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1
  • 개발과 들개의 역습…한라산 노루가 줄었다
  • 제주 전역에 노루 4천 3백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1년전 표본 조사보다 100마리 정도 늘어난 수치인데요. 하지만 적정 개체 수는 여전히 밑돌고 있습니다. 각종 개발로 인해 안정적인 서식지가 줄어드는게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넓은 풀밭 위에서 노루들이 삼삼오오 모여 여유를 즐깁니다. 이리저리 거닐며 한가롭게 풀을 뜯고, 관람객들이 내미는 나뭇잎을 먹기도 합니다. 사슴과 달리 엉덩이가 하얗고 꼬리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지난해 전수조사 결과 제주 전역에 노루 4천 3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년 전보다 100마리 정도 늘어난 수치입니다. 하지만 제주도가 설정한 적정 개체 수인 6천 100마리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때 노루 개체 수가 만 마리를 넘고 농작물 피해 등이 잇따르면서 제주도가 개체 수 조정을 위해 2013년부터 한시적으로 유해동물로 지정해 포획을 허용했습니다. 포획이 시작되면서 2014년 1만 2천 마리를 훌쩍 넘었던 노루 개체 수는 매년 감소했고, 2017년부터 적정 개체 수를 밑돌기 시작했습니다.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자 제주도는 지난 2019년 6월, 노루의 유해야생동물 지정을 해제했습니다. 이후 3천 500마리까지 줄어 들었던 노루 개체수는 매년 조금씩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지난 2019년 유해동물 지정이 해제되면서 노루의 개체 수가 조금씩 늘고 있지만 증가 속도는 여전히 더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루가 주로 서식하는 중산간 이상 지역이 개발되면서 먹이가 풍부한 서식지가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먹이 경쟁 동물이자 천적이 없는 외래 사슴류의 분포 지역이 확산되고 있고, 야생화 된 들개 피해로 인해 노루 개체 수가 좀처럼 늘지 않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정군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 연구부장 > "들개라든지 이런 것들의 개체 수가 많아지면서 결국은 임신한 암컷 노루나 새끼 노루가 희생당하는 현장을 많이 봤어요. 그걸로 봤을 때는 들개로 인한 피해도 (노루 개체 수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때 골칫거리로 전락했던 한라산의 명물 노루. 개체 수가 좀처럼 늘지 않는 가운데 제주도는 효율적으로 노루의 개체수 변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보호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3.02.22(수)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치안 약자 보호·지원 경찰 협의체 운영
  •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같은 치안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협의체가 운영됩니다. 제주경찰청은 도내 40여개 기관과 치안 약자 공동대응 협의체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범죄 발생 원인을 분석해 재발을 막고 피해 예방과 지원 대책을 공동으로 마련하게 됩니다. 경찰은 협의체 참여 기관을 확대해 치안 약자 통합 지원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 2023.02.22(수)  |  김용원
KCTV News7
00:36
  • 3.1절 기념행사 항일기념관에서 정상 개최
  • 그동안 코로나19로 축소 또는 취소됐던 제주지역 3.1절 기념행사가 올해 정상적으로 개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3.1절 행사를 그동안 개최해 왔던 조천체육관에서 제주항일기념관 추념탑 광장 야외무대로 옮겨 정상 진행합니다. 이에 앞서 신촌초등학교에서 조천만세동산을 잇는 만세대행진과 조천만세운동 재현행사도 정상적으로 치릅니다. 3.1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취소 또는 축소 개최됐었습니다.
  • 2023.02.22(수)  |  양상현
KCTV News7
02:18
  • 날씨ON (제주 봄꽃 개화시기)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요즘 제주는 봄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SNS에는 이렇게 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꽃 사진으로 가득차있습니다. 유채꽃은 개화시기를 앞당긴 개량종을 요즘 많이 심어서 이제는 한겨울부터 볼 수 있는 꽃이 됐는데요. 지역별, 관광지별로 개화상태가 많이 다르죠? 파종 시기에 따라서 이제 막 피기 시작한 곳도 있고 이미 만개한 곳도 있습니다. 요즘 매화 사진도 많이 눈에 띕니다. 올해 제주시 지역 첫 매화꽃은 2월9일에 폈는데요. (서귀포시 2월 8일, 제주시 2월 9일) 올해 1월에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날이 많아서 작년보다는 2일 정도 늦었는데요. 평년과 비교해서는 7일이나 빨리 핀 겁니다. 현재 기준 제주지역의 매화꽃 개화상태는 80% 이상 되는 상황입니다. 아마 이번 주말부터 매화꽃이 절정에 이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매화와 유채꽃의 시기가 지나면 진짜 봄에 만나볼 수 있는 꽃 개나리와 진달래, 벚꽃이 차례로 필텐데요. 민간기상업체 웨더아이 발표에 따르면 개나리는 3월 15일, 진달래는 3월 17일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개화했다고 하는데 이 시기가 평년보다 1에서 3일 정도 빠른 겁니다. 올해 2월말에서 3월 중순 사이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개화후 만개까지는 일주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봐서 제주지역은 3월 22일 이후부터 봄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주말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오늘밤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은 뚝 떨어지겠는데요. 내일 아침기온은 2에서 4도, 낮기온은 5에서 9도로 평년기온보다 4도 이상 낮아 춥겠습니다. 해상에도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3.02.22(수)  |  김수연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2월 2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1.7, 성산 13도로 어제보다 3-4도 이상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오늘 늦은 밤부터 시작되는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다 그치겠고 늦은밤부터 다시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늦은밤부터 모레 아침 사이 산간에는 1에서 5cm 의 눈이, 나머지 지역에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6에서 7도 낮기온은 9에서 13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2.22(수)  |  김수연
KCTV News7
00:48
  • 제주 노루 4천300마리…적정 개체수에는 미달
  • 제주 전역에 제주노루 4천 300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지난 한해동안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습니다. 2021년 표본조사의 4천 200마리에 비해 100마리 정도 증가했습니다. 제주노루 개체수는 2019년 6월 한시적 유해동물에서 지정 해제된 이후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적정 서식 개체수인 6천 100마리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과거에 비해 먹이량이 풍부하거나 안정된 서식공간이 점차 감소하는데다 야생화된 개에 의해 피해, 경쟁동물인 사슴류 분포 등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23.02.22(수)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설계 변경된 특허설계 보수 지급 의무 없어"
  •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설계가 변경된 강정마을 교량 공사와 관련해 시공업체가 이미 제출한 특허공법 설계 보수로 8천여 만원을 지급하라며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특허공법을 반영한 설계도면 초안을 작성한 것은 추후 제주도와 신기술 사용 협약이나 자재납품 계약을 체결하려는 원고의 이익을 위한 행위로 보일 뿐 발주자인 제주도를 위한 행위로 볼수 없어 보수를 청구할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2.22(수)  |  김용원
KCTV News7
00:37
  • 흐리고 다소 쌀쌀…밤부터 곳에 따라 눈·비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산지에는 1cm 내외의 눈이, 이외 지역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1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2.22(수)  |  김경임
KCTV News7
00:19
  • 코로나 신규 확진자 270명…위중증 1명
  • 어제(21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270명이 나왔습니다. 7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제주도민으로 누적 확진자는 38만 4천 653명입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86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 2023.02.22(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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