 사고
  • 서귀포강정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하던 크루즈선이 선석과 접촉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오전 승객 1천 2백여 명을 태운 중국 선적 7만 7천톤급 크루즈선이 강정크루즈터미널 선석에 접안 도중 암반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선석 완충시설 일부가 파손되고 크루즈선 선수와 선미가 긁혔습니다. 제주도는 접안 과정에서 초속 20미터 내외 강풍이 불며 선석과 접촉 사고가 있었다며 크루즈선 운항이나 항만 운영에 문제가 있는 수준은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11.16(목)  |  김용원
KCTV News7
00:42
  • 흐리고 쌀쌀, 곳에 따라 눈 또는 비
  • 수능날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10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고, 산지에는 모레 새벽까지 3에서 10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3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1.16(목)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제주 전역 노루 4,800마리 서식…500마리 증가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올해 노루 개체수 조사를 통해 제주 전역에 4천 800여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해 조사된 개체수에 비해 500여 마리가 증가했습니다. 지역별 특징을 보면 조천읍의 경우 2018년 이후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애월읍과 안덕면 지역은 전반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였습니다. 도내 노루 개체수는 2014년 1만 2천마리로 최고치에 도달한 후 한시적으로 위해동물로 지정해 관리가 이뤄졌으며 2020년 3천 500마리로 최저를 기록했다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 2023.11.16(목)  |  양상현
KCTV News7
00:47
  • 갑진년 첫 해돋이 한라산 정상 야간 등반 허용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가 갑진년 청룡의 새해맞이 한라산 정상부 야간산행을 특별 허용합니다. 야간산행은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에서 이뤄지며 허용인원은 성판악 코스 1천명, 관음사 코스 500명으로 탐방예약시스템을 이용해 사전 예약해야 합니다. 탐방예약은 다음달 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한번에 4명까지 가능합니다. 정상 입산은 1월 1일 새벽 1시부터 시작됩니다. 사전 예약을 못한 탐방객을 위해 윗세오름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어리목과 영실탐방로에 대해서도 당일 새벽 4시부터 입산을 허용합니다.
  • 2023.11.16(목)  |  양상현
  • 서귀포 해수욕장·철새도래지 '수상레저 금지' 지정
  • 서귀포 지역 해수욕장과 하도 철새도래지가 처음으로 수상레저 금지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화순과 중문, 표선 등 지정해수욕장과 하도리 철새도래지 등 5곳을 첫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수욕장은 수영 경계선 인근 해상, 하도리 철새도래지의 경우 수문 50미터 이내에서는 수상 오토바이나 모터보트 같은 수상레저 기구 운행이 금지됩니다.
  • 2023.11.16(목)  |  김용원
  • 수능 제주지역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 (13시용)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제주도내 16개 시험장에서 순조롭게 치러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교육당국에 별다른 사건 사고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수능은 4년 만에 마스크 없이 치러지고 있는데 수능 시험장 안팎은 시험 시작 전부터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온도 영상권으로, 수능 한파 없이 대체로 맑고 다소 쌀쌀한 정도입니다. 제주에서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16군데 시험장에서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응시 인원은 지난해보다 99명이 늘어난 6천855명입니다.
  • 2023.11.16(목)  |  이정훈
  • 흐리고 찬 바람 불어 쌀쌀, 오후부터 비
  • 수능날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뜨리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제주 전역에 10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산지에는 모레 새벽까지 3에서 1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1.16(목)  |  김경임
KCTV News7
02:01
  • 제주공항 최대 필로폰 밀수 사범 '구속기소'
  • 지난 달 싱가포르에서 제주로 필로폰을 밀반입 하려다 세관에 적발된 말레이시아 국적 외국인 2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항을 통한 역대 최대 필로폰 밀수 사건으로 검찰은 밀수 경위와 국내 유통 경로, 그리고 추가 가담자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이 지난 달 제주공항에서 검거한 외국인 마약사범들로부터 압수한 필로폰입니다. 밀봉된 1kg 짜리 묶음 12개로 12kg, 400억 원 상당입니다. 40만 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양으로 제주공항 필로폰 밀수 적발 사건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차 포장지 안에 진공 상태로 숨겨서 여행용 가방에 넣어 들여오다가 제주 공항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인터뷰 : 황정현/제주지검 공보관> "진공 차로 포장한 마약을 들여오는 과정에서 (제주 세관이) 물품을 정밀하게 검색해서 마약임을 확인해 그 정보를 검찰에 제공했고 제주도에 입국 및 밀수한 마약 가운데 가장 많은 양을 압수하고 처리한 사안입니다. " 필로폰 밀반입 외국인은 30대와 40대 말레이시아 국적 남성으로지난 달 27일, 싱가포르에서 항공기를 타고 제주로 왔습니다. 다기 용품처럼 위장해 반입을 시도했지만 제주 세관 검사에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검찰은 마약 가액이 5천만 원 이상에 해당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사전 공모 여부와 밀수 후 범행 계획 등은 향후 재판에서 다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검찰은 마약 밀수 경위와 국내 유통 경로, 그리고 이 과정에서 공범은 없는지 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11.15(수)  |  김용원
KCTV News7
00:50
  • 대낮 길거리서 집단 폭행·금품 빼앗은 중국인 일당
  • 어제 오후 제주시내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중국인 집단 폭행 사건과 관련해 범행 장면이 현장 인근 CCTV에 포착됐습니다. 어제(14) 오후 3시 25분쯤 제주시 이도동의 한 아파트로 검은 승합차량이 들어오고 이내 건장한 남성 4명이 차량에서 내리더니 길을 걷던 남성에게 달려들어 집단 폭행 후 피해 남성이 가지고 있던 물품을 빼앗아 그대로 도주하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이 사건과 관련해 사건 신고 접수 후 8시간 만에 범행을 저지른 중국인 8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금품 피해 규모만도 수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공범을 쫓는 한편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1.15(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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