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일)  |  김경임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14)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강풍과 함께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6
  • 이원석 검찰총장, 24일 4·3평화공원 참배
  • 제주지검장을 지냈던 이원석 검찰총장이 4.3 평화공원을 참배합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이 총장은 24일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이후 소년범과 올레길을 걷는 선도 교화 프로그램에 참석합니다. 검찰총장이 4.3 평화공원을 참배하는 건 지난 2021년 김오수 총장 이후 두번째입니다.
  • 2023.03.21(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식목일·세계 산림의날 기념 나무 심기 행사
  • 제78회 식목일과 세계 산림의 날을 기념한 나무심기 행사가 오늘 오전 10시 한라생태숲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 등 도내 기관장과 단체장, 산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참꽃나무 4백그루를 식재했습니다. 또 중국과 일본 총영사와 함께 13개국 26명의 제주유학생이 동참해 탄소 중립과 산림가치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 2023.03.21(화)  |  문수희
KCTV News7
02:38
  •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첫 날, 아직은...
  • 오늘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됐습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지 2년 5개월만인데요.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된 첫 날. 분위기는 어땠을지,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 첫 날. 하지만 아직까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입니다. <송태길 / 버스기사> "젊은 사람들은 마스크를 안 쓰고 타는 사람들도 있는데 연세 드신 분들은 거의 다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손님들하고 (마스크 착용 때문에) 신경전을 안 한다는 게 편해서 그건 아주 좋습니다." 간간히 마스크 없이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무엇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마스크를 썼다 벗었다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져 좋다는 반응입니다. <정효주 / 경기도 성남시> "확실히 번거로운 게 나아졌고 이제 무조건 대중교통 탈 때 마스크 안 써도 되니까 따로 챙길 필요 없어서 편할 것 같아요. 숨이 막히는 그런 느낌도 없고 환기도 잘 되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원래 멀미 많이 했었는데 멀미도 안 할 거 같아요." 그동안 마스크를 쓴 채 장시간 차량을 운전해야 했던 택시 기사들도 홀가분하다고 말합니다. <고복천 / 택시기사> "안경을 끼니까 마스크 끼면 김이 서리잖아요. 우리는 의무적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차 안에 한 10시간 앉아있는데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근데 없으니까 아주 편하고."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습니다. 이에 따라 버스와 택시, 항공기 등 대중교통 안에서도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습니다. 또, 마트 등 대형 시설 안에 있는 개방형 약국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난 2020년 10월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지 2년 5개월 만입니다. 다만 병원과 일반약국 등 의료기관과 요양병원 등 감염병 취약시설에서는 계속해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며 일상으로의 회복이 한 발짝 더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거나 고위험군,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가급적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3.20(월)  |  김경임
KCTV News7
02:35
  • 문턱 낮춘 헬스케어타운 어떤 모습?
  • 제주도가 서귀포 헬스케어타운 내 의료기관 유치를 위해 개설 요건을 완화하는 지침을 개정하면서 어떤 병원들이 들어설 지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JDC는 오는 2025년까지 750억원을 투입해 이른바 의료바이오허브를 조성하고 정형외과와 한방병원, 검진센터 등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JDC가 헬스케어타운내 추진중인 의료바이오허브 밑그림이 공개됐습니다. 오는 2025년까지 3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753억원을 투입해 지상 5층 규모로 계획됐습니다. JDC는 직접 투자를 통해 의료바이오허브 건물을 운영하며 민간병원 등에 임대할 방침입니다. 유치하려는 병원은 정형외과와 한방병원, 유전자 기반 검진센터, 신약 개발연구소, 그리고 약학대학 연구소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서귀포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현상철 / JDC 의료사업처장> "계획 과정과 설계 과정에서 충분한 지역 내 의료서비스와 당초 목적인 의료 관광을 위한 그런 과목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될 지는 불투명합니다. 제주도가 헬스케어타운에 유치한 병원들이 토지나 건물을 매입하지 않고 임차할 수 있도록 운영지침을 완화했지만 어떤 진료과목의 병원을 입점시킬 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진료과목 가운데 힘은 적게 들고 수입은 많은 이른바 인기 진료과목 병원들만 입점할 개연성이 높습니다. 실제 중국 녹지그룹이 778억원을 투자해 지은 녹지국제병원의 경우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 인기 과목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강동원 /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 "JDC가 제주도 전체의 의료상황을 보고 산남 주민들에게 도움 되는 그런 (진료)과목들로 이렇게 유치를 할 수 있을리라고 봅니다." 제주도가 9년 만에 의료기관 유치를 위해 개설 요건을 완화해 장기간 표류중이던 헬스케어타운이 활성화될 것이란 기대감은 높지만 지역 공공 의료를 높히기 위한 노력은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3.20(월)  |  이정훈
