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일)  |  김경임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14)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강풍과 함께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선거법 위반 혐의 오영훈 지사, 내일 재판 첫 출석
  •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내일(22) 재판에 출석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내일(22) 오후 2시부터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함 혐의로 기소된 오영훈 지사의 재판을 진행합니다. 이번 재판은 5월 중순까지 다섯 차례 예정된 가운데 내일 첫 공판에서는 증인 3명이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상장기업 유치 간담회를 선거 캠프에서 개최하고, 개최 비용을 민간 법인이 내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대외협력특보와 서울본부장 그리고 법인 대표 등 4명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2023.03.21(화)  |  김용원
KCTV News7
00:21
  • 두모리서 승용차 가로수 들이받아…운전자 숨져
  • 어제 아침 7시 10분쯤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3.21(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배타적경제수역 불법 조업 중국 어선 나포
  • 남해어업관리단은 어제(20일)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차귀도 90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126톤 급 중국 쌍타망 어선 1척을 어업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습니다. 적발된 어선은 조업 일지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해어업관리단은 올해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중국어선 7척을 적발했습니다.
  • 2023.03.21(화)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춘분' 흐리고 비…내일까지 최대 30mm
  • 낮이 길어지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춘분인 오늘 제주는 전 지역에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10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7에서 18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이 21도까지 올라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3.21(화)  |  김경임
  • 코로나 신규 확진 140명…10대 확진자 30%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14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제주도민이며 이 가운데 30% 가량이 10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까지 누적확진자는 38만9천720명입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131명으로 위중증이나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2023.03.21(화)  |  문수희
  • 흐리고 제주 전역 '봄비'…내일까지 최대 30mm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제주 전역에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7에서 18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3.21(화)  |  김경임
KCTV News7
02:34
  • 문 열린 차량·주택 노린 절도범 '기승'
  • 최근 문이 잠기지 않은 주택이나 차량을 상대로 한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집이나 차량을 비울 때에는 문 단속을 더욱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번화가. 모자를 쓴 한 남성이 주머니에 무언가를 집어넣으며 걸어갑니다. 이후 전당포에 등장한 남성. 한 손에는 작은 상자가 들려있습니다. 지난 10일, 제주시 조천읍의 한 공사현장 인근에서 차량 안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피의자인 A씨는 골목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과 휴대전화, 체크카드 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범행 당시 해당 차량은 문이 열린 상태. 문이 잠기지 않아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점을 노려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겁니다. <차량털이 피해자> "(작업하는)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꺼낼 게 많거든요. 연장이라든지 공구라든지 꺼낼 게 많은데, 그래가지고 (차 문을) 열여 둔 건데 황당하고 당황스럽죠." 범행 이후 A씨는 20km 가량 떨어진 금은방에서 훔친 카드로 40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구매한 뒤, 이를 다시 전당포에 팔아 현금으로 바꿨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훔친 돈을 유흥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4일 밤에는 제주시내 한 주택 2층에 침입해 금 귀걸이와 손목시계 등 5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이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출입문이 잠기지 않은 주택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문이 잠기지 않은 주택이나 차량을 노린 절도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정효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날씨가 풀리면서 출입문을 잠그지 않아 이번과 같은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재 시에는 반드시 출입문을 잠그시고 차량을 주차할 때는 반드시 차량 문을 잠그고 차량 내에는 귀금속 등을 보관하지 않도록 당부드립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차량털이는 203건. 주거침입 절도는 34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절도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잠금장치를 철저히 확인하고, 피해 금액이 적더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03.21(화)  |  김경임
KCTV News7
02:09
  • 첫 총기 사고에 인명피해까지…해경 '왜 이러나?'
  • 지난 19일, 차귀도 해상에서 함정 사격훈련을 하던 제주해경대원 두 명이 총기 사고로 중상을 입었습니다. 제주 해경에서 처음 발생한 총기 사고인데 총기 사용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은 정황이 드러나면서 해경이 과실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9일 낮, 차귀도 남서쪽 52킬로미터 해상에 있는 3천톤급 함정에서 제주 해경의 사격 훈련이 있었습니다. K5 권총으로 5명씩 나눠 사격훈련을 하던 중 불발된 총기 한 정에서 갑자기 실탄이 격발됐습니다. 사수였던 해경대원은 손을 다쳤고 옆에 앉아있던 대원은 종아리에 관통상을 입었습니다. 헬기로 긴급 이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사망 사고 같은 더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제주해경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총기 사고인데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불발된 총기를 분해한 후 조립까지 했는데 실탄이 격발되는 사고가 났기 때문입니다. 분해 후 총기 정비 과정에서 안에 든 실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을 개연성, 또 조립하는 과정에서 총구의 위치가 정면이 아닌 사람쪽으로 향했을 가능성도 나오고 있는 겁니다. 해양경찰청 사격장 안전수칙에는 사격을 시작하거나 종료한 후에는 반드시 약실의 실탄 유무를 확인하고 총구는 표적 방향이나 땅을 향해 안전한 방향에 두도록 돼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만큼 구체적인 사실 관계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해경은 관계자들을 업무상 과실 치상 혐의로 조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상 분기별로 진행되는 해경 함정의 총기 훈련은 엄격한 통제와 안전 조치 하에 이뤄집니다. 해경 음주 비위사건에 이어 전례 없는 총기 사고와 인명 피해까지 발생하면서 관리 부주의와 기강 해이라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소기훈)
  • 2023.03.21(화)  |  김용원
KCTV News7
01:50
  • 오늘의 날씨 (3월 21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 18.8도 서귀포시 17.9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높아 포근했습니다. 비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내일 오전부터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늦은밤까지 10에서 3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3에서 15도 낮기온은 18에서 20도로 오늘보다 2-3도 정도 더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먼바다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3.21(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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