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2
  •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없던 일로"
  • 오는 2025년 일반고로의 전환을 앞둔 제주외국어고등학교가 현행 체제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정부와 여당이 지난 정부에서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으로 폐지하기로 한 외고와 자사고, 국제고를 존치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존폐 논란이 일던 제주외국어고등학교가 현행대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외국어고등학교 폐지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친데 이어 교육부와 여당이 당정협의회를 통해 현재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 존치를 공식화했습니다. <이태규 / 국민의힘 의원> "지난 정부에서 폐지하기로 했던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를 존치하여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의 자율적인 교육 혁신을 통한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외고와 자사고 등이 '학교 서열화'를 조장하고 입시 목적으로 변질됐다며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 3월부터 제주외고는 일반고등학교로의 전환이 예정돼 있었습니다. 특히 제주외고의 경우 입시 목적으로 변질된 다른 지역과 달리 외국어 특화학교로서 운영되고 있다며 학부모들의 반발이 컸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역시 외고 존치에 힘을 실었습니다. 지난 정부의 일반고 전환 발표 이후 제주외국어고등학교는 신입생 모집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은만큼 그동안의 갑론을박이 사실상 종결되면서 내년 외고 신입생 모집 결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6.19(월)  |  이정훈
KCTV News7
00:33
  • 헤어진 전 연인 집 침입하고 스토킹 4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헤어진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하고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스토킹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제(18일) 새벽 제주시 이도동에 있는 피해자의 집에 유리창을 통해 침입하고 피해자와 헤어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스토킹처벌법에 따라 A씨에게 피해자에 100m 이내 접근 금지와 전기통신 접근 금지 명령 등 잠정조치를 내렸습니다.
  • 2023.06.19(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정부, 태양광 출력 차단 기준·절차 준수해야"
  • 제주지역 태양광 사업자들이 오늘(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는 출력 차단의 기준과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출력 차단은 발전 사업자의 전력 판매를 강제로 정지시키는 공권력 행사인 만큼 정부는 사전 통지 절차를 엄격히 지키고 사업자에게 출력 차단 근거과 기간, 범위 등을 명확히 제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태양광 사업자 10여 명은 태양광 발전 출력 차단에 반발하며 이달 초 한전과 전력거래소, 정부를 상대로 행정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23.06.19(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제주국제대, 내년 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 제한
  • 제주국제대학교가 내년에도 재정지원 제한 대학에 포함돼 신입생들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교육부는 신입생 충원율과 전임교원 확보율 등 지표를 토대로 제주국제대 등 하위권 대학 11군데를 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제주국제대 신입생과 편입생은 모든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한편 대학 경영난의 해소방안으로 매각을 추진했던 제주국제대는 최근 제주도로부터 임시 이사 선임 사유가 해소되지 않았다며 캠퍼스와 건물 매각 추진 사업을 중단하라는 내용을 통보받았습니다.
  • 2023.06.19(월)  |  이정훈
KCTV News7
01:19
  • 오늘의 날씨 (6월 19일)
  • 오늘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며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제주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등봉과 외도에서 30도 이상을 기록하는 등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높게 올랐습니다. 서귀포시와 고산 지역도 27도를 넘으면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서귀포시 27.2도, 성산 26.1도 제주 29.9 고산 27.5도 내일은 흐리고 오전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강수량은 내일 오전부터 모레 새벽까지 10에서 60mm 남부와 산지는 70mm 이상입니다. 다만, 북부 해안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지역 편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1에서 22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높겠지만, 낮기온은 24에서 27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바람이 강하개 불면서 물결이 1에서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6.19(월)  |  김수연
  • 맑고 더워…낮 최고기온 29도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29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로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남해서부해상과 제주도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해상 활동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 2023.06.19(월)  |  김지우
KCTV News7
00:34
  • 법원, 국가보안법 위반 '국민참여재판' 배제
  • 법원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등 3명에 대해 국민참여 재판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2부는 오늘(19일) 공판준비기일에서 피고인들의 혐의나 사실관계가 복잡해 신중한 법리적 판단과 증거 조사가 필요하다며 국민참여 재판 배제 결정을 내렸습니다. 피고인들은 국가보안법이 현재 실정과 맞지 않고 방어권 보장 차원에서 국민참여재판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 2023.06.19(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방역조치 해제 이후 제주 코로나 확진자 급증
  •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조치가 해제된 이후 확진 환자는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한주간 신규 확진자는 3천명으로 하루 평균 4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3일의 경우 하루 확진자가 620명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지난 한주간 확진자 가운데 60대가 전체의 15.1%로 가장 많고, 50대 14.1%, 40대 13.9%로 중장년층에서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전체의 58.6%로 남성의 41.4%에 비해 많은 것로 집계됐습니다.
  • 2023.06.19(월)  |  양상현
KCTV News7
00:48
  • 덤프트럭 사고 도로 '화물차 통행 금지 구간' 검토
  • 지난 15일,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덤프트럭 사고 현장 일대 도로를 '화물차 통행 금지 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논의됩니다. 서귀포경찰서와 제주도 등 유관기관은 덤프트럭이 주행한 솔오름 전망대에서 동홍동 주민센터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3.8 킬로미터 내리막 구간을 '4.5톤 이상 화물차 운행 금지 구역'으로 지정할지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현재 제주에는 지난 2021년부터 5.16도로와 1100도로 두 곳이 화물차 통행 금지 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한편 사고 차량 결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국과수 정밀 감식이 진행 중이고 경찰은 조만간 사고차량 운전자를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 2023.06.19(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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