KCTV News7
02:56
  • "정부 항공수요 엉터리…부실 검증 의혹"
  • 환경부가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조건부 동의한 가운데 반대단체가 부실 검증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제2공항 추진을 위해 미래 항공수요를 고의적으로 부풀렸다고 주장하면서 정부에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관련된 자료 일체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은 2040년 국내선 내국인 이용객을 3천 1백만여 명으로 예측했습니다. 이후 2045년에는 3천 2백만 명으로 85만 명이 늘고 5년 뒤인 2050년에는 89만 9천 명이 증가한 3천 290만 명으로 예상했습니다. 2050년부터 2055년에는 5년 사이 140만 명이 늘어납니다. 2014년 사전 타당성 용역과 2016년 예비 타당성 용역에서는 2045년 이후 항공수요가 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기본계획에서 예측치가 급증한 겁니다. 제2공항 반대단체는 항공수요가 부풀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고령화나 코로나 같은 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항공 수요를 조작해 제2공항을 강행하려는 의도라고 지적했습니다. 수요예측의 타당성을 평가하라는 의견에도 이를 무시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시킨 것은 환경부의 직무 유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최대 항공 수요를 4천만 명으로 잡아도 현재 제주 공항이 3천 2백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8백만 명을 위해 제주공항보다 더 큰 제2공항을 짓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도 했습니다. <박찬식 /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 회의 정책 위원> "4천만 명 아래로 수요 예측이 줄면 제2공항 필요성이 현저히 없는 게 확인되기 때문에 4천만 명 이상으로 억지로 만든 거라고 볼 수밖에 없다. 이렇게 현 공항보다 더 큰 규모에 165만 평의 공항을 왜 짓느냐? 아무리 생각해 봐도 결국은 공군기지로 같이 쓰려고 하는 거 아니냐는 의혹을 거둘 수가 없는 거죠." 반대단체는 정부에 항공수요 예측 근거를 포함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한 자료 일체를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원보 /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 집행위원장> "국토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되면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약속했고 제주도 역시 투명한 자료 공개를 거듭 약속했으나 아직까지 준비한 자료들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본계획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전면 공개할 것을 요구합니다." 조만간 제2공항 기본계획안에 대한 도민 경청회가 예정된 가운데 반대단체는 앞으로 입지 타당성과 조류 충돌 위험성 등에 대한 추가 검증을 예고하고 있어 이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박시연)
  • 2023.03.20(월)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송산마을회장 선거 "불공정"…"법적 맞대응"
  • 송산서귀마을회 비상대책 위원회가 오늘 서귀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7일 진행된 마을회장 선거가 총회 당일 참석한 주민을 되돌려보내는 등 불공정했다며 무효 가처분 신청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회칙에 없는 내용을 만들고 주민들에게 정상적으로 알리지 않은 채 투표 없이 마을회장 연임 안건을 통과시켰다며 외부 감사를 통한 전반적인 마을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마을회장 A씨는 마을회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허위사실 유포 등 법적으로 맞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3.03.20(월)  |  허은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3월 2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6도, 서귀포시 14.8도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하루 제주 전역에 10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2에서 14도, 낮기온은 17에서 18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3.20(월)  |  김수연
  • 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창업 교육 참가자 모집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온라인 창업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예비창업자나 창업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창업 교육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창업 이후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제반사항을 교육하게 됩니다.
  • 2023.03.20(월)  |  이정훈
KCTV News7
00:41
  • 흐리고 포근, 초미세먼지 '나쁨'…내일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평년 기온을 웃돌아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봄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3.20(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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